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할아버지인 줄 알았던 작은 예수님이 33살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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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인 줄 알았던 작은 예수님이 33살의 청년"
(p.267-269)
1992년 3월 8일,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를 마친 작은 영혼이
오전 10시 본당 교중미사에 참례하고 돌아가는데
신부님 모친께서 기다리고 있다가 사제관으로 데리고 갔다.
사목회 임원들에게 먹이기 위해 음식을 준비했으니 먹고 가라며
“나는 율리아같이 착한 사람은 처음 봤어. 율리아는 내 딸과도 같아,
아니 내 딸이야! 어서 먹어, 성모님 일하려면 잘 먹어야 돼!” 했다.
작은 영혼은 철야 기도 후에는 잘 먹지 못했지만
신부님 모친의 지극한 사랑으로 맛있게 먹었다.
택시 타고 가라며 2천 원을 주어 사양해도 소용없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을 실천해온 작은 영혼은
누구에게 무엇이든 받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들일 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애덕을 거스를 수 없어 「아멘」으로 천 원만 받았다.
하지만 할머니의 사랑이 담긴 돈으로 택시를 타고 갈 수 없어
‘아마 이 돈이 누구에게 유용하게 쓰일 거야.’ 하고 집을 향해
걸어갔다. 그때 20~30m도 채 되지 않는 곳에 누런 콧물이
대롱대롱 매달려 턱밑까지 내려오는 할아버지가 앉아 있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또 작은 예수님을 보내주셨군요.’ 작은
영혼은 그에게 천 원을 주며 “할아버지, 우리 집으로 가요.” 하고
슈퍼에서 그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을 다 사서 먹였다.
그런데 집에 와서 목욕을 시키고 머리를 커트해 주고 보니 청년이었다.
그러나 말을 전혀 못해 어디에서 온 누구인지,
몇 살인지 알 수가 없었다. 작은 영혼은 전에 방지거 예수님께
했던 방법으로 알아보니 그도 33세였다.
작은 영혼은 그를 데리고 조대 병원에서 종합 진단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날부터 노래도 불러주며 말을 가르치자
‘엄마, 아빠’와 같은 말은 할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영혼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그를 요한이라고 불렀는데
한 달쯤 지나자 정상인이 되었다.
짧은 묵상으로 만나는 오늘 일화 ^^ :
클릭! 신부님 어머니 : "자네같은 사람은 세상에 처음 봤네 정말 내 딸이야!"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의 단비, 천상의 보물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5대 영성 책읽기 프로젝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너무나 은총이 가득해용~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용~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고 갑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폭넓은 사랑이라는 말이 유난히 와닿네요 !!!
주님성모님엄마!!! 저희에게 폭넓은 사랑 주시어 모든 어려움, 고민들 다 극복하여
사랑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아멘 !!! _()_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또 작은 예수님을 보내주셨군요.’
아멘♡♡♡
예수님 33세♡♡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도 33세였다.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또 작은 예수님을 보내주셨군요.’
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사랑을 실천할 때 계산하지 않아야 된다는 엄마 말씀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다른 사람이 베푸는 사랑도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말씀 마음 속 깊이 새기고!
더욱 사랑을 실천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들일 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애덕을 거스를 수
없어 「아멘」으로 천 원만 받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감사합니다 늘 님 덕분에
오늘도 5대영성 묵상하고 갑니~ 나는 율리아같이
착한 사람은 처음 봤어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러나 주고싶어 하는 사람에게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될수 있음을 깨닫고
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 들일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애덕을 거스럴수 없어 아멘" 으로 천원만
받았다...
아멘~~!!*
엄마의 그 겸손한 마음이 그대로 저에게도
이루어져 모든이에게 유익이 될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소서...
감사합니다...
박세실리아님의 댓글
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는 저와 가족들 이웃들
모두 천국의 지름길 5대 영성의 삶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러나 주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들일 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애덕을 거스를 수 없어「아멘」으로 천 원만 받았다.
아~멘!!!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주님, 엄마의 애덕의 마음과 겸손한 삶의 태도를 본받아
저희 모두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사랑의 연결고리로 모두가 일치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 로 받으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더 엄마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들일 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애덕을 거스를 수 없어 「아멘」으로 천 원만 받았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들일 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애덕을 거스를 수 없어 「아멘」으로
천 원만 받았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들일 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애덕을 거스를 수 없어 「아멘」으로
천 원만 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들일 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애덕을 거스를 수 없어 「아멘」으로 천 원만 받았다. ...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들일 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애덕을 거스를 수 없어 「아멘」으로
천 원만 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묵상글을보며
이웃이 주려고하는그마음에
받지않으려고 내고집만 부리는것도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레서 나도 나의 모습을 바꾸고 이웃의마음을
헤아려 상처주는일을 하지않으려 합니다.
율리아님말씀은 너무도 배울것이 많기에
보또보고 봐도 또봐도 항상 새롭습니다.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그를
요한이라고 불렀는데 한 달쯤 지나자 정상인이 되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또 작은 예수님을 보내주셨군요.’ 작은
영혼은 그에게 천 원을 주며 “할아버지, 우리 집으로 가요.” 하고
슈퍼에서 그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을 다 사서 먹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남이 베푸는 사랑도 받아들일 줄 아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나려고 했기에
아멘! 엄마께서 폭넒은 사랑으로 거듭나시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신 것처럼 저도 엄마를 닮아 제 사랑을 더 키우고자
노력하는 효성 지극한 자녀가 되겠습니당 ^^ 엄마 감사해요 ♡
오대 영성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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