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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5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6개	고요한	1975	06-03
14851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당신께서는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나이다) 댓글22개	위로의샘	2086	06-02
14850	율리아님 칠순잔치때 받은 치유은총 댓글41개	차량은총증언	2791	06-02
14849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기적을 생각하며.... 댓글36개	무지게	2414	06-02
14848	연중 제 9 주간 목요일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000	06-02
14847	137.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3개	생활의기도화	2356	06-02
1484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5개	고요한	1644	06-02
14845	하느님께서는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다(영원한 생명을 믿는다는 것은) 댓글22개	위로의샘	2022	06-01
14844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댓글25개	성체사랑	2028	06-01
14843	~성령의 바람으로 모든이들을 나주로~ 댓글28개	자비의샘	2213	06-01
14842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 향유 호기심 천국 방송 동영상 그리고 어플 댓글29개	천사처럼	3203	06-01
148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8개	고요한	2056	06-01
14840	♡ 8개월 가던 기침 감기 나주 기적수로 싸악 치유 받았어요~(대필) 댓글38개	해필리에버	2107	05-31
14839	성모성월 마지막 날 성모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묵상해보아요! 댓글30개	착한씨	2265	05-31
14838	새로운세상 댓글21개	희망이	1832	05-31
14837	비천한 죄인의 작은 속삭임도 들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댓글35개	기쁨의꽃	1847	05-31
14836	인천지부 5월 홍보 소식 댓글31개	인천지부	1978	05-31
14835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댓글22개	위로의샘	1738	05-31
14834	율리아 엄마 고희연 때 받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았습니다 ! 댓글36개	영혼의단비♬	2143	05-31
14833	부산지부 5월 월기도회 소식 댓글38개	김로사리아	2194	05-30
14832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383	05-31
14831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969	05-31
1483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1개	고요한	187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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