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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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부르노라.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안녕하세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영가가 심금을 울리는 깊은 밤이예요,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왔다는 것이고 머지않아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가 곧 도래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지금 올리는 은총글은 그전에 몇차례 올리려고 시도했다가
차일 피일 미루었는데 오늘에서야 은총 나눔을 하게 되었어요.
신속한 퀵 서비스(은총 나눔)에 힘 쓰도록,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겠슴돠~~~화이팅! 아멘!♡♡♡
작년 11월 초,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을 보는 날...
시험보기 불과 몇시간 전,
원인 모르게 안압이 상승하여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었는데
눈이 부시고 침침하고 뿌옇게 보여 책 내용이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거예요.
노화가 시작되는 눈이 피로한것 같아서 심신의 과로를 피하도록
노력했고 눈의 통증이 생길려고 하면 기적수를 눈에 넣고 한참을
있다가 다시 책을 들여다 보곤 하였지요.
갑자기 그런것은 아닌데 며칠을 작은 글씨를 뚫어져라 보니까
머리도 아프고 눈의 피로와 통증이 수반되고 잘 안 보이는 현상이
생긴것 같다는 자가 진단을 내리고 빛의 적응훈련을 해 나갔는데...
시력 장애가 생기니까 처음엔 녹내장인가 싶었고,
제 양쪽 눈 흰자위엔 조그마한 하얀 백태가 있기 때문에
백내장도 의심했어요.
별 탈 없이 지내다가 하필이면 우째 중요한 이 때
시험보기 몇시간 전인뎅...
마음이 심난해지면서 봉헌하기가 참 힘겨웠어요.
우짤꼬?
"1, 2교시 시험을 다 보아야 하는데 큰 일이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힝~ㅜ.,ㅠ;
그때 퍼득 생각이 들면서~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청해 볼까 했는데 다행히 컴터 글씨는 보였구요,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왜냐하면 다음날이 첫 토요일이고
그당시 율리아님의 상황이 너무나 힘이 드신 상태라는 것을
전 목요 성시간 때 들었거든요.
진작 며칠 전에 눈에 이상이 왔을 때 했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미처 못했구나 싶으니까 너무나 죄송한거예요~
어찌할까요?
예수님 성모님께 그리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께
도움을 청하며 정말 염치불구하고 청원을 드리는 수 밖에...
오로지 제 생각 뿐이었어요...ㅠㅠㅠ
첫 토요일만큼은 피했어야 하는데 가까운 자녀가 되어 더욱
심적 부담을 안겨드림과 동시에 고통을 가중시켜 드림을
알면서도 그리한 것이니 제 잘못 제 불찰입니다.
지혜롭게 대처했더라면(기도 봉헌란에 글을 올리는 것) 더 일찍이
서둘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컸지요.
후회하면서 저질르는 부조리와 악습들로 아파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송구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물은 엎질러졌고 때는 이미 늦었구나~
늦은 후회감이 엄습했지만 글을 올리고 나서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고 자숙해야지 하고 다짐을 하였어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에 가깝다고 봐야하는데 대도시에 가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게도 성모님께서 안배해 주시었어요. 시험보러 갈 때와
올 때 모두 다 어떤 고마우신 분의 도움으로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시험 당일 1교시 시험을 보는데
첫 시작부터 내내 손이 사시나무 떨듯이 덜덜덜 떨렸습니다.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그렇게 떠는 제 손을 바라보며
웃음도 나왔지만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위압감이 느껴지는 거예요.
몇년전까지 악몽을 꾸었었는데 시험을 보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쩔쩔 매는 제 자신을 보면서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지고
불안감이 밀려오는 그런 거였어요.
학창시절 중요한 시험을 치를 때 받았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꿈에까지 나타났던 거예요. 시험에 대한 공포와 제 심리상태를 입증하듯이
말이죠. 마음이 붕 뜨면서 1교시 시험을 어떻게 치루었는지~
몇문제 알쏭달쏭 모르는 것이 나오면 짐작으로 찍기도 하고욤~^^;;
시험답안지를 끝까지 부둥켜 안고 있을 요량으로 전전긍긍하는 모습
정말 지금 생각하니까 웃음이 나옵니다.^ㅎ^
1교시 시험 후 휴식시간, 쌔앵~ 화장실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갑자기 신경을 쓰니까 복부팽만감이 오면서 속이 메스꺼워졌어요.
그래서 위을 좀 달래주고자 간식을 먹었는데 잘 안 넘어 갔지만
체력 보충을 위해 억지로라도 먹었어요.
신경을 써서 허기진 속이 차니까 든든해지면서
몸 떨림은 줄어 들었지만
떨리는 마음은 좀체로 가시질 않았습니다.
옴마야~~~^0^
2교시 시작 종 소리가 울릴 때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힘이 생겼어요.
뭐랄까 누가 옆에서 지지해 주는 따스한 느낌!
전혀 떨림 없이 술술술 막힘없이 문제를 보면서 바로 답안지에
작성을 해 나가게 되었답니다.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이 생기면서 쓱쓱쓱~~~
문제가 너무나 쉬운거예요.
눈이 안보여 제가 미처 끝부분은 공부하지 못했었는데
지혜로운 생각이 떠 오르고 막힘없이 끝까지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2교시 시험을 치루는 내내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해서 막 기뻐지는 거예요.
문제를 빨리 풀고도 시간이 남아서 재차 점검하고 문제를 두번을
체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까지 생긴거예요~ㅎㅎㅎ
그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함께 하시는구나."를 느꼈어요.
"기도의 힘이 나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오는구나. 정말이지 크신 은총이야"
하고 그 사랑을 느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루어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인 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합격하리라는 확신을 갖고 희망을 안은 채
시험 직후 바로 차에 올라 타고서 나주로 향했습니다.
'첫 토요일 성모님이 부르시니까 얼른 달려가야지~ 쌩~'
첫토요일 기도회를 마치고 만남의 시간이 돌아왔어요.
제가 시험때 있었던 상황을 살짝 말씀 드리니
1교시 시험 시간에는 율리아님께서 고통이 심하셔서
기도봉헌란을 볼 수 없으셨다 하셨어요.
그런데 2교시 시험시간이 시작될 때 그 때 기도봉헌란을 보시고
바로 기도를 해 주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때 그 시간 기도의 힘이, 은총이 공간을 초월하여 제게 바로
그대로 전달된거였어요. 아멘! 알렐루야~
정말 놀랍지요? 정말 신기하지요?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해서 고개가 연거푸 숙여지는데
제 불찰과 미력함과 부족함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감싸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이루어주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바야흐로 3주 후에 합격자 발표가 있었는데
핸드폰으로 합격 문자 통보가 왔어요.
기도봉헌란에 시험에 합격한 기쁜 소식을 젤 먼저 전해 드렸어요.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며 너무나 감사드려요~~~
죄인인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안아 주시는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과 똑 닮으셨고,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함께 하시는 사랑의 동행자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알러뷰 쏘 머취~~~♡♡♡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 시험 때 제가 마치 그 상황에
함께했던 사람처럼 긴장과 편안함
들이 함께하며 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 정말
답답하시지요.
저도 눈이 너무나 많이 나빠져서
조금만 떨어지만 사람을 잘 보지
못해요.
님께서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가운데
책을 보실 때 심정...
그런 가운데~
율리아님께서 시험중 기도의 힘이
고스란히 전달되어시험에 합격하셨다니
엄마기도 정말 대단해요.
거듭 거듭 감사드려요.
제가 합격한것처럼 뜨거운 감사드려요.
축하 많이 많이 드립니다. 헤필리에버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런데 갑자기 어떤 힘이 생겼어요.
뭐랄까 누가 옆에서 지지해 주는 따스한 느낌!
전혀 떨림 없이 술술술 막힘없이 문제를 보면서 바로 답안지에
작성을 해 나가게 되었답니다.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이 생기면서 쓱쓱쓱~~~
문제가 너무나 쉬운거예요.
~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함께 하시는구나."를 느꼈어요.
"기도의 힘이 나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오는구나
정말이지 크신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인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안아 주시는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과 똑 닮으셨고,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함께 하시는 사랑의 동행자
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합격을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인 것 입니다.아멘! 알렐루야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자여들아.나의.품에안겨라.병들고.지친몸.치유되리라.
감사.합니다.
😊😊😊😊😊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잔잔한 감동이 이는 글 감사히 잘 보았네요~^^
헙격도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곁에서 영육간에 무수한 은총을 받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 사람들이에요!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나눠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더욱 크신 주님의 은총으로 율리아 엄마께서 베푸신
사랑을 갚고 사는 삶이 되시게요~
해필리에버님의 사랑과 정성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우리에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은총이 되길
더 크신 축복 받으시길 기도드리고 축복해요~!
사랑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이렇게 항상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시는구나. 함께 하시는구나."를 느꼈어요.
"기도의 힘이 나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오는구나. 정말이지 크신 은총이야"
하고 그 사랑을 느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루어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인 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놀랍습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공간을 초월하는 엄마의 사랑과 은총!!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큰 은총 받으신 것, 합격하신 것 축하드려용~!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고통 중에서도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엄마의 지극한 사랑...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해요 ♡♡♡
해필리에버님 합격 축하드립니다 ! ㅎㅎ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고통 중에서도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엄마의 지극한 사랑...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해요 ♡♡♡
해필리에버님 합격 축하드립니다 ! ㅎㅎ
은총글 나눔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첫토요일 기도회를 마치고 만남의 시간이 돌아왔어요.
제가 시험때 있었던 상황을 살짝 말씀 드리니
1교시 시험 시간에는 율리아님께서 고통이 심하셔서
기도봉헌란을 볼 수 없으셨다 하셨어요.
그런데 2교시 시험시간이 시작될 때 그 때 기도봉헌란을 보시고
바로 기도를 해 주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아~~~멘!~
우~~~와 놀라워요~
사시나무 떨듯 떨며 치룬 시험은 1교시~
자신있게! 담대하게! 기쁘게! 치룬 시험은 2교시~
율리아님의 기도와 함께 치룬 시험은 2교시 때이니
연속.............감탄! 감사! 감격!
율리아님의 기도의 힘을 느끼신 해피리에버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저도 율리아님의 기도가 느껴질 때가 있기에
해피리에버님이 받으신 은총 공감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합격되심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합격되심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영가가 심금을 울리는 깊은 밤이예요,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왔다는 것이고 머지않아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가 곧 도래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와 사랑을 드려요 ..
헤필리에버님 합격하신 것도 축하드려요 ..
은총 받으신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우와~ 역시 율리아 엄마+_+!!!
감사합니당♡♡♡
든든한 엄마의 기도를 통해 시험 합격하심에 축하드려요^0^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우와 정말 너무너무 놀랍네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교시 시험 시간에는 율리아님께서 고통이 심하셔서
기도봉헌란을 볼 수 없으셨다 하셨어요. 그런데 2교시
시험시간이 시작될 때 그 때 기도봉헌란을 보시고
바로 기도를 해 주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아멘!!! 어머~~~ 정말 놀라운 은총증언이어요!!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은 뒤로하시고...
우리는 한명이지만 엄마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셔야 하시고 또 얼마나 온 마음다해
기도를 해주실까... 깊고도 아름다운 그 사랑...
정말 어디서도 받을 수 없는 사랑!!! 우리가 받고
있는거지요!!! ㅠㅠ
해필리에버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덕분임을 느끼시는 모습, 마음도 참~
아름다우셔요 ^^ 엄마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는 마음도 넘 이쁘셔요!!
엄마도 기쁘셨을 생각하니~ ^0^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우와~
역시 율리아엄마의 기도힘은 짱이예요^^
엄마께서 함께해주시면 무슨일이든지 할 수 있어요~
엄마를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엄마 무지 사랑해용 ♡♡♡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추카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기도봉헌란에 시험에 합격한
기쁜 소식을
젤 먼저 전해 드렸어요.
아멘!
해필리에버님!
기쁜소식에 함께 기뻐합니다.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는 공간을 초월하여~^^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혼신을 다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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