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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린 딸기 맛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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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36건 조회 1,975회 작성일 16-05-27 00:3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자음 모음의 글자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할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홈님들!(꾸벅)

은총 체험이라긴 조금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함께 하고자 은총소식 나눕니다.

 

한 보름전일입니다.

텃밭에 심은 딸기가 빨갛게 익기 시작했습니다.

딸기 몇개가 익어 달린 것이지만

성모님께 첫 딸기를 봉헌하고픈 생각이 들었어요.

 

 

좀 많이 익어면 봉헌해도 되겠지만

인천을 올라가야 하기에 며칠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잘 익은 딸기와 아직 완전하게는 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법 익은 딸기15개 정도를

따서 깨끗이 씻어 쟁반에 담아

 

"성모님 오늘 처음 딴 딸기예요.

맛 좀보시어요." 하며 성모님 앞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인천으로 올라갈 때

딸기를 봉투에 담아 가지고 집에가

"우리 텃밭 딸기야 먹어봐." 하고 봉투를

건내어 주었더니 아이가 딸기를 깨물고선

엄마 너무 맛나 하기에 

저도 딸기 한개를 먹어보았습니다.

딸기가 너무 달더라구요. 싱싱하고 달콤하고

올해는 딸기가 맛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슈퍼에 가서

아이에게 "딸기를 좀살까?"

하고 물었더니

아이가 "엄마 이미 진짜 딸기맛을 보았어.

저 딸기는 맛이 없을것 같애." 하는것입니다

 

딸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몇개 먹은 딸기의 그 싱싱함과 

달콤함을 하우스의 딸기와는 비교할수 없다고 생각하니 

놀라웠습니다.

 

며칠후

집으로 내려와 잘 익은 딸기를 따서

먹어보니 며칠전에 먹었던 딸기 맛 하고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싱겁고 달콤한 맛 대신 시큼한맛이 도는

그저그런 딸기 맛.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요.

 

조그마한 텃밭에 똑 같은 딸기가

왜 맛이 이리도 비교가 되는것일까요.

 

아마도 성모님께서 성모님 앞에 봉헌한

딸기에게 덤으로 달콤한 단맛을 더하여  

되돌려 주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요.

 

잘익은 딸기가  더 달고 맛이 있어야 되는것이

우리들의 상식이고 그리고 요즘 햇볕이 더욱좋아서

단맛을 더해야 하는 시간인데 처음 먹은 그 단맛을

찾을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성모님께 봉헌한 첫 딸기의 맛!

정말 잊을수 없는 달콤하고 달달한 꿀맛의

딸기였습니다.

 

부족한 은총의 글 이지만 함께 나누고파

함께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면서

모든 영광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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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장미님의 예쁜 마음씨를 보고 맛있는 딸기를 주신듯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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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장미님^^
그 맛난 딸기, 함께 먹은 셈 치고 "아멘!" 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사랑으로 기쁘게 봉헌하는
자녀되도록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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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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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장미님!작은것 하나라도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드림이
참 중요하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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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무리  작고  사소한것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먼저  봉헌하며  감사하는  맘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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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장미님!
주님!성모님!께서 작은 것 하나에도 늘 함께 하심을 체험한 은총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글자크기 수정법(전혀 모르신다고 생각하고 제가 아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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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자크기가 적당히 조정되면
  수정박스 바깥의 맨 아래 -마리아의구원방주- 바로 위에
  반드시  ***글쓰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장미님!
주님 성모님 은총사랑축복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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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성모님께 봉헌한 첫 딸기의 맛!
정말 잊을수 없는 달콤하고 달달한
꿀맛의 딸기였습니다

성모님께 먼저 봉헌하려는 마음이
넘 예뻐요~ 성모님께서도 넘 이쁘게
보셨겠지요~ ^^

생활속에서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어요~♡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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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첫딸기를 성모님께 봉헌하신
그 어여쁜 마음 저두 본받고싶어요~!

딸기맛의 은총 너무 신비해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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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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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봉헌의 의미를 또 깨닫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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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어머나 어쩜~
성모님께 첫 수확한 딸기를
먼저 드리고 먹을 생각을 하시는 모습에
성모님께서 기뻐하셨군요
축하드리며 힌트 얻습니다
예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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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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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요즘 햇볕이 더욱좋아서 단맛을 더해야 하는
시간인데 처음 먹은 그 단맛을 찾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성모님께 봉헌한 첫 딸기의 맛!
정말 잊을수 없는 달콤하고 달달한 꿀맛의
딸기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님...흐뭇한 은총글 감사해요
첫수확한 딸기  성모님께 봉헌하는 모습~
님의 글을 통하여 참 많은것을 느끼며 배우고
갑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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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께 봉헌한 첫 딸기의 맛!
정말 잊을수 없는 달콤하고 달달한 꿀맛의
딸기였습니다.

아멘!!!
장미님!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께 봉헌한 그 맛난 딸기, 저도
함께 먹은 셈 치고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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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딸기가 먹고 싶네요~

성모님께 드린 딸기맛~

예쁜 마음 담아서 저도

드리고 싶어요~

장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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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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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첫 열매를 엄마를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이 참으로 예뻐요~

딸기 정말 맛있죵~~장미향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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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마음예쁜 장미님
성모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더욱더 맛있게 해주셨나봐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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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장미님!
정성과 사랑으로
복되신 성모님께
봉헌하신 딸기...
성모님사랑의 단맛을
알게 해주신 은총 이네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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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 봉헌한 첫 딸기의 맛!

정말 잊을수 없는 달콤하고 달달한 꿀맛의

딸기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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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우신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신 장미님 축하드립니다~^^*

첫 수확한 딸기를 성모님께서 먼저
맛보시라고 드렸으니...
그 딸기에 뽀뽀  해 주시지  않았을까~싶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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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우와~ ^^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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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맏배를 성모님께 봉헌하셨으니
그 예쁜 마음보시고 달콤함을 딸기에
선물로 담아주셨나봐요~^0^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제 소중한 첫째가는 모든 것 온전히 주님 성모님 위해 바치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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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작은 정성을 보여드렸더니 더 큰 선물을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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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모님께 먼저 드리려는 그 마음 참 예쁘시네요 ^^
저도 텃밭에 딸기 해 보았지만,
늘 시큼하고 그저그랬던 걸요 ..
그런데 그토록 달콤한 딸기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은 -
경험상에도 분명 ..
성모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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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o^~♬
우와~ 성모님을 먼저 생각하신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성모님께서도 그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셨나봐요>_<♡
언제나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 평화 가득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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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첫수확을 성모님께 봉헌하는 그마음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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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모님께 봉헌한 첫 딸기의 맛!
정말 잊을수 없는 달콤하고 달달한 꿀맛의
딸기였습니다.

아멘!

다만 딸기 뿐이겠는지요?^♡^

봉헌의 의미를 되 새겨 주심인 것 같아요~
꽃과 행실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사랑과 정성으로
바쳐 드리는 봉헌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요...♡♡♡

성모님!
저희가 봉헌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요? 넹? 아멘!!! ^♡^

장미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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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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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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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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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먼저 성모님께 봉헌하시는 그 마음,
놀랍고 아름다우십니다
깨우쳐 주심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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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모님께 봉헌하는 그 마음 ..
첫 수확을 제일 먼저 성모님께 드린 그 마음 ..
다시 한번 제 마음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왜 이렇게 건망증이 심한걸까요?
언젠가도 바로 이런 마음을 다짐 했었는데 ..
왜 이렇게 잊어버릴까요 ㅠㅠ
새롭게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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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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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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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 봉헌한 딸기!!
더 맛있지요!
감사합니다ㅜ
봉헌의 삶을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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