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반하게 할 율리아 엄마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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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경당 안에서 스잔한 바람을 맞으며
율리아님의 생애를 묵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셨네요!
행복한 나날 보내심을 축하드려요.
엄마 품에 안기어 작은 아기가 되어
하늘 나라를 꿈꾸어요~!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마지막 유산처럼 남겨주신 님의 향기!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영적으로 깨어나
천국을 향해 나아가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실로 어마어마한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사랑으로 일관된 삶을
살리라 다짐해봅니다.아멘
님의 향기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보물이지요.
결심하고 다짐했던 아름다운 모습의 세상의빛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노력할께요. 아주많이 부족하지만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아는 저부터라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실로 어마어마한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사랑으로 일관된 삶을 살리라 다짐해봅니다.
아 ~~~ 멘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아는 저부터라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실로 어마어마한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사랑으로 일관된 삶을 살리라 다짐해봅니다.
엄마 품안에서 매일매일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욱 굳세게! 힘차게! 기쁘게! 엄마만 따라갈래요."
아멘!
견인불발 발분망식~~~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너를 사랑의 희생제물로 선택한 것임을 명심하라.” (1988. 11. 3.)
아멘!!!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
아름다워 세상 죄악을 잊게하는구나 "
. 아멘 !!
세상의 빛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엄마 품안에서 매일매일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욱 굳세게! 힘차게! 기쁘게! 엄마만 따라갈래요.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 님의향기 저도 넘넘 좋아요~!
저는 오늘 바람 솔솔 부는 경당에 앉아 님의향기를 읽었는데 죽어가던 제 영혼이 다시 살아났어요~!!!
저도 은총글 올려야겠어요...!!!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어 무지무지 감사드려요^_^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는 나날 되어시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엄마 품안에서 매일매일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욱 굳세게! 힘차게! 기쁘게! 엄마만 따라갈래요
아멘!!!아멘!!!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오늘 엄마 품에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_<
매일 매순간 엄마와 함께!!! 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자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의 희망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0^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너는 나의 위로이며 너는 나의 힘이다.
아멘
엄마 품안에서 매일매일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욱 굳세게! 힘차게! 기쁘게! 엄마만 따라갈래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나의 위로이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헤요^^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한결같이 초월적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엄마는 고통이어도 기쁨,
또 다시 고통이어도
감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아멘!
세상의빛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세상의 빛님 글귀가 너무 아름다워요^^
한 구절 한 구절 정말 어여쁘게 쓰셨네용~!히힛
그리고 예수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부르시는 표현
너무 좋아요ㅠ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네 영혼은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아~~~멘!
감미로운 말씀으로 하여금
제 영혼까지 은혜로 채워 주시네요
어여쁜 율리아님의 영성을
부디 닮아가게 해 주소서
세상의빛님, 은혜로운 시간 고마워요~
은총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맞아요~!
세상은 물론이고, 주님 성모님,
하느님께서도 반하셨잖아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으로, 내탓으로, 겸손으로...
오로지 주님만을 향한 그 열절한 사랑 ♡♡♡
조금이라도 더 닮도록 엄마께서 걸어오신 그 길,
그 발자취를 하나 하나 따라가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도록 더 분발하겠어요.!!!^^*
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의 은총이 흘러들어오네요ㅠ
더불에 엄마의 마르지 않는 사랑과 함께ㅠ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엄마만 똑바로 따라가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사랑하는 세상의 빛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세상의빛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나의 꽃✿
희망 이신 엄마~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함께해요~ >3<///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아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엄마만 따라갈래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자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의 희망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구절 한 구절 읽어 내려갈 때마다 어두웠던 제 영혼에 빛을 비추는 느낌이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잠들어 있던 제 영혼은 깨어나고 있었으니까요.
감탄의 연속!!!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
세상을 반하게 할 눈부시게 아름다운 삶.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엄마의 숭고하고도 정성어린 매 순간들.
나는 과연 억만분의 일이라도 엄마 닮은 삶을 살고 있는가 반성해보며..
책에 기록된 내용만 보아도 엄마의 삶은
얼마나 숱한 고통과 처절했던 사건들의 연속이던가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쉼 없이 이어지는 대속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심은 물론이고
인간의 상식을 넘어선 눈물겹고 비참한 상황 속
- 갖은 비난, 모욕, 무시, 구타, 시기 질투 등- 에서도
한결같이 초월적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엄마는 고통이어도 기쁨,
또 다시 고통이어도 감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또한 매 순간 당신 존재 전체를 아낌없이 내어놓고 바쳐드리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상처 난 마음의 위로가 되셨지요.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엄마에게 말씀하셨어요. (님의 향기 中)
“오! 나의 사랑, 내 작은 영혼이여!
네 영혼은 나를 무한히 감동시키는구나.” (1986. 8.10.)
“너는 나의 위로이며 너는 나의 힘이다.
너는 나의 귀염둥이, 나의 기도이다.” (1988.12. 1.)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1989. 7. 30.)
오 ㅡ!!!
아멘아멘아멘~~~ ^ 0 ^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크~ 글을 어쩜 이렇게 잘쓰세요... ♡ ^^ ㅎㅎㅎ
넘 예쁘고 아름다운 글 감사드리옵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
저도 님의 향기를 처음읽고의 그 은총은 잊을수가 없어요.
영혼이 사로잡힌 듯 놓을 수 없었던... 숭고한 그 사랑과 희생..
너무나 아름다운 엄마... 엄마의 삶 앞에 제 자신이 부끄럽고 얼마나
초라한 존재인지 울며 숨을수 밖에 없었던... 우리는 그런 엄마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네요...!
너무나 부족해서 부끄럽고 ... 부끄럽지만...
포기않고 낙담않고 엄마바라보며 따라가렵니다..!
님의향기의 은총, 엄마께 향한 사랑과 감사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의 빛님께는
좋은 점이, 배울점이 넘 많아요... ♡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여 ♡♡♡♡♡ 힘내세여!!!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아는 저부터라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실로
어마어마한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사랑으로 일관된 삶을 살리라 다짐해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엄마 품안에서 매일매일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욱 굳세게! 힘차게! 기쁘게! 엄마만 따라갈래요. 아멘~!!!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자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의 희망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0^ 아멘~!!!
감사합니다~^O^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구절 한 구절 읽어 내려갈 때마다 어두웠던
제 영혼에 빛을 비추는 느낌이었어요.읽으면
읽을수록 잠들어 있던 제 영혼은 깨어나고
있었으니까요.감탄의 연속!!!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세상의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세상의빛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 품안에서 매일매일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욱 굳세게! 힘차게! 기쁘게! 엄마만 따라갈래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축하드리며~다가오는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자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의 희망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자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 품안에서 매일매일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욱 굳세게! 힘차게! 기쁘게! 엄마만 따라갈래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자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의 희망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0^
아멘~*
세상의빛님^^
깊이 공감하며 읽었어요.
정말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엄마의 그 희생과 고통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정말 쉽지 않지만.. 때로는 쓰러지기도 하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엄마 손 잡고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렵니다.
ㅠㅠ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세상의빛님!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 품안에서 매일매일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욱 굳세게! 힘차게! 기쁘게! 엄마만 따라갈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 더 깊이 느끼며 엄마만 따라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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