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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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두통으로 머리가 많이 아플 때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왜 치유 안해주시지?’ 하지 말고,
‘오, 예수님! 제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
(2015. 10. 3 첫토 율리아님 말씀
아멘~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잘 봉헌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끊임없이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매일 매일 새로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두통으로 머리가 많이 아플 때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왜 치유 안해주시지?’ 하지 말고,
‘오, 예수님! 제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아멘 -
(2015. 10. 3 첫토 율리아님 말씀
항상 끊임없이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매일 매일
새로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두통으로 머리가 많이 아플 때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왜 치유 안해주시지?’ 하지 말고,
‘오, 예수님! 제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
(2015. 10. 3 첫토 율리아님 말씀)
율리아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동안 저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던 이 어지럼증은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고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더 이상 인간적인 방법으로 원인을 찾으려하지 말고
이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멘
참 아름다운 기도이고 봉헌입니다.
저도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머리가 아픈데 잘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지럼증은 정말 식은땀이 나고
속도 미슥거리고 정신도 없고
쓰러질까봐 긴장하게 되는데
많이 힘드셨겠어요?
아름답게 봉헌하여 좋아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심한 어지럼증으로
많이 힘들었어서 잘 알아요
지금은 순례다니면서
치유 받았답니다
봉헌도 하시면서 기적수도 많이드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를 위해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항상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엄마가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드려요!엄마를 통해 고통도 주님의
사랑으로 승화시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알려
주시고 깨우쳐 주시니 얼마나 저희는 행복한 사람인지
더욱 깨닫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롭게시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롭게시작님...덤으로 저희도 행복해진 은총글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덕분에 영적으로 양육받고 작은것
이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있음이 참으로 축복
받은자녀들임이 감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잘한것은
모두가 주님께서 해주신거라는 율리아엄마의 님향한사랑의길
에서 오늘 저도 많은것을 배웠답니디 이제는 실천하며 노력하는
자녀가 되도록 우리함께 봉헌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힘내소서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더 이상 인간적인 방법으로 원인을 찾으려하지 말고
이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멘.
봉헌의 삶을 실천하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왜 치유 안해주시지?’ 하지 말고,
‘오, 예수님! 제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은총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죽음의 고통속에 계실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면서
저도 오늘하루 더 아름답게 봉헌해 볼래요^^
주님 성모님 안에서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누리세요
무지 사랑합니당 ~~~ ♡
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동안 저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던 이 어지럼증은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고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더 이상 인간적인 방법으로 원인을 찾으려하지 말고
이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봉헌하고 나니까 건강에 대한 걱정도 사라지고 마음도 편안해졌어요..
그리고 주님께 봉헌하고 난 이후부터는 어지럼증이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했고
예전보다 많이 건강해졌어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요?!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 성모님 사랑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자녀가 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예수님! 제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아멘!!!
저의 부족함에 눈물납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제 모습들 돌아보며
더욱더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할께요.
참으로 고맙고 아름다운 영성은 언제나 감동과
은총을 더해주시는 율리아님 말씀에 오늘에
힘차게 아멘! 합니다. 새롭게시작님 축하드려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의 보속으로 받아들이는 봉헌의 삶속에서
5대영성실천이 이루어지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하렵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동안 저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던
이 어지럼증은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고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더 이상 인간적인 방법으로 원인을 찾으려하지 말고
이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멘!!!
역시 영혼을 일깨워주는 엄마 말씀!!! 너무 좋네요^0^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저 말씀 정말 좋아했는데
잊구 지내구 있었네요ㅠㅠ새롭게 시작님 다시 상기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지럼증을 은총으로
받아들이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에구구 ~~~ 넘 반가워용~ ♡
넘 감동적인 은총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앙 ~ ㅠㅠㅠ
너무 기쁜 소식이에요!!!
저도 덩달아 힘이 납니다 헤헤 +_+
주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용~ ^^
은총 더 마니마니 나눠주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와~~~!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지럼증을 엄마의 대속 고통과 봉헌을 통해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삶에서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엄마를 통해 고통도 주님의 사랑으로 승화시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시니
얼마나 저희는 행복한 사람인지 더욱 깨닫습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
어지럼증...으로 고생 많으셨네요!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에 의탁하신 믿음으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봉헌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통해 받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리움 받을 자격도 없는 저를 이곳에 불러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저두여!!!
아멘아멘아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얼마나 저희는 행복한 사람
인지 더욱 깨닫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을.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ㅠㅠ 참 아름다운 봉헌이여요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를 통해 고통도 주님의 사랑으로 승화시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시니 얼마나 저희는 행복한 사람인지 더욱 깨닫습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곳으로 불리움을 받았으니 얼마나 복되고 복된
영혼인지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멘!
새롭게시작님, 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운 봉헌
모두 다 아름다워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동안 저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던
이 어지럼증은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고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더 이상 인간적인 방법으로 원인을 찾으려하지 말고
이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 ~~~ 멘 !!!
율리아님 계셔서 우리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따라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어지럼증도 사라지고 축하드려요.
느끼시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예쁘신 새롭게 시작하신님!
아름다운 봉헌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저도 많이 배우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이 시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나주의 5대 영성만이
세상을 구하는 마지막 유일한 무기임을 믿어요~~~아멘!!!
새롭게시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해피하세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 예수님! 제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새롭게시작님~!!! 그동안 얼마나 고생 많으셨어요 육적으로 심적으로~!
정말 병명도 모르게 아픈 것은 확실하게 주님의 사랑 이라고 생각해요!!! 주님께 바쳐드리고
치유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 저도 매일 매일 엄마 닮아가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셔요^0^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글을 읽고 힘을 내어 봅니다
^^
사랑하는 새롭게 시작하는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 두통으로 머리가 많이 아플 때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왜 치유 안해주시지?’ 하지 말고,
‘오, 예수님! 제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
(2015. 10. 3 첫토 율리아님 말씀)
아멘아멘아멘
온전히 봉헌하시고 건강해 지셨다니 참 기쁘네요
주님과 성모님 엄마안에서 언제나 화이팅이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봉헌하시는 마음을 보시고
치유와 기쁨과 평화를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를 위해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항상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엄마가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드려요!~~~
엄마를 통해 고통도 주님의 사랑으로 승화시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시니 얼마나 저희는 행복한 사람인지 더욱 깨닫습니다.
너무 부족하여 자주 넘어질 때가 많지만
항상 끊임없이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매일 매일 새로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 봉헌하고 난 이후부터는
어지럼증이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했고
예전보다 많이 건강해졌어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지럼증 때문에 얼마나 힘이 드셨나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후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봉헌의 삶, 다시 깨닫고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죄의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동안 저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던 이 어지럼증은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고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더 이상 인간적인 방법으로 원인을 찾으려하지 말고
이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 멎진 말씀 입니까? 저희들은 주옥같은 말씀을 나주 에서 듣고 자라며 이렇게 실천하지요!
주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님 은총글 넘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새롭게시작님!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참 아름다워요.
저도 본받아 더욱 노력할게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은총 나눔 곰사해요.
사랑해여~*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해 고통도 주님의 사랑으로 승화시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시니 얼마나 저희는 행복한 사람인지 더욱 깨닫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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