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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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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의생명수
댓글 41건 조회 1,975회 작성일 16-04-30 15:59

본문



† 예수님,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자의 숫자만큼 많은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시고

율리아엄마께는 무한한 기쁨과 힘과 희망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소소한 은총이지만 나누면 배가 되고

그 은총을 잃고 싶지 않아

홈님들과 나누려해요  1a.gif?type=w620

 

생활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거든요~

 

오늘 표고버섯을 말리기 위해 버섯을 잘라야한대요...

오... 이야기만 들었는데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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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저는 정말 칼질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엄밀히 말하면 칼 사용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할때마다 칼에 손을 잘 베이곤 하거든요

근데 오늘 꽤 많은 양을 해야하는거예요.1379064366_904.gif?type=w620

 

하기 싫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순간

 

"하기싫고 막 나태해지려고 할 때

그럴수록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향을 두고 한다면 보속이 된다."

하신 율리아엄마 말씀이 떠올랐어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지향을 두고 한다면

  나의 죄도 보속이 된다니!!!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했던 이야기아닌가요?

 

그래서 표고버섯을 자르기위해 칼도 갈고 마음의 준비도 하고서

잘 못하는 생활의기도지만 저의 마음을 다해서 기도했어요.

 

'예수님! 저는 정말 죄를 많이 지어서

보속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보속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또또 감사드려요^^

이것들을 잘라내면서 저의 교만 이기심 강한 자아 시기 질투

나쁜거란 나쁜거는 다 잘라내 주시고

사랑만이 가득하게 해주세요.

A4B5.gif?type=w620

 

손가락 한번 움직이는 횟수 만큼

온전히 율리아 엄마께 힘과 기쁨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저 잘못한것들 엄청 많잖아요...

그것들 보속하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할께요!!!  

그러니 지금 이순간 함께해주세요.

제 손잡아 주시고 제 힘으로는 안되니

예수님! 성모님! 함께 잘라주세요. 꼭이요!!!"

 

하면서 기쁘게 열심히 썰고 있었는데

그 순간!!!

 

칼이 제 손가락을 그만...

덥친거예요ㅠ.ㅜ

 

그 당시 상황이 칼을 갈았기 때문에 엄청 날카로웠고

칼질을 잘 못해 힘은 있는대로 주고 있었기에

손가락이 베이는 것 뿐 아니라

살점이 잘려나갈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너무 깜짝놀라서 "어!?" 하면서 

손가락을 쳐다보니 아프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은거예요.


 

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그때 어떤 무언가가 제 손 위를 덮어준 그런 느낌이였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손을 딱 잡고 다치지 않도록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셨어요.

 저의 방패처럼 딱 막아주신 느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정말로 부족한 저와 함께해주신거였어요~

마음이 무뎌서 그동안 제 곁에 계신걸 느끼지 못했는데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1348239294_520.gif?type=w620            

 

우리 홈님들은 저보다 생활의 기도 훨씬 잘하시겠지만

예수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엄청난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온 마음을 다해

부족하고 못하지만 더 열심히 해볼래요. ^0^

우리 홈님들 같이 실천해 보아요 myAvatar_17004151_1.gif?type=w620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못 했다고 주님께 용서청하고 보속을 바쳐드린다면 우리는 반드시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죄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바쳐드리면서 그 지향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우리는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다 용서받읍시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올때 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주겠노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잘못한 것들이 있다면 그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십시오. 우리 함께 맡겨드립시다. 저는 잘못한 일들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 2008년 1월 1일 엄마말씀 중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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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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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자칫 살점까지 떨어져나갈 정도로 손가락을
크게 다칠뻔한 순간 이었을 텐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바치려 노력중인 이쁜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보호해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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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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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저는 정말 죄를 많이 지어서
보속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보속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또또 감사드려요^^

이것들을 잘라내면서 저의 교만 이기심 강한 자아 시기 질투
나쁜거란 나쁜거는 다 잘라내 주시고
사랑만이 가득하게 해주세요......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셨어요.
 저의 방패처럼 딱 막아주신 느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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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네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은총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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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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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잘못 했다고 주님께 용서청하고 보속을 바쳐드린다면 우리는 반드시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죄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바쳐드리면서 그 지향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우리는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다 용서받읍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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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 바치며
표고버섯 써는 작업을 하신 하늘의생명수님,
짝~짝~짝~
언제나 방패가 되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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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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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하기싫고 막 나태해지려고 할 때

그럴수록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향을 두고 한다면 보속이 된다."

하신 율리아엄마 말씀이 떠올랐어요.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
저도 요즘 제 죄에대한 보속으로 생활을 바치려고
노력하는데... 살아서 보속할 수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하나 깨어서 다 봉헌하며,,
직천국 가고 싶어요 아멘~ 엄마 함께해주세요!!! 아멘!!!

하늘의 생명수님, 정말 다행이구요, 놀랍구요!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정말루 ...!!!
아휴 ~! 은총글 잊지않고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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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예전에 칼질을 무서워했어요.
잘 베여 피가 나고...
그래서 칼을 갈지 않고 사용했어요.

바로 0점짜리 주부였지요.
나주를 순례한 후부터는 생활의기도를
알고 잘께 썰 때에도 자아를 잘라내

달라며 기도하니 전혀 무섭지 않고
기뻐지더라구요. 정말 생활의기도와
봉헌이 대단하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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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노력하는 마음도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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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하늘의 생명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이 봉헌하시며 기도하는 모습
너무 부럽고 아름다우시네요.
율리아님 영성으로 단련된 모습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쁘셔서
위험에서 구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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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시작하고
온전히 의탁하심에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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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나주 성모님께 감사~~~

행복한 은총 나눔에 또 감사~~

다치지 않은 손으로

더 많은 생활의 기도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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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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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엄청난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온 마음을 다해
부족하고 못하지만 더 열심히 해볼래요. ^0^

아멘!

저두요~^♡^
또 다시 새롭게 시작~~~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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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잘못한 것들이 있다면
그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십시오.

아멘!!! 하늘의 생명수님, 정말 성모님께서 손을
보호해주셨나봐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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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너무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 생활의 기도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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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성모님의 망토자락으로 덮어주셨나봐요
축하드리고 칼질 조심하세요~
은총나눠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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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잘못한 것들이 있다면
그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십시오. 우리 함께 맡겨드립시다.
저는 잘못한 일들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로 위기로부터 은총 받으신 체험 축하,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저의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게서 주관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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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날카로운 칼은 생각만 해도
무서운데요~
매순간 순간마다 생활의기도로
무장되어야 함을 더욱 느낍니다!
위기의 순간에
보호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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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잘못 했다고 주님께 용서청하고 보속을 바쳐드린다면 우리는 반드시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죄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바쳐드리면서 그 지향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우리는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다 용서받읍시다.
아멘!
하늘의 생명수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항상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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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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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엄마말씀실천하려고 노력하니 은총을
영육으로 엄청 주셨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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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하기싫고 막 나태해지려고 할 때
그럴수록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향을 두고 한다면 보속이 된다."

아멘!!!

하기 싫은 일을 그렇게 사랑으로 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
저희가 율리아님께 배우는 어마어마한 배움이고 가르침이죠 !!! ^ 0 ^ /

너무 놀랍네요 -!!!
어떠한 처지에서도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 통해 달려오는 자녀들을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손길을 체험하고 갑니다 ~~~
알렐루~~야~~~~~^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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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기싫고 막 나태해지려고 할 때
그럴수록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향을 두고 한다면 보속이 된다."

하신 율리아엄마 말씀이 떠올랐어요.

아 ~~~ 멘 !!!

아찔한 순간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 주셨군요.

생활의 기도 아름답게 실천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저도 율리아님 본받아 더욱 깨어 님처럼 실천해 볼래요.
사랑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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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손가락이 베이는 것 뿐 아니라
살점이 잘려나갈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너무 깜짝놀라서 "어!?" 하면서
손가락을 쳐다보니 아프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은거예요."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은총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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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봉헌하시는 이쁜 모습을 보시고 막아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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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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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봉헌하시는 이쁜 모습을 보시고 막아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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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늘의 생명수님 생활의 기도로 보속도
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현존도 느끼시며
행복한 생활하시니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늘깨어 5대영성 실천하시고
축복 마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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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잘못한 것들이 있다면 그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십시오.
우리 함께 맡겨드립시다. 저는 잘못한 일들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어머나~!!세상에~!!!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지켜주셨네요.^^*
너무나 놀랍고도 신기한 일, 보속도 할 수 있고,
위험천만의 순간에서 지켜주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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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잘못 했다고 주님께 용서청하고 보속을 바쳐드린다면 우리는 반드시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죄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바쳐드리면서 그 지향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우리는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다 용서받읍시다.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촉즉빌의 위기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네요.
생활의 기도로 놀라운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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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우와!!!
하늘의 생명수님 정말 다행이네요!!!
오 주님..성모님...엄마 감사합니다ㅜㅜ

'엄청난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온 마음을 다해

부족하고 못하지만 더 열심히 해볼래요. ^0^'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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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잘못 했다고 주님께 용서청하고
 보속을 바쳐드린다면
 우리는 반드시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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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신기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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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혹시라도 잘못한 것들이 있다면 그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십시오. 우리
함께 맡겨드립시다. 저는 잘못한 일들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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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시는 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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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청난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온 마음을 다해

부족하고 못하지만
 더 열심히 해볼래요. ^0^...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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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오, 정말 다행이에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저도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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