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일생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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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3년동안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면 생각만 해도, 머리속에 스치기만 해도 모두 다 이루어주시므로써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다는 것을 매순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또 병은 어느 정도 진전이 되고 있는 것까지 보여 주시니
괴로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을 가까이 한다는사람들이 오히려 못을 박아드리고 그들이 박는 못은 더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알려 주시므로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묵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나귀를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수많은 사람들이 빨마가지를 던지고 옷가지도 던져드리며 그 위로 지나가시도록 했는데 당나귀가 "오! 우리 주인님을 환영하는구나" 하고 겸손하게 사뿐사뿐 걸어가야 되는데 자기를 환영하는 줄 잘못 알고 좋아 날뛴다면 그 위에 타고 계시는 예수님은 어떻게 되실 것인가? 예수님께서 떨어지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리에 스치자 '그렇다,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자녀들이 겸손하지 못하고 자기가 한 것처럼 설친다면 바로 우리 예수님을 땅에 떨어뜨리며 오히려 교만으로 주님께 못박아 드리는 것이 되는데 혹시라도 내가 그 자리에 서지 않는다고 그 누가 보장하겠는가' 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
그 동안 성령운동할 때 떼밀려 앞자리에 세워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었으므로 '이제까지는 잔치상을 차려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지만 앞으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겸손하게 설거지 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주님! 그러니 이제 그 모든 것 그만 보여 주셔요. 제가 고통을 받으므로 주님께 못을 박아 드리는 죄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하며 고통을 달라고 청했습니다.
"주여!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까" 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죄인 포함) 고통을 봉헌하였습니다.
그때부터 극심한
고통을 수없이 받게 되어 3년 후에는 또다시 임종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목요 성시간을 계속 해 오던 저는 공동체 안에서 하고자 광주로 가면서 "가다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이 오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려는 이 몸 당신 뜻대로 하소서" 하고
성시간에 참여했는데 임종 준비를 하던 제몸의 보속고통을 희생으로 온전히 바칠 때 주님께서는 더불어 덤으로 깨끗하게 고쳐주셨습니다.
너무나 자격이
없어서 숨어 살기를 바라며 세상에서 소외받은 이, 알콜중독자, 행려자들과 함께 살기를 바라며 1984년부터 숨어서 그 일을 해왔는데 그들과 함께 할 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하루빨리 교회에서 성모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 교회에 다 내어드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버려진 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이 죄인이 하느님과 주님, 그리고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주시는 대로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홀로 영광 받으소서.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1997년 9월 부족한 죄인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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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죽지 않으면 부활이 있을수 없다하신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을 따르겠나이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아름다운 영혼과 마음..^^
매 순간 삶의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사랑의 엄마-!
무지무지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해요^0^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닮은 아기님께 주님 축복이 늘 풍성하게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율리아어머니의 그깊은사랑과 믿음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치못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일생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끊임없는 고통속에서도 늘 이웃을
위해 사신 삶... 저도 생활안에서
더 희생하고 보속하도록 할게요!!
마지막 예수님 말씀 너무 좋아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일생기는 참으로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모든것 내어드리는 아픔과 사랑 고통 희생 모든것들이
우리를 위하는 구원의 길이지요..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할 뿐입니다..
건강하고 오래토록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받으시는.능욕을기워갚기.위하여.목요성시간을.계속해오던저는.공동체안에서.하고자.광주로가면서.가다가죽어도.주님의것.
살아도.주님의.것이오니.죄인들의.회개를위하여.바치오이.당신뜻대로.하소서.
감사.합니다.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일생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자녀들이 겸손하지 못하고 자기가 한 것처럼 설친다면 바로 우리 예수님을 땅에 떨어뜨리며 오히려 교만으로 주님께 못박아 드리는 것이 되는데 혹시라도 내가 그 자리에 서지 않는다고 그 누가 보장하겠는가' 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
ㅠㅠ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고마워요~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어요~사랑합니데이~♡♡♡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여!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까"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무나 자격이 없어서 숨어 살기를 바라며 세상에서
소외받은 이, 알콜중독자, 행려자들과 함께 살기를
바라며 1984년부터 숨어서 그 일을 해왔는데 그들과
함께 할 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 엄마...!!!
사랑해요... 무지무지요..!!!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려요... !!! ㅠㅠ
엄마닮은 아기님,
소중한 엄마의 일생기 예쁘게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
무지무지 사랑해여 ~ ^^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께서 당나귀를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수많은 사람들이 빨마가지를 던지고 옷가지도 던져드리며 그 위로 지나가시도록 했는데
당나귀가 "오! 우리 주인님을 환영하는구나" 하고 겸손하게 사뿐사뿐 걸어가야 되는데
자기를 환영하는 줄 잘못 알고 좋아 날뛴다면 그 위에 타고 계시는 예수님은 어떻게 되실 것인가?
예수님께서 떨어지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리에 스치자
'그렇다,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자녀들이 겸손하지 못하고 자기가 한 것처럼 설친다면
바로 우리 예수님을 땅에 떨어뜨리며 오히려 교만으로 주님께 못박아 드리는 것이 되는데
혹시라도 내가 그 자리에 서지 않는다고 그 누가 보장하겠는가' 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
예수님 ..
그런 당나귀가 되지 않게
늘 겸손한 작은 향기나는 영혼으로 살게 해 주세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알의 썩는 밀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열매 맺는가를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느낍니다
고통속에서도 오직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고통을 봉헌하시는
사랑의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새 삶을 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1997년 9월 부족한 죄인 윤 율리아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 이야기님!
율리아님의 일생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엄마닮은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싶어요~
엄마 무지사랑해용 ♡
엄마비타민님의 댓글
엄마비타민 작성일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이 죄인이 하느님과 주님,
그리고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주시는 대로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
아름다운 엄마를 닮은...♡♡♡♡♡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예수님 노력할께요 친히 모든것
이끄시고 주관해주시어요 아멘~~!!!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ㅠㅠ♡♡♡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예수님과 성모님께 고백할게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의 모든 희망이시며 빛이시며 전부이시옵니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은요...
울 엄마예요~^♡^
하트 뿅뿅뿅~~~♡♡♡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주여!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까"
아멘♡♡♡
엄마의 그 온전한 봉헌과 믿음을 본받아 저희도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주님 성모님 엄마를 도와드리게 해 주세요!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당나귀를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수많은 사람들이 빨마가지를 던지고 옷가지도 던져드리며
그 위로 지나가시도록 했는데
당나귀가 "오! 우리 주인님을 환영하는구나" 하고 겸손하게
사뿐사뿐 걸어가야 되는데 자기를 환영하는 줄 잘못 알고
좋아 날뛴다면 그 위에 타고 계시는 예수님은 ...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함을 묵상하며 모든고통들 잘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드려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루빨리 교회에서 성모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 교회에 다 내어드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버려진 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꿈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나의빛이시며.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잃어주고 먹혀주어야 되기에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끓임 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알 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이 죄인이
하느님과 주님, 그리고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주시는 대로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하루빨리 교회에서 성모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 교회에 다 내어드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버려진 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아멘!!!
저도 조용히 따라갈게요.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대한민국에 산다는게 정말 보람되고 자랑스럽다
율리아님이 옆에 계신다는 사실과 늘 율리아님의 사랑까지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더 이상 세상에 부러울게 없는거 같다
이 세상에 율리아님과 같은 하느님의 종이 또 있을까?
60억이나 되는 지구인들 중에 오직 한 분이라 자신하고 싶다
하느님과 직통하는 그런 분을 알게 되었고 적어도 매달 한번은 그 분과
만난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나도 그들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소중하다 정말이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이 죄인이
하느님과 주님, 그리고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주시는 대로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ㅠ 아멘ㅠ 아멘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를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흑ㅠ 엄마 온 마은 다해 사랑해요!!!
사랑과 정성을 다 쏟아주신 엄마닮은아기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희생이 모여
송이송이 아름다운 꽃송이가되어
천리향 일억만리향으로~ 세계 곳곳 마다
그 아름다운 향기가 펴지시어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속에서 우리는 꿈을
잃어버리지안는 자녀가되서 반성하고 회개하며
은총속에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 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더 가까이 가기위해 애써며 기도하며
노력하고 하고있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합나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글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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