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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25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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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40건 조회 1,385회 작성일 19-10-01 16:59

본문

 

 

  

 

사랑이신 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가득 흘러 들어가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입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인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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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저희는 나주에 친히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위로드리는 마음을 모아 

길거리 홍보에 앞서 기도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기도들도

함께 지향을 두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길거리 홍보 후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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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레지나 자매님 입니다.

 

좋은 시간이었고 나주 성모님을 알리는 시간이었지만 나 자신의 영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적극적이지 못했던 점이 아쉽고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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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라파엘라 자매님 입니다.

 

날이 참 좋고 사람이 많아서 홍보하기 딱 좋은날 이였습니다.

길거리 홍보를 할 때 관심을 가지고 소식지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분이 있으면 더 신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많이들 궁금해 하시고 알아보고 오셔서 함께 기도하고 하나하나씩 천국을 향한 변화 만들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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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익숙해 지지않는 홍보 전 두려움을 주님과 성모님께 계속 말씀드리며 봉헌하고 무사히 길거리 홍보를 마칠때면 큰 산을 넘은 것 같은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모든 것에는 우연이 없듯, 같은 시간 같은 장소 나주성모님 홍보장소에 스쳐지나간 모든 사람들이 나주성모님단어 한 글자라도 보고 알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래보았습니다. 막토일정과 길거리 홍보는 나태해진 스스로를 다시 다 잡을 수 있게 주신 감사의 시간입니다. 진심으로 의탁하고 결심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말이아닌 진정한 행동으로 돌려드리는 자녀 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김 바오로 형제님 입니다.

 

이번 막토 홍보는 많은 분들이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사랑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나주소식지를 전해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직은 저 또한 많이 부족하고 죄 많은 꼴찌 자녀이지만 제가 주님 성모님의 도구가 되어 이렇게 나주를 알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은총임을 깨달았고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9월 막토홍보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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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베드로 형제님 입니다.

 

가을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름 같은 날씨로 인해 홍보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봉헌하며 소식지를 전하니 더위는 사라지고 마음에 따뜻함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 홍보도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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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와 미사가 끝나고 104일 영명축일을 맞으시는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먼 길 마다않으시고 나주에서 서울까지 사랑으로 와 주시는 수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축일을 함께 축하하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수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9월 순교자 성월에도 역시나 저희 청년들은 하나로 뭉쳐 길거리 홍보를 하였습니다. 9월 말인데도 더운 날씨로 인해 쉽지는 않았지만 청년들 모두 5대 영성 중 하나인 '봉헌의 삶'을 실천하며 열심히 홍보에 임했습니다.

청년들이 전한 소식지를 받는 모든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알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늘 꿀룸을 든든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깊이 감사드리며 늘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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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너는 내가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잠자지 않고 눈물로 간절히 애원하며 죄인으로서 나를 찾았다.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1997년 3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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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명동꿀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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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 ~~~ 멘 !!!
명동마리아꿀룸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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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청년들이 전한 소식지를 받는 모든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알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명동마리아꼴룸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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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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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청년분들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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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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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청년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은총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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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청년 전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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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회원님들
넘 수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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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올려주신 소감도 감동입니다
그 마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스쳐지나 간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찾고 순례 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영명축일 맞으신 수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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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익숙해 지지않는 홍보 전 두려움을 주님과 성모님께 계속 말씀드리며 봉헌하고
무사히 길거리 홍보를 마칠때면 큰 산을 넘은 것 같은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사랑하는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만나신 분들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풍성한 은총을 받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많은 영혼들 태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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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청년들이 전한 소식지를 받는 모든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알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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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명동꿀룸 청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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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너는 내가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잠자지 않고

눈물로 간절히 애원하며 죄인으로서 나를 찾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행복한꿀룸님..홍보소식과  수신부님 축하식 소식

감사해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님들의 엮할을 잘하고 계시니

든든하고 흐뭇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행복한꿀룸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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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청년님들 홍보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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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청년들의 수고에 은총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참 이쁜 모습입니다. 은총안에
머물러 있는 순수한 청년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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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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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작은 이들의 모임인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에게
                    생활의 기도로 응원하며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맺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_()_
                    감사해요.~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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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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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고생하셨어요~~~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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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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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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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님들 숫자는 얼마 안되지만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 든든합니다..
수신부님 축하식도 ...넘 보기 좋으네요~~
언제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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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길거리 홍보  화이팅?
적극적인홍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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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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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청년들 보면서 나태해진 요즘의 저를 다독여봅니다
늘 감동인 나주성모님의 젊은 사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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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언제나 행복한 꿀룸을 지키고
열심히 전하신 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커서 감동입니다.

작은 인원이였지만 열심하신 모습이
참으로 귀하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무지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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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9월 순교자 성월에도 역시나 저희 청년들은 하나로 뭉쳐 길거리 홍보를 하였습니다.
9월 말인데도 더운 날씨로 인해 쉽지는 않았지만 청년들 모두 5대 영성 중 하나인
'봉헌의 삶'을 실천하며 열심히 홍보에 임했습니다.
청년들이 전한 소식지를 받는 모든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알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홍보하시는 모습에서 '봉헌'의 영성이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소식 전하여 주신 행복한꿀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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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꿀룸 회원님들 길거리 홍보로
나주성모님의 자녀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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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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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분들 더 힘내어
하늘의 보화를 가득쌓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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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서울 마리아 꿀룸 화이팅! 소식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평화 기쁨 행복 가득가득 받으세용~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너는 내가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잠자지 않고 눈물로 간절히 애원하며 죄인으로서 나를 찾았다.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1997년 3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언제나 죄인으로서 주님을 찾고 죄인이되어
겸손하고 작은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이 죄인을 받아주시어요.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겁겁겁 감사드리옵고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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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두려움을 극복해 가며 열심히 뛰는 그 모든 발걸음과 희생과 수고가 하나도 헛되지 않고
순교의 씨앗으로 차곡차곳 모여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는데 요긴하게 쓰이길 기도합니다 !
마리아 꿀룸 화이팅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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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스러운 우리 청년들^^
성모님의 귀여운 아들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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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명동꿀룸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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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넘 든든한 청년 꿀룸이에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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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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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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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기쁜 소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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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전하시는 손길에 발길에 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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