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싸워서.이겨야할.대상은인간이.아이라.마귀사탄.입니다.
감사.합니다.은총.가득.받으세요.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 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마음이
제안에도 가득채워 주셔서
사랑으로 잘 봉헌할수 있길 기도 드려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덕분에 은총받고 갑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울고 계신 성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멘...!!!
엄마의 생각과, 마음, 영성... 온전히 일치된
작고 겸손한 영혼되어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넘넘 부족하지만
노력 또 노력하겠쑴니다!! 엄마아 사랑해요~♡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ㅠ_ㅜ 힘내세요!!!
생활의기도화님 엄마사랑안에서
은총 가~득받으시는 하루 되소서
사랑해요~ ^^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한없는 사랑과 영성은 우리가 한없이 따라가야하는
우리의 삶입니다..
부족한 죄인으로써 더 노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엄마 위로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울고 계신 성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산다면 고부간이나
부부간이나 부모 자녀나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살 수
있을 거예요." 등등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그제야 비로소 이해가
되었는지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니 성모님이 우시는가비여"
"나도 성당에 다니기로 결심했어 내일부터 당장 나갈 거야" 하는 것이었다.
아멘!!!
어처구니없이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까지도 아름답게 사랑으로 봉헌하시며
기도 하시고 깨우쳐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을 또 배웠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저도 율리아엄마의 삶을 본받아서 살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힘내세요.빠른건강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이렇게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산다면 고부간이나 부부간이나 부모 자녀나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살 수 있을 거예요." 등등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그제야 비로소 이해가 되었는지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니 성모님이 우시는가비여"
아멘!! 그러니 예언자요 현시자요 희생제물이요 복합성심의 사도요 성체의 사도입니다..
지난 소중한 사진들을 올려주시니 다시보고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게 하네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하고 말해 주었더니 신앙이 없으신 그 분은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는지 "그게 무슨 말 이래요?" 하고 눈이 똥그래져 가지고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래서 나는 "울고 계신 성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생환이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할 대상은
인간이 아이라 마귀사탄 입니다.
아 ~~~ 멘 !!!
생활의 기도화로 늘 깨어 율리아님 말씀 따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도둑년, 창녀,
별별 소리로 모함하고
아! 정말 이럴수가...
그러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
입니다.
그리고 돌맹이가 날아와도 내탓이라
하시며 ...
그 깊고 크신 사랑앞에 외인도
성당으로 나가겠다고 하신 율리아님
모습에 부족하여 고개숙여지는
죄인이지만 작은것부터 실천할께요.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하고 말해 주었더니 신앙이 없으신 그 분은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는지 "그게 무슨 말 이래요?" 하고 눈이 똥그래져 가지고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래서 나는 "울고 계신 성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세상에 이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니 성모님이 우시는가비여"
하면서 "알았어, 나도 이제 결정했어" 하시기에 나는 어리둥절하여
"예? 무엇을 결정하셨어요?" 하고 물었더니
"나도 성당에 다니기로 결심했어 내일부터 당장 나갈 거야" 하는 것이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위로자이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 많은 은총과 사랑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는 이 땅위에 뿌리신 사랑의 씨가 움터나고 새싹이 돋아나
많은 열매를 맺어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구원받기를 원하심을 기억하며,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 화이팅하겠습니다~~~아멘!!!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나는 "울고 계신 성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5대영성으로 완전무장하여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숨니당~~~ ㅇㅏ멘아멘아멘!!! ^_____^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도 성당에 다니기로 결심했어!
열매 ~!!!^^*
아멘♡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내 탓의 영성 실천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아멘!!!!!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울고 계신 성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이에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울고 계신 성모님과 함께 하고 있는 나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마귀들이 저 사람들을 통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이에요.
아멘 ~!!!
생활의 기도화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 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산다면 고부간이나
부부간이나 부모 자녀나 이웃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살 수 있을 거예요.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내일 첫토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 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마음이
제안에도 가득채워 주셔서
사랑으로 잘 봉헌할수 있길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예수님!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탄아! 물러가라~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드로 명령한다~
썩 물러가라! 주 예수님께로 가거라~ 아멘!
진정한 사랑으로 인간을 포옹하면서
일치의 기쁨을 누리는 일~
어서 마귀 사탄을 물리치도록 해야 겠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마귀로부터 승리하려면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늘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곰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고 바로 마귀 사탄이랍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싸워 이겨야할 대상은 마귀 사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리고 가만히 서 있는 내 발등에 돌멩이가 굴러와서
짓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돌멩이 탓이 아니고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에
내 탓인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 이전글연중 제 9 주간 목요일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일 ) 16.06.02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