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6일, 은총의 나주 순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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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성모의 밤 행사와 함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25주년
특별 기념일에 나주를 다녀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축복해 주시고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가정의 달, 5월 성모 성월!
나주 성모님 동산은 참으로 은총이 어마 어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유일한
세계적인 성지이니까요. 아멘!^^
평일이어서 가족과 함께 순례가지는 못했지만
아쉬운 마음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셈치고 봉헌드리며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자녀들에게도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렸어요...^^
가정이 병들어가고 세상이 암흑인데 유일한 희망의 빛인 나주가
있음에 참으로 감사했고 그것을 알기에 더욱 열절한 마음이었어요.
율리아님의 단말마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대속 보속 고통,
그 산고의 고통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내려주시는지...
성체 기적의 날을 기념하여 순례오신 많은 분들중에
어려움 중에도(특히 가족들의 반대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오신분들을 보았는데 참으로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아름다웠어요~*^^*
순례올 수 있음이 참으로 행복하고 너무 좋으며 감사하다 하신
말씀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가족들에게까지 그 은총들이 흘러 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생활의 기도를 바쳐 드렸어요.
미사가 시작되기 전 맡게 된 소독약 내음,
"아~ 우리 영혼의 찌들고 병들은 구석 구석에까지 다
고치시고 수리하시고 치유해 주시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
5대 영성에 관하여 하나 하나 다시 일깨워 주시며
중언부언의 말씀으로 되새겨 주셨어요.
귀를 쫑긋하며 나의 전체(생각과 말과 행동, 마음과 나의 자유 의지)를
그분(율리아님안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향하기를 바랬어요.
넘 좋아 가지고 착하고 어린 학생이 되어
선생님께 수업 받는 느낌도 들었답니다~ㅎ
말씀을 듣는데 서서히 가슴이 뭉클거리며 마음의 문이 열리는
느낌이 들면서 눈물 콧물이 비오듯 쏟아져 내렸어요.
실로 오랜만에 속 시원하게 울었어요.
가슴이 후련하고 뻥 뚫려서 가벼워진 느낌!
그날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기도를 바칠 때에 제가 너무 무덤덤하여
'내가 이렇게 마음이 완고하게 굳어졌구나'하는 생각에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못 느꼈던 것들이 참 아쉬웠었는데
율리아님 시간에 비로소 느낄 수 있게 된 거예요~
5대 영성도 마찬가지...
하나 하나 실천한다 하였지만 너무 미흡하고 부족하여 한번씩
낙담하다가도 다시 일어나곤 했는데 그날은 정말 마음에 쏙쏙쏙
쪽집게마냥 꼭꼭 집어 주시며 마음에 새겨 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지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리라는 다짐을 하였고,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 셈치고, 내 탓이오,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을
더욱 실천하고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꼭 이루어 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이번 특별 기도회를 통해 율리아님 말씀에 더욱 굳은 믿음과 확신을
갖게 된 것은, 육신의 치유를 받지 않았어도 반드시 영적 내적인 치유를
받는다 하셨지요?
네네네네네~~~^♡^
그 말씀이 참임을 굳이 믿나이다. 아멘!
무뎌지고 굳어진 마음이 치유를 받게 되니까 가정안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어요. 철야 다음날 별이 총총 빛나는 새벽에
집에 도착해서 두어시간 눈을 붙이고 다시 일어났어요.
아침 식사를 서두르는 과정에서 아이가 발끈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그때 제 왼쪽 귀가 너무 울리며 아파왔어요.
"이런 소리 주님 성모님께서 정말 많이 듣기 힘이 드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올커니! 은총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마귀가 또 방해하는구나.'
은총 관리 잘 해야함을 느끼고, 차근 차근 이야기를 하는데
제 말문을 막고 하소연을 늘어 놓습니다.
제가 속으로 '그래 오죽하면 그러겠니? 내 불찰 내 잘못이다.
내가 잘 교육 못 시키고 잘 못 키운 내 탓이다."하면서 내탓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였어요.
"주님! 성모님!
체육대회 연습으로 아이가 많이 힘이 드나 봅니다. 체력이 방전되어
히스테리를 부리는데 힘을 주시고 은총을 내려주세요."
하고 바쁜 등교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방에서 갑자기 '엄~~~마' 하고 비명을 질러요.
"000야! 왜 그래???"
휘둥그레 어안이 벙벙 저도 너무 놀래서 뛰어 들어가서 보니까
발목이 아파서 걷지 못한다는 겁니다.
"멀쩡하던 발목이 왜 갑자기 아프다냐?" 정말 이유를 모르겠는 거예요.
선물로 받은 율신액 스카프를 빨리 발목에 감으라고 하니까
벌써 감아서 양말까지 착용했더라구요... 재빠르넹~^^;
택시 태워서 보내달라고 마치 어린 아이처럼 떼를 쓰고 칭얼거리는데
성모님의 아픈 마음이 떠 올랐어요.
우리가 이렇게 아플 때 대신 아파해 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시는 나주 성모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거렸어요.
희생을 바쳐 드리기를 바라심을 느끼며
그럼 시간 여유가 있으니 걸어가 보라고 반강제 종용을 하는데
처음엔 완강히 반대하다가 이내 포기하고 제 뜻에 순응하여
따라 주었어요.
힝~ㅜ.,ㅜ 착하넹...^^;
택시 탄 셈치고 천천히 조심히 걸어가면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 청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희생을 바치고 봉헌하면서...
"아픈 발걸음 숫자만큼 000와 죄인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게
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그리고 아이가 늦지 않고 학교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아멘."하고 생활의 기도로 아픈 마음까지도
봉헌드렸어요~
담임 선생님께 전화로 자초지종을 간략히 말씀드리고 향후
아이의 상태를 점검해 주시도록 요청했어요.
등교길에 아이로부터 문자가 왔네요...
"조금 괜찮아져서 학교 교문까지 어떻게든 왔어.
지각은 안할거 같아."라고요...^^
"다행이다. 율신액 스카프 덕분이다. 빼지 말고 차고 있으렴!"
"ㅇㅋ"
점심 시간 쯔음에 연락이 왔어요. 제가 걱정할까봐서요~^^
신기하게도 통증이 싸악 가셨답니다. 아프지 않대요.
그래도 모르니 끝까지 착용하고 있으라 했는데 하교후,
제가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보니 그때까지 착용하고 있더라구요.
귀여운 녀석...^ㅎ^
아이는 밝게 웃고 있었고 저희 가정은 다시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옛말처럼
근본은 내 가정의 화목에 있고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갈 때 성가정을 이룰 수 있으리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정말 율리아님 말씀처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였고 체험하였습니다.
심사숙고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제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 할 지
그 방향과 목표 또한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의탁하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가도록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고굉지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양육하시어 그분을 통하여
저희가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예비하시고 크신 은총을 내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땡큐 알러뷰입니다~~~♡♡♡
"죄로 물든 나약한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내 성심의 불이
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아느냐? 나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박은 불쌍한 영혼들을 건지고자한다.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1987년 4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은총 가득 받으시고 느끼게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은총 순례기와 은총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항상 나주 영성을 기억하고 실천하며 살도록 저희 영혼육신 바른길로 이끌어 주소서,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은 걸 느끼며 함께 은총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이가 말하기도 전에 이미
율신액 스카프를 발목에 감고...^^
그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해필리에버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1987년 4월 21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님을 통해 동산의 은총들이 그대로 그려지니 감사하고
아이의 말랑한 모습이 감동입니다
은총속의 하루되세요~~~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은총이 넘쳐나시는군요~ ㅎㅎ
어쩜 5대영성을 그리도 잘 하시나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나는 할수있다 우리 모두도 할수있다 아멘 아멘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셔서
은총안에서 느끼시는 모든 일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바로 5대영성안에
깨어 있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느끼고 실천하며 성덕으로 나아
가도록 하시는 나주영성은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맘 함께하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 많이 받으신 헤빌리에버님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갈 때
성가정을 이룰 수 있으리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무뎌지고 굳어진 마음이 치유를 받게 되니까
가정안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어요
아멘!
해필리에버님!
나주성모님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시고
오대영성을 실천하시며
생할속에 승리하신 시간들...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다시 새롭게 시작하리라는 다짐을 하였고,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 셈치고, 내 탓이오,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을
더욱 실천하고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꼭 이루어 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아멘!!!
해필리에버님!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말씀을 듣는데 서서히 가슴이 뭉클거리며
마음의 문이 열리는 느낌이 들면서
눈물 콧물이 비오듯 쏟아져 내렸어요...아~~~멘!
옴마야~~~어찌그리 풍성한 은총을 받으셨대요?
해필리에버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죄로 물든 나약한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내 성심의 불이
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아느냐? 나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박은 불쌍한 영혼들을 건지고자한다.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1987년 4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화만사성~
5대영성을 통하여
모든 가정이 성가정으로!
행복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너무 좋은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는 마음
저도 닮고 싶네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로 물든 나약한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내
성심의 불이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아느냐? 나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박은 불쌍한 영혼들을 건지고자한다.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하나 하나 실천한다 하였지만 너무 미흡하고 부족하여 한번씩
낙담하다가도 다시 일어나곤 했는데 그날은 정말 마음에 쏙쏙쏙
쪽집게마냥 꼭꼭 집어 주시며 마음에 새겨 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율신액 스카프과 기적수는 급한 순간에 정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죠.
저희 같은 죄인들에게까지 천상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발목 치유받은 따님에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용~^^*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아멘ㅡ아멘ㅡ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영성이 생활에 녹아난...
아름다운 마음 감사드려요ㅠㅠ
엄마의 삶을 따라 가려고 노력하는
작은영혼들이 많아질 떄! 이 세상은
엄마 사랑으로 꽃피워 질것이라 믿어요...♡
제일 부족한 저 더욱 노력할께요!!!
아름다운 마음,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생활속에서 지혜롭게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시어
5대영성을 실천하시는 복되신 해필리에버님 ~~~
무지무지 감사하궁 무지무지 축하드려용 ^^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신기해요~~~^ 0 * /
아멘
알렐루야~~~♡♡♡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올리주심에 감사!!!
율신액 스카프로 봉헌!
아멘아멘아멘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꾸미지않고 덧부치지않고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앞에서 보는것 처럼 머리속으로 그리며 보았읍니다
참 아릅답네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만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택시 탄 셈치고 천천히 조심히 걸어가면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 청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희생을 바치고 봉헌하면서...
"아픈 발걸음 숫자만큼 000와 죄인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게
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그리고 아이가 늦지 않고 학교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아멘."하고 생활의 기도로 아픈 마음까지도
봉헌드렸어요~
아이에게 5대영성으로 잘 교육시키시는 님의 마음이
성모님의 마음 같으시네요~^^
저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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