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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푸른군대 파티마 메시지 없어짐.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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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4건 조회 2,064회 작성일 16-05-01 21:02

본문



 IMG_1813_2.jpg

                                                                                   

131. 푸른군대 파티마 메시지 없어짐. (1986년 4월 15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의 지름길로 인도하시고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찾는 순례자들의 발길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나 혼자서 그 많은 순례자들을 맞이하고 모든 일을 처리하기에는 무리였기에 잠시라도 교대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한사람 정도는 꼭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푸른군대 피정에서 특별한 만남이 있었고 눈물 흘리신 성모님상을 선물 해 준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일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던 중 성모님께로부터 응답을 받고 그분에게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응했다.

그러나 그분은 돌보아야될 가정이 있는 몸이었기에 이런 저런 고민 끝에 푸른군대 지도 신부님이신 하 안토니오 신부님을 찾아뵙고 자문을 구했더니 푸른군대 전국 책임자인 정요한 회장님을 찾아가 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 둘은 서울에 올라가서 정요한 회장님을 만나 뵙고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누었다.

돌아오는 길에 정요한 회장님이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라며 여러장의 복사물을 건네주시기에 우선 내 핸드백에 넣고 우리는 나주행 기차를 탔다.

기차를 타고 오는 중에 루비노 회장님이 "아까 정요한 회장님이 준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 한번 읽어볼까?" 하여 핸드백에 넣어둔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 복사물을 꺼내려고 보았더니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

  "어찌된 일일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하며 내 주변을 두루두루  다  찾아보았으나 끝내 찾을 수가 없었다.

아니, 큰 가방도 아니고 내가 계속 들고 다니던 핸드백에 넣어 두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졌으니 세속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나 할까? 정말로 어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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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 질 것이고 다른 사람

    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은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1996. 10. 19. 나주성모님 메시지)

그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핸드백에 넣은 뒤 줄 곳 내가 들고 다녔으며 한번도 열어 본적이 없는데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기에 서로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마귀가 가져갔을까?"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너무 황당한 일이었기에 머리에서 쉽사리 지워지지를 않았으나 봉헌하면서 "혹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읽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을까?" 라며 주님께 기도했다.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밤낮으로 사랑과 신뢰로써 소망 걸고 부르짖는 저희의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흘려버리지 않으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옵니다.

그것은 바로 순종의 멍에가 아니라 거룩한 순명으로 점철된 삶을 살면서 완덕을 향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 사랑의 큰 화덕 속에서 성령으로 불타오르기를 바라기 때문이나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무분별한 이 죄녀에게 당신의 거룩한 얼을 내리시고 불타오르는 당신 성심의 빛을 내리시어 당신 사랑으로만 불타오르게 하셨사오니 아집의 노예가 아니라 당신 사랑의 포로로서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 들고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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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다 가진 자들은 소유한 바를 나누기는커녕 오히려 심한 불의와 허영과 야심으로만 불타 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차 있기에 매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을 찌르는 가시가 되고 있구나.

그러나 사랑하는 딸아!

나와 내 어머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위로를 받는단다.

그러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덕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한다면 도달한 완덕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오 선하신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그저 감사할 뿐이옵니다.파티마 메시지는 당신께서 가져 가셨군요."

그러나 주님은 말씀이 없으셨다.

이 일이 있은 뒤 나는 그동안 까마득히 잊고 지내다가 주님께서 내가 성경과 나주에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 외에는 그 어떤 책도 읽지 못하도록 하셨음을 말씀해 주시어 그제야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를 읽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가져 가셨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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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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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첫토 기도회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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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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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주님 이 낮은자를 택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이렇게 만드셨나요
만들어 놓으셨나요

허울뿐인 이 내 몸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뿐인 세상 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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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다 가진 자들은 소유한 바를 나누기는커녕 오히려 심한 불의와 허영과 야심으로만 불타 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차 있기에 매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을 찌르는 가시가 되고 있구나.

그러나 사랑하는 딸아!

나와 내 어머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위로를 받는단다.

그러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덕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한다면 도달한 완덕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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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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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덕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한다면 도달한 완덕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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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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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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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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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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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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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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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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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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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 사랑의 포로로서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 들고자 하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혜와 은총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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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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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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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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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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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저의 자유의지를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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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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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러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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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왜냐하면 밤낮으로 사랑과 신뢰로써 소망 걸고 부르짖는 저희의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흘려버리지 않으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옵니다.

그것은 바로 순종의 멍에가 아니라 거룩한 순명으로 점철된 삶을 살면서 완덕을 향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 사랑의 큰 화덕 속에서 성령으로
불타오르기를 바라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무분별한 이 죄녀에게 당신의 거룩한 얼을 내리시고
불타오르는 당신 성심의 빛을 내리시어 당신 사랑으로만 불타오르게 하셨사오니
아집의 노예가 아니라 당신 사랑의 포로로서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 들고자 하나이다." 아 메 엔!!!!!!!

엄마의 기도는 하나도 놓칠것이 없어요 넘 좋아요 헝 ㅠㅠㅠㅠㅠ 짱이에요...진쫘!!!


그러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모든것을 맡기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주님성모님엄마만 바라보며
똑바로 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ㅠㅠ^^  은총 가득받으소서!!!
엄마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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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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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는 매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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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 질 것이고 다른 사람
 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은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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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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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
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밤낮으로 사랑과 신뢰로써 소망 걸고 부르짖는
저희의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흘려
버리지 않으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수고로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성덕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한다면 도달한 완덕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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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
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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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매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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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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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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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
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밤낮으로 사랑과 신뢰로써 소망 걸고 부르짖는
저희의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흘려
버리지 않으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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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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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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