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모님동산에 비춰온 엄마 사랑의 빛!~♡(9월 첫 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31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9-10-04 09:35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의 글을 축복하시어 엄마께 힘과 기쁨, 영혼과 육신의

사랑의 치료제가 되게 해 주시옵고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홈님들 안녕하세요!

늦은 9월 첫토 순례기입니다^^ㅠ

 

 

9월 첫토 태풍 소식을 듣자마자, '아... 엄마께서는

우리 순례자들 위해 이번에도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해 기도하실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9월 첫토 오전, 저는 일찍 성모님동산에 올라갔는데요.

역대급 큰 태풍이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바람이 조금 더 분다?

그 정도였지요. 성모님 집에 십수년간 택배일을 하시는 사장님의 말씀, 


 

d93631a86a6a6bc9c205468d3c40458b_1570123675_92.png 


"참 희한해요. 아무리 날씨가 안 좋다 해도 

여기 성모님 집 와서 일 하면 날이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제."

 

 

그 분은 신자는 아니셨지만 다년간의 체험으로..! 날씨까지도 바꿔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낮 12시경, 불던 바람마저도 잠잠해지고 

공동 십자가의 길을 바칠 3시에는 빗방울도 잦아들어

함께 기도드리기에 딱 ! 너무나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와... 엄마 기도의 위력은 정말...!!!'

마법처럼 밝아지는 날씨에 감탄에 감탄을 이어가던 중, 

성모님동산에 - 햇빛이 나타납니다 ㅡ!!! 

 

 

20190908sky.jpg 

 

20190908sky2.jpg 

 

 

세상에 이럴수가아! 입을 못 다물었어요. 

눈으로 보면서도 너무너무 놀라워서 그저 와아~ 웃음만~~ㅎㅎㅎ

바깥은 폭풍인데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은 하느님의 사랑의 품에 폭 감싸인...

이 세상이 아닌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암흑의 세상, 마리아의 구원방주안에 안전히 피신된 우리들!

하느님께 찬미 영광, 끊임없이 우릴 위해 기도해주시는 엄마께 무한 감사를 외쳤습니다!

 

 

d93631a86a6a6bc9c205468d3c40458b_1570121981_23.png 

늘 보고프고 그리운 엄마 말씀 시간,

태풍 링링과 싸우고 오셨다고 하시신 엄마 ! 그 끊임없는 온갖 고통의 연속.. 

그 중에서도 잠까지 못 주무시며 태풍 소멸시켜 주시라고, 방향 바꿔주시라고

그렇게 기도를 하셨던 것이었어요 ㅠ0ㅠ

 

 

참 그래요,

엄마께서는 이 세상의 죄를 보속하고 계신 분인데

'내가 이렇게 고통 봉헌하니 이정도 기도하면 들어주시겠지'

이런 것 0.1 도 없이 그저 단순하게.. 

 

 

엄마께서 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과 마음을 다해 

몸과 마음다해 사력을 다해... 항구하게! 기도하시니! ㅠㅠㅠ

하느님께서 어찌 그 숭고한 기도를 안 들어주실수가 있을까요? 

어찌 엄마 같은 분이 또 계시랴 ! 제 영혼에 감동이 태풍처럼 몰려왔어요. 흑 ㅠㅠㅠ

 

 

온 몸을 짓누르는 고통을 사랑의 힘으로 뚫고 

오랜 시간 일어나셔서 전해주신 말씀, 저도 5대 영성으로 반드시 무장하고 실천해서

모두를 섬기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겠다 다짐하며

엄마 말씀 들으며 제 영혼도 기쁨으로 가득 차올랐어요^^

 

 

d93631a86a6a6bc9c205468d3c40458b_1570121981_16.png 

 

공동 만남 후, 들어가지 않으시고 의자에 앉으시는데

설마 설마!! 부디 들어가셔서 조금이라도 쉬시길 바랬는데ㅠㅜㅜ

 

 

고통이 최고조에 이른 그 순간...

엄마의 몸은 무너지시는데도 온 몸을 다 짜내신 사랑으로 모든 순례자들

눈 마주쳐 인사해주시고 고통 봉헌해주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사랑 가득 미소로 말이지요..

 

 

d93631a86a6a6bc9c205468d3c40458b_1570121981_39.png 

 

보고 또 보아도 놀라웠던 엄마의 사랑. 사랑의 힘!

그 날 엄마의 만남 장면은 제게, 태풍 속에서 성모님동산에 햇빛이 비춰온

그 기적 못지않은 기적이었어요. 비닐 성전안을 그리고 제 영혼을 가득히

비춰온 엄마의 사랑의 빛!...


 

d93631a86a6a6bc9c205468d3c40458b_1570123968_76.gif 



마지막과 같은 하루 하루를 살아내주시고 기도회 때 우리 앞에 

서 계셔 주시는 엄마. 엄마의 존재가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 

 

 

매순간 순교자적 삶으로 단말마의 그 고통을 온전히 봉헌해주시는 엄마.

한 번 목이 잘려나가는 그런 고통이 아니라 매순간이 그 고통의 연속이라면...

그럼에도 천국을 두시고 이 땅에 내려오신 엄마. 

 

 

엄마께서 우리위해 살아내주시려는그 노력에 비해 전 얼마나 노력을

다했는가. 오늘도 돌아보며- 다시금 마음을 잡고 다짐합니다. 부족해도

매순간 새로 시작하며 노력하리라..! 5대 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반드시 기쁨이 되고 말리라..!!! 아멘!

 

 

엄마, 부디 힘내주시어요 !

무지 무지 마아니~~사랑해요> <

 모든 영광 작은 영혼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d93631a86a6a6bc9c205468d3c40458b_1570121981_3.png 

"내가 살려고 한다면 잃을 것이고 우리의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정말 주님을 위해서 내 목숨을 내어놓는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살려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실 것입니다."

 

2019년 9월 첫 토요일

사랑하올 엄마의 사랑의 말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9월 첫 토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때의 은총들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시니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드립니다ㅠㅠ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암흑의 세상, 마리아의 구원방주안에 안전히 피신된 우리들!"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바깥은 폭풍인데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은 
하느님의 사랑의 품에 폭 감싸인...
이 세상이 아닌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태풍도 지나가는 힘을 지닌
가날픈 여인이 바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참 희한해요. 아무리 날씨가 안 좋다 해도
여기 성모님 집 와서 일 하면 날이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제."
그 분은 신자는 아니셨지만 다년간의 체험으로..! 날씨까지도 바꿔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순례기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 따라가는
자녀로써 율리엄마 영성을 닮아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참 희한해요. 아무리 날씨가 안 좋다 해도
여기 성모님 집 와서 일 하면 날이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제."
그 분은 신자는 아니셨지만 다년간의 체험으로..! 날씨까지도 바꿔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보고도 못믿을 믿어지지 않는 율리아 엄마의 초월적 사랑ㅜㅜ
그 사랑과 보속과 희생과 봉헌이 계시기에 이렇듯이 은총들을 받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도구님... 아름다운 순례기 너무나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 Mama Julia께서 온몸으로
                    막아내시는 마귀태풍 <<>>
                    몰아내시는 고통을 은총으로
                    헤아리시니 축복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Alleluia*^^*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여러가지 이유로 무척 우울해 하고 있는데

계시판에 들어오니  그 우울을  어루만져 주는

글들이 올라 와 있네요

율리아 님의 기도 가 있었네요

찰나적으로 까맣게 잊어 버리고
찰나적으로  금새  실망에 떨어지고

참  미약하고 믿음이 부족한 영혼이구나 하고 우울해 있는데

태풍 을 멀리 물리치신 율리아님의 기도를

읽고  위로 받고 숨을 쉬게 해주신다

우리의 성녀 이신 율리아님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매순간 순교자적 삶으로 단말마의 그 고통을 온전히 봉헌해주시는 엄마.
한 번 목이 잘려나가는 그런 고통이 아니라 매순간이 그 고통의 연속이라면...
그럼에도 천국을 두시고 이 땅에 내려오신 엄마.
 
매 순간 다시 시작하여 저도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 곳에서의 현존와 은총을 외인인 택배사장님도 느끼는데 .. 이 많은 은총과 사랑을 받고 사는 우리가 몰라선 안되겠단 생각에
정신을 바짝~ 차려봅니다! 여러가지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태풍이 와도 걱정이되지 않았던  그날
엄마가 계시니까~♡
언제까지나..계셔주세요 엄마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희한해요. 아무리 날씨가 안 좋다 해도
여기 성모님 집 와서 일 하면 날이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제."
그 분은 신자는 아니셨지만 다년간의 체험으로..! 날씨까지도 바꿔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고 계신 것이었습니다.아멘!!!

정말 대단한 엄마기도 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번 태풍링링 정말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율리아엄마께서도 정말 많은 기도를 해 주시고
나주는 하나도 피해도 없고 저도 정말 신기했어요.

이게 태풍인가? 링링 ? 하구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하신
분이 계신 곳 하늘과 땅이 맞닿는 젖과 꿀이 흐르는 나주성지!
순례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참 희한해요. 아무리 날씨가 안 좋다 해도 여기 성모님 집 와서
일 하면 날이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제.”
사랑의도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살려고 한다면 잃을 것이고 우리의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정말 주님을 위해서 내 목숨을 내어놓는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살려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실 것입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참 희한해요. 아무리 날씨가 안 좋다 해도
여기 성모님 집 와서 일 하면 날이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제."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암흑의 세상, 마리아의 구원방주안에 안전히 피신된 우리들!
하느님께 찬미 영광, 끊임없이 우릴 위해 기도해주시는 엄마께 무한 감사를 외쳤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성모님 집에 십수년간 택배일을 하시는 사장님의 말씀,
"참 희한해요. 아무리 날씨가 안 좋다 해도 여기 성모님 집 와서 일 하면 날이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제."
그 분은 신자는 아니셨지만 다년간의 체험으로..!
날씨까지도 바꿔주시고 보호해주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낮 12시경, 불던 바람마저도 잠잠해지고
공동 십자가의 길을 바칠 3시에는 빗방울도 잦아들어 함께 기도드리기에 딱 ! 너무나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와... 엄마 기도의 위력은 정말...!!!' 마법처럼 밝아지는 날씨에 감탄에 감탄을 이어가던 중,

성모님동산에 - 햇빛이 나타납니다 ㅡ!!! 
세상에 이럴수가아! 입을 못 다물었어요.
눈으로 보면서도 너무너무 놀라워서 그저 와아~ 웃음만~~ㅎㅎㅎ

바깥은 폭풍인데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은 하느님의 사랑의 품에 폭 감싸인...
이 세상이 아닌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암흑의 세상, 마리아의 구원방주안에 안전히 피신된 우리들!
하느님께 찬미 영광, 끊임없이 우릴 위해 기도해주시는 엄마께 무한 감사를 외쳤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태풍속에서도 바람한점없이 잠잠한 나주성모님 동산!!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850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4,96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