6월 첫토요일 순례기-후배가 세번째 순례와서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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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부족한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가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안에
합일되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이 회개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그들의 이름이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부족하여 한동안 게시판에 못들어오다가
첫토를 다녀온 후에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순례 후기
첫 토요일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니
주일 아침 9시 반이었습니다.
잠깐 눈을 붙이고 나서 쌓인 빨래와 이불을 세탁기에 세번 돌리고
바닥 물걸래질 다하고 거실 베란다 유리창 대청소며
시장을 두번 봐 오고 나니 저녁무렵이 되어 넘 피곤하여 잠들고 말았답니다.
여느때보다도 더 은총이 크고 많았던것 같아요
그러니 이렇게 많은 일을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립니다.
순례기
이번 순례에는
지난번 2월 첫토요일에 데리고 간 고향후배와 함께 갔었습니다.
후배의 두번째 순례는 후배가 혼자서 5,16일 성체가 처음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에 갔었고
세번째에는 저와 함께 간 것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 후배를 많이 사랑했던것 같아요
십자가의 길12처에서는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표시인
장미향기를 맡았는데 저는 옆에 같이 있었어도 장미향기를 못맡았습니다.
바늘가는데 실따라가듯이 제 아내도 함께 했는데
성모님동산에는 비가 , 아니 자비의 물줄기와 성령의 단비가 폭포수처럼
많이 내렸으므로 아내는 성전안에서 기도 바치게 하고
저와 후배는 기적수로 샤워를 한다음 공동십자가의 길기도에 합류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첫토에 임할때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한동안 끊었던 악습에 다시 빠져서 죄를 지었기에
주님 성모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이곳 거룩한 성지 나주성모님 동산에 와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할수가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십자가의 길기도가 끝나고 나서
성전에 혼자 있는 아내에게 저녁밥을 타서 갖다주는데
오후 2시반부터 새벽4시까지 아무데도 못하고
난로앞 자리에 휠체어를 탄채로 꼼짝없이 있는 아내가 너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가 안올때에는 그래도 십자가의 길도 같이 하고
식당에도 내려가고 양치질하러 화장실 옆에도 가곤 하였거든요
그래도 믿음과봉헌 생활의기도로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볼때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획분과장님의 강의시간이 되어 경청을 하였는데요
-항상 깨어 있는 방법은
메시지 말씀을 듣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영혼들은 알곡중에 알곡으로 뽑히어 내곁에 서게 될것이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고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실천하는것이 낫다
기획분과장님의 좋은 메시지말씀 나눔을 잘 듣고 나서
알비노 형제님이 나와서 율리아님 대신 말씀을 해주셨는데
1시간쯤 지났을때에 율리아님이 고통스런 몸을 추스리며 나오시길래
깜짝 놀라 감격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알곡자녀들이니
알곡으로서 빛을 내야 합니다.
여기서 받은 은총들을 나누어 줘야 합니다.
은총관리를 잘 해야 하며 섭섭마귀에게 은총을 뺏기지 않도록 하고
어디서 무슨일을 하던지 어디를 가던지 항상 성수치고 생활의기도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은 성모님동산에서 비가 내려 빗길속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쳐서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악천후속에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더욱 성부께 잘 바쳐져
풍성한 은총과 축복의 바뀌어져 내릴것이라고 믿습니다.
'자비의 주님, 내리는 빗방울수 만큼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이번에도 전보다 더욱 극심한 대속 보속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두서 없는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비의 주님, 내리는 빗방울수 만큼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는 알곡자녀들이니
알곡으로서 빛을 내야 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알곡자녀들이니
알곡으로서 빛을 내야 합니다.
여기서 받은 은총들을 나누어 줘야 합니다.
은총관리를 잘 해야 하며 섭섭마귀에게 은총을 뺏기지 않도록 하고
어디서 무슨일을 하던지 어디를 가던지 항상 성수치고 생활의기도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로 순례하시는 모습이 너무좋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잘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도록
그 힘드신 몸으로 나오셔서
말씀 해주시고 끝까지 사랑으로
만남까지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희들이 양육되어짐을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섭섭과 질투의 마귀는 썩 ㅡ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가라.아멘
샬롬.😊😊😊😊😊😊ㆍ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우리는 알곡자녀들이니
알곡으로서 빛을 내야 합니다.
여기서 받은 은총들을 나누어 줘야 합니다.
은총관리를 잘 해야 하며 섭섭마귀에게 은총을 뺏기지 않도록 하고
어디서 무슨일을 하던지 어디를 가던지 항상 성수치고 생활의기도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알곡자녀답게 첫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ㅇ^♡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알곡으로서 빛을 내야 합니다.
여기서 받은 은총들을 나누어 줘야 합니다.
은총관리를 잘 해야 하며 섭섭마귀에게 은총을 뺏기지 않도록 하고
어디서 무슨일을 하던지 어디를 가던지 항상 성수치고 생활의기도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열심히 경청하신 정성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 엄마와의 일치안에서 항상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바래요^o^* ♡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합니다~!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 답게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며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겠어요!
항상 저희에게 은총을 쏟아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고통중에도 저희 한사람 한사람 안아주시며 사랑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알곡의 자녀답게 빛을 내아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_^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후배님도 축하드립니다^_^!!!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 가득한 순례기 잘 읽었어요.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입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힘을 받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실 저는 이번 첫토에 임할때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한동안 끊었던 악습에 다시 빠져서 죄를 지었기에
주님 성모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이곳 거룩한 성지 나주성모님 동산에 와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할수가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멘!
다시 시작하는 은총을 받으신 빛나들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성지에 가면 절대로 거저 돌려보내시지 않으시는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이처럼 사랑 주시고 은총 주시니 고맙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감사합니다
성수 뿌리고 생활의기도~~
5대영성으로 무장 ~~~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내리는 빗방울수 만큼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6월첫토 기도회~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빛나들이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6월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고 돌아가셨으니
우리 모두 은총관리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후배님의 3번째 나주순례 중
십자가의길 12처에서 장미향기를
맡으심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 현존으로
우정으로 사랑으로 보여주시니
함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빗줄기의 수만큼 많은 영혼들이
저를 비롯하여 회개하여 주님성모님을
위로해드리며 알곡에 걸맞게 늘 노력하길
다짐해보게 되는 빛나들이님의 은총글
감사드리며 도저히 나올 수 없으신 그 몸
으로 저희들에게 오셔서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의 깊고 크신 모든 사랑들에
감사를 드려요.
빛사랑님과 함께 두분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알곡 자녀들이니 알곡으로서 빛을 내야 합니다.
여기서 받은 은총들을 나누어 줘야 합니다.
은총관리를 잘 해야 하며 섭섭마귀에게 은총을 뺏기지 않도록 하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지 어디를 가던지 항상 성수 치고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곰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은총.가득.받으심을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려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내분을 위해 끝까지~
저도 더욱 깨어서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래요~!
은총의 순례기에 감사드립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영혼들은 알곡중에
알곡으로 뽑히어 내곁에 서게 될것이다.
아멘 ~!!!
빛나들이님 ~
항상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시어
아내분과 함께하시며 봉헌의 삶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진정한 순례자의
모습이 엿보입니다
순례기 감사드려요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은총글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폭포수같은 빗줄기처럼
은총또한 폭포수같이
쏟아졌던 6월 첫토요일
기도회...!
죽음의 고통에서 몸무림
하셨을엄마... 사명을 완수
하시기위해, 그리고 우리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목숨다해 일어나서 나오신...
엄마의 그 깊으신 사랑, 크신
사랑, 숭고한 사랑을... 그마음을
어찌 우리가 다 가늠할 수 있을까요?
ㅠㅠㅠ
이번에도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면서...
만남까지. 해 내셨습니다...
사람의 몸으로 매번, 매순간
한계를 넘고 또 넘으시는 엄마!
사력을 다하시는 엄마, 엄마의 사랑...
더 깊이 묵상하면서 저도 사랑의 힘
발휘하려 더욱 노력할것을!!! 다짐
해 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받으신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억만배로
받으소서!!!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ㅇ^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내분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생활의 기도로 모든 것 봉헌하시는 그 노력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6월의 순레기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이 크셨군요...
단 한 영혼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회개로써 구원받아 천국가기를 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합일된 것이기에 더욱 열매가 크다 하겠습니다~
늘 정성과 사랑으로 수고하시며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주님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가족 모두 함께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아멘!!!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첫토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순수한마음으로 성모님 따라가시는 모습
언제나 아름다우십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깨어 있는 방법은 메시지 말씀을 듣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영혼들은 알곡중에 알곡
으로 뽑히어 내곁에 서게 될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순레기 감사합니다
후배형제님 축하드리며~이곳 거룩한 성지 나주성모님 동산에
와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할수가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아멘!!!
회개은총과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깨어 있는 방법은 메시지 말씀을 듣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진 순례기 감사합니다!
님이 계시기에 순례자 모두가 빛이 납니다!
아멘아멘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 와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할수가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자비의 주님, 내리는 빗방울수 만큼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여느때와 달리 이번 순례를 하고 와서는 피곤하지 않아 하루종일 깨어 있을 수 있어서 이런 저런
일들을 하였거든요 ... 그런데 그것 또한 은총임을 미처 몰랐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렸습니다. ㅎ
이번 율리아님 말씀은 꼭 내게 해주시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욱 용기와 힘을 내어서 나주성모님께 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빛나들이님 무한한 축복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이번 첫 토에 뵈서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ㅠ
저도 은총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비의 주님, 내리는 빗방울수 만큼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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