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로 짓는 죄를 멀리 하기 위해서 마음으로부터 회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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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짓는 죄와 음란죄로 인하여 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진췌한 작은 영혼을 위로해 드립시다.
우리가 혀로 짓는 죄를 끊어 버리기 위해서는 마음으로부터의 회개가 절실합니다.
나는 괜찮고 이웃은 단죄하고 험담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는 독설을 입으로 내뱉지 않을 뿐더러
마음으로부터 그런 생각도 품지 말아야 진정한 독설의 죄를 끊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내가 자기 죄를 깊이 성찰하면 그렇게는 못하거든요. 내가 잘한 게 없단 말씀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해보고 기도해 본 적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정말 깊이 성찰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내 이웃의 곤경을 보고 할 수 있는데도 모른척 한 적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웃이 나를 기쁘게 해주지 않아서였습니다. 나의 편에서 바라보니까 이웃의 단점은 크게 작용하여 선의 씨를 말려버립니다. 혹 용기도 부족합니다. 주님을 향한 열렬한 사랑이 나를 향한 편함보다 크고 강해야 합니다. 즉 나를 잊어버릴만큼 하찮게 여기고 주님은 커지셔야 우리는 착한 씨를 뿌려서 주님의 도구가 되어 주님이 일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이와는 정반대로 살아 왔으니 열매가 없습니다. 불쌍한 우리 죄인인 우리들 회개하고 우리를 내어 드립시다.
댓글목록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혀로짓는.죄를끊어버리기위해서는.마음으로오는.회개가.절실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어휴~
릴리 향기
님께 비밀글 썼
는데 ... 미소님이 제
댓글에 글을 쓰셔서 ... 비밀
글이 보이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미소님~ 릴리 향기님에 관한 댓글은 저기
아래 빈 공간에 글 쓰는 것인데 잘 모르시고 다른
사람 댓글에다 계속 댓글을 올리시나 봐용~ 히잉~ (^.~)
댓글이 있어 글이 수정이 안되네용~ 흐어엉~ ㅠㅠ (° -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혀로 짓는 죄와 음란죄로 인하여 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진췌한 작은 영혼을 위로해 드립시다.
우리가 혀로 짓는 죄를 끊어 버리기 위해서는 마음으로부터의 회개가 절실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으로부터 회개가 절실합니다.아멘
혀로 짓는 죄들로 일란죄들로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내 잘못은 잘 모르고 상대방 잘못은 잘 기억하는
것부터 고치고 분별있는 예와 아니오 외에 얼마나
많은 말들을 해 왔을까 생각하니 잘못함이 많았기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부디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들이 이 죄인의 회개로
조금이라도 건강이 회복되시길 빌어보며 그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의 멜로디로 구더기를
녹여버리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을 향한 열렬한 사랑이 나를 향한 편함보다 크고 강해야 합니다.
즉 나를 잊어버릴만큼 하찮게 여기고 주님은 커지셔야 우리는 착한 씨를
뿌려서 주님의 도구가 되어 주님이 일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드려야 합니다.
아멘... 진정 원하오니 주님...
노력할께요, 도와주시어요... 주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마음으로부터 그런 생각도 품지 말아야
진정한 독설의 죄를 끊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릴리향기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우리가 혀로 짓는 죄를 끊어버리기 위해서 마음으로
부터의 회개가 절실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이와는 정반대로 살아 왔으니 열매가 없습니다
불쌍한 우리 죄인을 우리들 회개하고 우리를 내어 드립시다
아멘!!!
자신의 부족함을 반성하면서 노력하겠 습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네 !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드리도록
견인분발로 발분망식하겠습니다. 아멘! ♡♡♡
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사랑하는엄마죄송합니다잘살려고노럭은하지만잘안더요이죄인오늘도죄를짖고살아가네요전화안받는다고투정하고속으로전화안받는다고이인간아전화좀받아라하며투정만하고살아서요엄마정말죄송해요 엄마생각만하면가슴이아리고아파요사랑하는엄마넘넘죄송해요더잘살고죄안짖고살도록노력할게요엄마기도해주셔요 엄마사랑해요어마의대속보속고통이잇기에우리는잘살앗서요엄마진정후해합니다앞으로더노력해서깊이반성합니다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더만이기도할게요어마힘내셔요내마음속깊이세겨더죄앉짖고살도록노력할게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을 찬미해야할 입과 혀로써
판단하고 험담함으로써
얼마나 자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하여드렸는지
성찰하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리석게도 수없이 넘어 집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혀로 짓는 죄를 끊어버리기 위해서는
마음으로부터의 회개가 절실합니다
아멘~~!!!
릴리향기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죄를 끊어버리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
노력해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잊어버릴만큼 하찮게 여기고 주님은 커지셔야
우리는 착한 씨를 뿌려서 주님의 도구가 되어 주님이
일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드려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리향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리향기님...입으로 죄짓는 우리들 때문에
고통받고 계시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시며 께달음의
좋은글을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함께 하는 마음 으로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정곡을 찌르는 말씀~~아멘~^^
우리의노력과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능해질것입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매일 한 마디 말 때문에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을 봉헌하며
기도드릴 수 있음에
얼마나 행복한 지요.
저희들의 판단, 뒷말, 미움 가득찬
마음들이 진심으로 회개되어
혀가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시동기가 되어 주님을 찬미하는 입이 되게
사랑가득한 마음이 되게 은총 내려 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잊어버릴만큼 하찮게 여기고
주님은 커지셔야
우리는 착한 씨를 뿌려서 주님의 도구가 되어
주님이 일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드려야 합니다
아멘
릴리향기님!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욱 제 자신을 성찰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잊어버릴만큼 하찮게 여기고 주님은 커지셔야..."
아 멘. 아 멘. 아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을 향한 열렬한 사랑이
나를 향한 편함보다 크고 강해야 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쌍한 우리 죄인인 우리들 회개하고 우리를 내어 드립시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글 곰사히 읽었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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