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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 홈님들의 가족과 가정도 평화로

가득 채워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고,성령의 기름을 가득히 부어 주시어 늘,깨

어 기도하는 거룩한 자녀가 될수 있도록,영적인 자양분으로 가

득 채워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아침 저의 핸드폰에 접수된(?)문자와 쪽지들을 보면서,한편

으로는,안타깝지만 또,한편으로는 저희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 드리며,아둔한 현시대에 어둠의

한 단편도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홈님들 처럼,비록,길거리 홍보는,하지 못하고 있지만,매일 매일 부지런

히,나주 소식과 홍보를 퍼 나르고 있는데,서울에 사시는 듯한 한 영혼의

짦은 쪽지 글을 보면서,저의 속쓰린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한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립니다 아멘.

그만큼,나주에 대한 진실을 알리려고 노력은 해 보지만,그,얼음장같은 마

음을 녹이기 참,힘든 현실에 지금,금세 비라도 내릴것같은 어둠컴컴한 하

늘을 보면서,주님과 성모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읽어내려 봅니다.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

 에서 뽑았기 때문에,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요한 15장 20절).

나주에 대한 진실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찬 호소와 부르심에 전혀 관

심도 없고,다만,광주교구와 윗분들의 나주에 대한 공지문등에만 마음에

굳게 갇혀있어서 어리석고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

그만큼,윗분들께서 지금,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대못을 박아 드

리고 ,계신지 깨닫고 각성하시길,다만,기도로서 호소드릴 뿐이 옵니다

아멘.

한번만 더,나주를 알리면 강퇴시킨다는 말에 영성에는 전혀 관심없고,세

상것에는 매달리는 현 카톨릭신자들의 현 주소를 보면서,단지,생활의 기

도를 부지런히 실천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아멘.

기적이란 문은,항상 열려있기에 희망을 품어 봅니다,그리고,이번 율리아님

께서,성주간에 십자가의 길에서 쓰러지시어 천국에서 하느님을 뵙고 하느님

께서,사랑의 메세지를 주시면서,투정을 그만 부리고, 용맹정진 하시라는 말

씀에,하느님만이 저희들의 희망이요!목표임을 소처럼 되새김질 하며,늘,하

느님과 사랑의 메세지에 초점을 맞추며 살것을 다짐해 봅니다 아멘.

지난 토요일,제주에서 치러진 나주기도 모임에서는 특히,현시대에 감각적인

쾌락에 빠지고,쫒는 현실을 개탄하는 말씀을 묵상할수 있었는데,그,말씀을

묵상하면서,한편으로는 반성과 자성의 시간도 가져보면서,또,한편으로는 늘,

오관을 보살펴 주시고,하느님을 두려워 하는 지혜로 가득 채워주시길,기도 드'

리는,아름다운 보화와 같은 귀한 기도모임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아멘.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서도,보여 주시듯이 저희가 죄와 습관적인 악습

에 빠져 살때,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피를 흘리시며 아파 하시고,하느님께

돌아 올것을 호소하시는 강력한 부르심에 감사와 위로,찬미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저희들이 나주를 알고 순례갈수 있음에,생활의 기도등으로 매진함으로서 기도

에.더욱 충실할수 있고,하늘의 호소에 응답할수 있음에 감사에 감사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천국의 영원한 생명에 비하면,1분의 찰나에도 지나지 않는 짧은 인생에 나주로

불러 주심으로서 천국으로 직행할수 있는 성령의 강력한 갑옷과 무기로 무장해

주시니,하루종일 감사해도 모자람이 없지요!

그런데,교회 현실은 너무나 냉정해서,무조건 외면만 하고,안면수심으로만,일관

하고 있으니 이런 기막힌 일이 어디에 또,있을련지요!

성당안에서도.매일미사와 레지오에 충실하다는 열심한 신자분들,특히,어르신

들께서,광주교구와 윗분들의 말에만 계속 속고 있으니 이런경우가 개탄이지

무엇이 개탄할 일인지요!

부족한 저가,나주를 알고 순례를 가고 있으니,그저,신기하고,저를 나주로 이끌

어 주시는,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에 감사를 또,드릴 뿐이 옵니다 아멘.

세상것에는 서핑웹등,유행에 뒤쳐지지 않을려고 기를 쓰면서,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는 그저,얼음짱같은 마음만 가득하니 기적을 바랄 뿐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 그,자체가 기적이고,나주 순례가 기적 그,자체이기에,저의 부족한

글수만큼,희망과 용기가 광천수처럼 용솟음 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아침 뉴스에서도 일본의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60여명이 사망하고 과테

말라등에서도,계속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다는데,이런 재앙과 징표가 주님과

성모님의 경고와 부르심임을 왜들 깨닫지를 못할까요?

무조건,그런 재앙이 발생하면,구호품을 나눠주고,봉사하러 가는것도 매우 중

요하지만,영적인 문제가 첫째임을 교회안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열심하다는

신자들 께서는 깊히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특히,매스미디어의 힘이 핵처럼 막강하기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께서,매스 미디어에 종사하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어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고,그런,재앙이 발생할때 마다,하늘의 경고와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주로 자

석처럼,자연스럽게 이끌어 주시길,소망하며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마지막으로,이번,제주도에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왔다고,전해지는데,그들에게 영

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천혜의 천상 관광지인 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기적의

성녀로 잘 알려지신 리타 성녀를 통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적의 성녀이신 리타 성녀이시여!

수많은 관광객과 사제와 죄인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이번 한주도 주님과 나주 성모님

의 손을 잡고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고,또한,저희 가족들도 나주로 다 함께

이끌어 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샬롬😂😂😂😉😉😉

 "형식적인 기도,방문,봉사 활동 등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정답은 나주 순례~{1989년.1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