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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은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었는데 치유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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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48건 조회 1,693회 작성일 19-10-01 22:12

본문

삭은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었는데 치유 되었습니다.

 완덕을향해 : 12-02-03 12:21

 

 

 

손자가 뇌종양에 걸렸어요.  

그 아이를 차에 이불을 깔고 눕혀서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제 애원을 그대로 들어주셨어요. 

 

집에서는 잠을 전혀 못 자던 아이가 기도를 시작하는 그 시간에
아이는 제 옆에 누워서 그 시끄러운 찬미를 하는데도 잠을 자더라구요.
그 밤으로 완전 치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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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손자입니다.  

3년 전 잘 뛰어놀던 초등학교 1학년짜리 외손자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걸음을 못 걷는 거예요. 그래서 놀랜 나머지  

동네 정형외과에 갔더니 대학 병원에 가라는 거예요.  

 

거기 가서 MRI를 촬영을 했더니 오른쪽 다리 고관절 뼈가
 엄청나게 많이 삭아 다리를 쓸 수 없게 된 거예요. 

의학적으로 원인을 모른답니다. 그 병이 왜 오는지 모른대요.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큰일 났지요.  

 

놀란 나머지 서울대학 병원에 가서 세밀한 검사를 했지만  

똑같은 진단이었어요. 그러면서 의학적으로 원인도 모르고

 치료하는 방법도 없다는 겁니다. 너무 난감하여 딸한테  

12월 첫 토요일에 나주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딸 얘는 준비가 안 되었다고 못 간다는 거예요.  

지 자식이 그렇게 아파서 방법이 없다면서 왜 성모님께 매달리는  

그 일은 무슨 준비가 필요한가라고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저 혼자 순례를 오면서부터 밤새 기도했습니다. 

 


_MG_0659.jpg

 

 

2006년 1월 첫 토요일은 방학이니까 딸이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관절이 손상된 그 다리에  

친구해주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 병은 다리가 못 자란답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면 나사로 보조기를 달아서  

한 쪽 다리는 자라고 한쪽 다리는 안 자라니까 키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뼈를 부러뜨리고 깎아내야 하는 참혹한 수술을 몇 번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생각하기도 싫은 아주 끔찍한 병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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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9&wr_id=27292&page=6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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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너무나 놀랍고 엄청난 은총이어요...!
엄마의 기도로 삭은 다리, 뇌종양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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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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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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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신비스런 은총,,놀랍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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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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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 의사가 믿기지 않는 기적을
                    Mama Julia를 통해 일으키신
                    주님의 권능!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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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아멘!!!
치유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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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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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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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면 나사로 보조기를 달아서 
한 쪽 다리는 자라고 한쪽 다리는 안 자라니까 키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뼈를 부러뜨리고 깎아내야 하는 참혹한 수술을 몇 번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생각하기도 싫은 아주 끔찍한 병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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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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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각하기도 싫은 아주 끔찍한 병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완덕을향해 님의 은총글

공유해주시니 감사해요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예수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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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너무 놀라운 은총입니다
만약 치유가 되지않았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일어났겠어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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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 멘 놀라운 증언에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아~주님 성모님 크신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신 놀라운 사랑
이ㅌ은 큰 사랑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저도 치유 받은셈 치고 아멘 합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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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어찌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아무리 주님 성모님이시지만  그렇게
삭은 고관절 뼈를  대수술을 해야만 하는

끔찍한 수술을 해야만 하는  병을 그렇게 깨끗하게
고칠수가!!!~~~

의사도 놀라워  깜작 놀라면서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수 없다고 하셨듯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기적입니다

오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의 뽀뽀뽀로  깨끗이 뼈 까지도 낫게 해주시는군요

아멘!!!~~~

그리고  특별한 택함을 받으셔셔
아멘으로 응답하신 아름다운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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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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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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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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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멘1 아멘! 아멘1
놀랍고  감동입니다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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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아멘!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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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아멘!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 없음을
율리아엄마통해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병과 불치에 가까운 병을 완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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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아멘~
놀라운 증언 신기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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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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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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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모나~~
세상에 뇌종양과 삭은다리 치유..
어찌 감동이 밀려오지 않을까요?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합하여 주님께서 치유를
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무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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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너무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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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에 무한한 사랑 넘치는 그크신 사랑
 무엇으로 갑사오리까.넓고 깊은 그크신사랑  율리아엄마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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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입니다.
바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대속고통을
통해서임을 알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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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집에서는 잠을 전혀 못 자던 아이가 기도를 시작하는 그 시간에
아이는 제 옆에 누워서 그 시끄러운 찬미를 하는데도 잠을 자더라구요.
그 밤으로 완전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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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마어마한 귀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100% 믿음으로 엄마손 꼭잡고 갈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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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보물 율리아엄마
오래 오래 살아계셔주세요
주님! 엄마 고통을 잘봉헌 할수있게
힘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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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놀랍고 크신 사랑들
치유가 이렇게 일어나도록 많은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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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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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제 애원을 그대로 들어주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놀라워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원인도 모르는 병~!!!  고관절이 다 삭아서 끔찍한 수술을 해야만 할 상황~!!!
율리아 엄마를 통해 행해 주시는 기적은 진짜 놀랍기만 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극심한 대속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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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세상에나 완전 기적이 일어났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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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아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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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은총나눠주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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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 많이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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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손자가 뇌종양에 걸렸어요. 

그 아이를 차에 이불을 깔고 눕혀서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제 애원을 그대로 들어주셨어요. 
집에서는 잠을 전혀 못 자던 아이가 기도를 시작하는 그 시간에 아이는 제 옆에 누워서 그 시끄러운 찬미를 하는데도 잠을 자더라구요.

그 밤으로 완전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외손자입니다...오른쪽 다리 고관절 뼈가 엄청나게 많이 삭아 다리를 쓸 수 없게 된 거예요.
의학적으로 원인을 모른답니다. 그 병이 왜 오는지 모른대요.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큰일 났지요. 

2006년 1월 첫 토요일은 방학이니까 딸이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관절이 손상된 그 다리에 친구해주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 병은 다리가 못 자란답니다...한 쪽 다리는 자라고 한쪽 다리는 안 자라니까 키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뼈를 부러뜨리고 깎아내야 하는 참혹한 수술을 몇 번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생각하기도 싫은 아주 끔찍한 병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대학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히,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원상 복귀가 되었는지 병이 나기 전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래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언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아멘!
친손주 외손주들의 불치 병을, 나주기도회에서 율리아님을 기도로 받으신 놀라운 완치 치유!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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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손자가 뇌종양에 걸렸어요. 
그 아이를 차에 이불을 깔고 눕혀서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제 애원을 그대로 들어주셨어요.

집에서는 잠을 전혀 못 자던 아이가 기도를 시작하는 그 시간에
아이는 제 옆에 누워서 그 시끄러운 찬미를 하는데도 잠을 자더라구요.
그 밤으로 완전 치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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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알렐루야~
엄마의 기도로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
엄마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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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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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몹쓸 이 죄인의 망가진 모든 것들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매만져 주시어 주님 성모님 엄마 양육에 그대로 따르는
예쁜 도구로 거듭나 쓰이게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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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병은 다리가 못 자란답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면 나사로 보조기를 달아서 
한 쪽 다리는 자라고 한쪽 다리는 안 자라니까 키를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뼈를 부러뜨리고 깎아내야 하는 참혹한 수술을 몇 번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생각하기도 싫은 아주 끔찍한 병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삭은다리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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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오~~~아멘~!!!
정말 놀라운 기적 입니다.
제가 아는 분 아들도 비슷한 병에 걸려서 아이가 자라는 동안
몇년에 한번씩 대수술을 받는 걸 봤습니다.
아이가 수술 받을 때마다 부모는 정말 뼈를 깎는 아픔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매우 놀랍습니다.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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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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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그런 끔찍한 일 없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넘 놀라운 은총 나눔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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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치유은총 함께!! 주님성모님께서 크게 쓰시려고 준비중!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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