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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06	열매 맺지 않은 나무(나의 집은 모든 만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다) 댓글23개	위로의샘	1858	05-27
14805	님의 향기 (당신의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되어...) 댓글45개	위하여	1810	05-27
14804	연중 제 8 주간 금요일 (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854	05-27
14803	사랑의 메시지 - (1993 .1.26 예수님) 댓글44개	늘감사의삶	1698	05-27
1480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9개	고요한	1660	05-27
14801	성모님께 드린 딸기 맛 댓글36개	장미	2003	05-27
14800	생활의 기도를 통해 날아갈 것 같은 마음을 주신 성모님~! 댓글44개	순교정신	1953	05-26
14799	신령한 집을 짓는 산 돌(한번뿐인 기회) 댓글27개	위로의샘	1850	05-26
14798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004	05-26
1479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33개	고요한	1801	05-26
14796	135. 외상값 받으려다가 당한 봉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8개	생활의기도화	2936	05-25
14795	고귀한 피로 속량되었으니(고독한 여정) 댓글23개	위로의샘	1956	05-25
14794	♡ 2016년 5월의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풍경 ♡ 댓글47개	운영도우미2	3868	05-25
14793	우리는 가냘픈 양떼이오니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1개	엄마와함께	2399	05-25
14792	생활의 기도 - 땀을 닦으면서 댓글40개	♥아기천사	2117	05-25
14791	★☆★ 2016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09개	운영진	3412	05-21
14790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2개	운영도우미	1874	05-22
14789	연중 제 8 주간 수요일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동정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790	05-25
1478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3개	고요한	1506	05-25
14787	그리스도인의 놀라운 지위와 품위(첫째가 꼴찌가 되고) 댓글23개	위로의샘	1685	05-24
14786	님의 향기 (용서) 댓글44개	위하여	2003	05-24
1478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31개	고요한	1667	05-24
14784	♥하느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만드실 때!^ㅇ^♥ 댓글58개	작은병아리	243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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