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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레지오를 그만둔 이유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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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3건 조회 2,272회 작성일 16-05-05 22: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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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레지오를 그만둔 이유 (1986년 6월 16일)

 

 나는 예비신자 때부터 레지오에 입단하여 봉사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세례를 받고 곧바로 평화의 모후 Pr(쁘레시디움) 회계를 맡게 되었다.

나에게 회계직을 맡아 달라고 제안했을 때

"아직은 부족하니까 레지오 단원으로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하며 굳이 사양을 했는데도

"아이고, 그런 소리 말아요.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 당장 레지오 단장을 해도 손색이 없지만 하도 바쁘니까 회계를 시키는 것이니 아무소리 말고 그냥 좀 맡아서 해줘요"

하여 "아멘"으로 받아들였고 그 날부터 나는 바쁜 중에도 나에게 맡겨진 본분을 열심히 했다.

그러던 중 서기가 광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서기까지 떠맡게 되었는데 나는 그 일도 역시 최선을 다했다.

하루는 원장 수녀님께서 훈화 시간에 당신이 못나오시는 날이면 나더러 훈화를 맡아서 하라고 하셔서 부족하지만 성심 성의껏 수행해 나갔다.

그때부터 수녀님이 나오지 못하시는 날이면 내가 대신 훈화를 하곤 했는데 모두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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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러나 내가 칭찬 받는 것만은 정말로 싫어 원장 수녀님께 앞으로는 평단원으로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통사정을 했더니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으로 수녀님께서는 오히려 "죽림동 「순교자의 모후 Pr」이 쓰러져 간다"며 그곳의 단장으로 임명하는 것이 아닌가.

순명해야 했기에 나는 그곳에 가서 또 열심히 했다. 내가 단장으로서 그곳의 단원들과 함께 하자 굉장히 좋아들 했다.

단원을 몇 명씩 조를 짜게 해서 병자들을 방문하도록 했더니 하루는 나에게 자기들과 함께 가달라고 하여 함께 병자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이들은 병자가 누워 있는 방 밖에서 레지오 수첩에 있는 병자를 위한 기도만 하고 돌아가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바쁘신 분은 먼저 돌아가시고 바쁘지 않으신 분은 저와 함께 남아서 사랑실천을 하도록 합시다" 하고 제안했더니 한사람도 돌아가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레지오 활동을 형식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병들어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어 배를 주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하느님을 믿으십시오. 하느님을 믿으면 구원받게 됩니다' 하면서 기도만 하고 간다면 신자도 아닌 그 사람이 과연 하느님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우선 먹을 것을 주면서 하느님을 전해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레지오 단원들만이라도 앞으로 형식적인 레지오가 아니라 참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살아 숨쉬는 레지오 활동이 되도록 새롭게 다짐을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하자 모두가 "좋아요, 좋아요" 하며 기쁜 마음으로 동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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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이셔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만남을 하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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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이셔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만남을 하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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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들 모두를 병자가 누워 있는 냄새나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병자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우리 사랑실천 합시다" 하며 함께 손을 걷어 부치고 환자에게 먹을 것을 해주고 청소와 빨래도 해 준 뒤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그 이후부터 기쁨으로 가득 차서 내가 방문하는 날이면 전원이 모두 나를 따라 나섰을 뿐만 아니라 Pr 간부만 참석해도 될 꾸리아 모임에까지도 평단원이 다 참석하여 모두가 웃기도 했다.

그렇게 1년쯤 지나자 순교자들의 모후 Pr 은 완전히 활성화되었으므로 수녀님께 이제는 평단원으로 일하게 해달라며 다시 간청을 드렸더니 원장 수녀님께서는 도리어 "이제 교동 「사도들의 모후 Pr」 이 시들어 가고 있으니 그곳의 레지오 단장을 좀 맡아줘요"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나는 순명의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그런데 우리 Pr 이 잘한다고 소문이 나자 여러 사람들의 모함과 핍박이 끊이지를 않고 계속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 원장 수녀님은 판단력이 흐리지 않아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에게 걱정하지 말고 잘해 보라며 위로와 격려를 해 주셨다.

나는 내가 그 자리에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비방과 판단죄를 지으며 거짓증언까지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되었기에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워 고해성사 중에 "제가 있음으로 상대방이 죄를 지으니 성당에서 아무 일도 안 하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리니

"그것은 자매의 잘못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 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다시 수녀님께 떼를 쓰다시피 했다.

제 2독서뿐만 아니라 성심회나 레지오 단장을 그만두고 그냥 평단원으로서 열심히 일 하겠다고 통사정을 했더니 수녀님은 "그래, 레지오만 성모님의 일이 아니니 우시는 성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세요" 하시어 성당에서 하던 모든 일들을 그만두고 나주 성모님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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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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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가 발밑까지 내려와 향유가 고임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나의 엄마!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이웃이 죄 짓는 일을 막아 주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오나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저를 완덕으로만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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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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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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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아멘!

주님!
저희가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뒤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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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오나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저를 완덕으로만 이끌어 주소서. 아멘."~~~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귀한 엄마의 글 감사히 잘 보았네요~
엄마 덕분에 저희는 이렇게 엄청난 은총안에 편안하게
잘 살수 있음에 늘 감사드리며
엄마의 덕행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넘치는 고운글 올린 생활의 기도화님께도
주님.성모엄마의 풍성한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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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오나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저를 완덕으로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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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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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나의 엄마!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이웃이 죄 짓는 일을 막아 주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오나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저를 완덕으로만 이끌어 주소서. 아멘."

나주에 현존해계신 사랑하는주님과 성모님,
저 또한 제 삶에있어 이 기도를 올릴 수 있기를 청합니다. 제 마음에 소중히 담아갑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은총 주시니, 마음이 울컥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내 탓의 영성이 너무너무좋아요~ 더욱더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 주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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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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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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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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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는 바쁜 중에도 나에게 맡겨진 본분을 열심히 했다.
아멘!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모든 일에 온 열성을 다해 하시는 율리아님.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 생활의 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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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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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배우고 배워도 아직도 부족함에
부끄러운 마음 숨길 수 없네요.
그래도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율리아님의 오대영성을 본받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율리아님 덕분에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 머물 수 있는 은총을
누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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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오늘은 여러가지 말씀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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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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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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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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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레지오 단원들만이라도
앞으로 형식적인 레지오가 아니라 참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살아 숨쉬는 레지오 활동이 되도록 새롭게
다짐을 하는게 어떻겠습니까?"하자 모두가 "좋아요,
좋아요" 하며 기쁜 마음으로 동의하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해요
순례를 쉬고있는 분들에게 이귀한글을 보내드렸는데
어느분은 감동이라며 눈물이 울컥했다네요
오늘도 내일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그리고 나주 성모님사랑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전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내일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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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고마워요~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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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배고픈 사람에게는 우선 먹을 것을 주면서 하느님을 전해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레지오 단원들만이라도 앞으로 형식적인 레지오가 아니라
참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살아 숨쉬는 레지오 활동이 되도록 새롭게 다짐을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하자 모두가 "좋아요, 좋아요" 하며 기쁜 마음으로 동의하였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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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닙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우선 먹을 것을 주면서 하느님을 전해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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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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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

내 탓의 영성의 진수,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탓으로 돌리는 율리아 엄마♡
꼭 닮고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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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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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진정한 사랑실천을 가르쳐 주시는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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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오나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저를 완덕으로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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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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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제 우리 레지오 단원들만이라도 앞으로 형식적인 레지오가 아니라
참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살아 숨쉬는 레지오 활동이 되도록 새롭게 다짐을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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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닙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우선 먹을 것을 주면서 하느님을 전해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보고하기 위해서 하는 레지오 활동과 방문은 바로 죽은 믿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레지오 단원들만이라도 앞으로 형식적인 레지오가 아니라
참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살아 숨쉬는 레지오 활동이 되도록 새롭게 다짐을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느끼고 깨닫는 바가 억만배~~~ ㅠ 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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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상대방의 잘못도 내 탓으로 여기는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보면서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제안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도해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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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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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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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오나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저를 완덕으로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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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잘못한 것인데.. 그것을 내탓으로 돌리는 착한 마음..
부족하지만 저도 닮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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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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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정한 사랑을 펼치시며
시기 질투가 있어도
모두 내탓으로 여기며

기도하시고
겸손하시고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 그 사랑으로

저희들 양육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빠른회복 되시도록 더욱더

회개하여 새롭게 나주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환희의 기쁨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들을

느끼도록 오늘도
새로 시작해봅니다.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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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주님!
저희가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뒤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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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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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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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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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오나 당신의 뜻만을 따르오리니 저를 완덕으로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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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를 핍박했던 그들은 바로 저의 은인들이오니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판단죄까지도
모두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옵소서."
우리도 이같은 기도할 수있게 만들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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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나와 합일된 영혼만이 그 큰 사랑의 감미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가 그런 영혼이야.ㅡ
아멘~*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은인으로 여기고 
더욱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저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오니 예수님과 성모엄마께서 인도하여 주셔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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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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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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