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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 (당신을 위해서 왼쪽 뺨도 내놓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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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하여
댓글 44건 조회 1,729회 작성일 16-04-26 11: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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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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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거야

아멘!!!~

순간 순간  깨어 있지못하는 제 자신을 바라보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용기내어 다시 일어남니다. 아멘!~

"명심하여 향상 깨어 있어라.  아멘.

위하여님, 수고하셨어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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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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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님의향기 너무 좋아요ㅠ
한구절 한구절...감동 그 자체ㅠ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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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와~~~!
정말 아름다운 구절이예요.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고통을
받아들일수있도록 고군분투해야겠어요♡♡♡

주님 제가받은 작은모욕들이나
자존심의 상처입은 것들도
다봉헌하오니 율리아어머니닮은
영혼될수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아멘!!!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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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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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은 조건이 필요가 없지요..
언제나 주님을 위해서 사시는 그크신 사랑..
본받고 또 노력하며 엄마 닮아 갈래요..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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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갈망이 나를 향해 있지 않았다면
참된 진리의 길로 나아갈 수 없었을 것인데,
네가 나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니 나는 네 안에 머물면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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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수 없다고...
아멘!

위하여님!
주님 성모님 축복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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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내탓인 삶의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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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호화로운 궁전이나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며
값비싼 보석이나 호화찬란한 의상들이
다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나는 이제 이렇게 외치고 말하리.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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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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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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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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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ㅠㅠ 엉엉...감사드립니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예수님께로 갈 수 있다는 믿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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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거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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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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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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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수 없다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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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얘야!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똑같지 않단다.
우리가 대적해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거야...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은
많은 영혼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셔요
고맙습니다.

위하여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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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대적해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
부터 승리해야 하는거야.. 아멘!!!

율리아님의 높고 크신 사랑은 주님성모님
사랑 그대로 보여주시니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도록 아름답게

올려주신 위하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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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네가 나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니 나는 네 안에 머물면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 항상 깨어 있어라.

아 ~~~ 멘 !!!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 내탓이요 영성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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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불쌍하고 부족한 죄인이오나,
저의 자유의지 또한 주님께 향하여
늘 깨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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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수 없다고


아멘

위하여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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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주옥같은 사랑의 대화가 한편의 시가 되었나이다.

네 안에서 머물면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니..

아멘 아멘!!

주님, 사랑의 마법사 주님이시여..
율리아님을 통해 만드신 주님의  그 포도주를 우리는 마시고 또 마시며 주님을 찬미하는 사랑의 노래 읊어 올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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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명심하여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하여님
님의 향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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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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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갈망이 나를 향해 있지 않았다면 참된 진리의 길로 나아갈 수 없었을 것인데, 네가
나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니 나는 네 안에 머물면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아멘아멘!!! 오직 주님만 따르며 온 몸과
마음을 주님께만 바쳐드리시는 엄마...!!! 저도 엄마 따라 오로지 주님께만 제 모든 것 다
드립니다!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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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닌
마귀 사탄 이라는  엄마의 말씀~~~

늘 깨어  분별하고 기도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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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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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조금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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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번 보는 대목이지만 늘 감명 깊게 다가오고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되는 내용이네요.
저희 모두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그대로 닮아가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위하여님!
곰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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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번 보는 대목이지만 늘 감명 깊게 다가오고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되는 내용이네요.
저희 모두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그대로 닮아가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위하여님!
곰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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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이유없이 맞으면 참을 수는 있어도

감사함이 나오기가 어려운데 참으로 놀랍습니다.

초월적 사랑! 조건없는 사랑! 완덕의 극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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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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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
오늘은 오른쪽 뺨을 때리니, 당신을 위해서 왼쪽 뺨도 내놓았습니다.

잠자던 사람들까지 나와 고발하라고 했지만,
용서와 사랑으로 그들을 보내는 마음은 기뻤습니다.

추운 엄동설한의 차디찬 마룻바닥에서
5시간 장궤하고 양팔 기도했던 터라
그들의 사정없는 발길질에
얼었던 정강이가 어찌나 아파 정신까지 아득했으나,
제 마음만은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답니다.
그것도 성시간이 끝난 후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쳤으니,
매 맞는 고통이야말로 진정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이제까지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쁨이요, 행복이었기 때문에
제 눈에서는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베로니카야!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질 수는 있단다.
그러나 그 생각의 차이가 백지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 있단다.“

“너는 나를 온전히 네 마음 안에 받아들여,
네 의지를 내 의지에 종속시켰기에,
내가 네 안에서 생활 할 수 있는 것이며
특별한 은총 지위에 놓이게 된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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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다른 사람의 잘못도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그 마음
너무 감동적이예요~  그 수모와 매맞는 고통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엄마의 사랑~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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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호화로운 궁전이나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며,

값비싼 보석이나 호화찬란한 의상들이 다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나는 이제 이렇게 외치고 말하리.

고통을 통해서 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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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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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네가 나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니 나는 네 안에 머물면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도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율리아엄마의 마음
너무 감동적이예요~  그 수모와 매맞는 고통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엄마의 사랑~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 이름다운 내탓이요 영성을 저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저의 가슴깊이 새기고 깨어서 실천하도록 노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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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이제 이렇게 외치고 말하리.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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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
  사랑하는 내작은 아기야 세상 자녀들은 자신의 잘못과 실수로 인하여 다치거나
조금만 아파도 불평하기에 내마음은 몹시 아프단다
그러나 너는 네가 받은 모옥과 편태를 나를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 했으니 내마음은 아주 흐뭇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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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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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아멘~~!!!
늘 기억할 수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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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
부터 승리해야 하는거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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