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신앙체험...♡ (2부)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다시 이렇게 읽어보니
또 다시 새롭게 느껴지네요.
엄마닮은아기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종의 비천함도 사랑하셨고 그처럼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엄마의 모든삶들이 가슴을 울림니다..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하느님!율리아님을 살려 저희위한 도구로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처절하리만큼 많은고통과 무수한 시련들!
그 모두를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하느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율리아님을 뵈며
내 탓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엄마닮은아기님!감사드립니다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올려주신 수고 감사드려요~**
정말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볼 수가 읽을 수가 없네요.
주님께서 예비히신 율리아님!
삶 전체를 온전히 봉헌하시며
아멘과 화평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시며 걸어오신 이 길을
통하여 순례하는 우리 모두의
영성이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
드리며 더욱 깨어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힘들다는 말도
고통이라는 말도
이제는 잘하지를 못합니다.
내고통은 너무작고
힘들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저희곁에 계시는
살아계신 성인이시기에
고마움을 깊이 느끼며
성모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삶은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귀한 보석이에요...!!!!!
저도 그 귀한 모범 닮아 ...
아름답게 꽃피워보고 싶어요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말씀을 듣는 순간 저는 "아멘"으로 응답하게 되었는데
얼음장처럼 찬 제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온몸에 땀이 주르르 흘러 내렸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할 때 성령께서 임하신 것이었지요.
아멘~!
얼마나 간절히 아멘을 하였을까요?
엄마닮은 아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도 사랑하셨고 그처럼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너무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온 몸을 날으는 듯 가벼워졌습니다.
"오, 주님께서는 3일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그래요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쌍한 우리 어머니,
네 아이들, 남편과 다음 부인될 사람에게,
그리고 죽음 준비가 다 끝나 아버지가 계시는 저 세상으로 가야되는
이 처절한 나의 한 생애가 조용히 막을 내리려는 순간,
직장에 나간 남편이 퇴근 시간도 아닌 시간에 갑자기 집에 들어와 "여보! 오늘은
성당엘 좀 갑시다."하여 우린 성당을 찾았습니다...아~~~멘!
율리오회장님을 통하여 안배해 주신
주님의 계획하심과
신부님과의 만남, 모두 경이로워요~^^
구절구절마다 숨죽이며 읽었는데...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장차 율리아님을 통하여서도
당신의 일을 이루어나가실 계획이 보여요.
예수님과 함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며
고비 고비마다 힘겨운 나날을 보내오신 율리아님,
죄송하고...고맙고...사랑해요...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살게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고마워요~
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주님 제 가슴을 더 열어주십시오", "더 열어 주십시오", ~~~아멘!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 아기님! 정성된 수고에 감사 드려요~
주님 평화안에 풍성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용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어요...
아멘
참으로 높고, 깊은 사랑의 맘!
부족하고 부족하오나 닮아가기를
다짐해보는 은총들에 감사가 더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 기도르리며 수고해주신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넘 고맙습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ㅠㅠㅠ
이 세상 수 많은 사람들, 죽어가던 블쌍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생애를 통하여 이루어주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 가렵니다.
그토록 사랑을 보여주시고 끝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니
그 사랑을 찬미하며 노래하나이다~~~
주님! 감사해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영원토록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살렵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글 올려주신 엄마닮은 아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딸아! 하느님은 자기 종의 비천함도 사랑하셨고
그처럼 약함을 느끼는 그 마음속에서 함께 작용하셨다.
어서 일어나거라. 부족한 너를 통하여 나를 전하도록 하겠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어서 빠른 건강 회복 되시어 주님영광 드러내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 아기님 ~♡
읽고 또 읽어도 숙연해지는
율리아엄마의 일생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존재해 있으므로
그들이 저 때문에 잘못을 하게 되었으며
죄를 짓게 된 것에 대하여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제가 없었더라면
그들이 죄를 지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제가 그들 곁에 있었음이 바로
죄를 지을 수 있는 원인이 되지 않았는가,
내가 가만히 서있었을지라도 돌멩이가 굴러와
내 발을 쳤다면 어찌 그 돌멩이 탓을 하겠는가,
내가 거기에 서 있지 않았다면 다치지 않았을 것을...."
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은총 듬~~뿍받고 갑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께서는 3일만에 부활하시더니 나를
통회시키시고 눕히셨다가 3일만에 일어나게
하셨구나. 그래요 주님!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님의 덕분에 귀한글 다시 읽고 갑니다
제가 진심으로 뉘우치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고통들이
하느님의 예비하신 사랑이었음을 진심으로 깨닫고 뉘우치며 회개
하고 용서 청할 때 검은 장이 걷히우고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저에게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율리아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 저는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아멘!!!
헤헤ㅎ 이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용~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진심으로 깨닫고 뉘우치며 회개하고
용서 청할 때 검은 장이 걷히우고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저에게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삼일만에 일어나셨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언제나 읽어봐도 감동이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의 은총에 대하여 묵상하게 됩니다.
고통이 은총임을..
정말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고, 거부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으나 율리아 엄마의 영성 본받아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성모님 손만 잡고
예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께,
예수님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수고하여 주신 엄마닮은아기님!
곰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언제 다시 읽어도 새로운 감동과 은총을 주는 글입니다
다시 읽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
- 이전글결코 빼앗기지 않는 기쁨 16.05.05
- 다음글부활 제 6 주간 목요일 (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기념일 ) 1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