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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금요일 (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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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089회 작성일 16-04-22 08:56

본문

0422The%20Resurrection-PINTURICCHIO.jpg

The Resurrection-PINTURICCHIO
Fresco. Palazzi Pontifici, Vatican


요한 3,31-36
31 위에서 오신 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신다.
세상에서 나온 사람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 일을 말하고 하늘에서 오신 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며
32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시다는 것을 확증하는 사람이다.
34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이 하시는 말씀은 곧 하느님의 말씀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35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다.
36 그러므로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하느님의 영원한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019라인.gif

축일:4월22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St. LEONIDAS of Alexandria
San Leonida Martire, padre di Origene

Died:beheaded in 202 at Alexandria, Egypt
Canonized:Pre-Congregation
Leonida = simile al leone, forte, dal greco = similar to the lion, fort, from the Greek

세베루스 황제의 크리스챤 박해 때, 알렉산드리아 순교자들 가운데서
가장 돋보이는 순교자는 박학한 크리스챤 철학자인 레오니데스이다.

그는 기혼자이고, 그의 일곱 아들 중의 맏이는 저 유명한 학자인 오리게네스(philosopher Origen)이다.
에집트의 집정관 레투스가 박해를 시작하면서 그 역시 체포되었다.
당시, 17세이던 오리게네스는 순교의 열망에 불타서 부친을 찾아나서려 하자, 그의 모친이 그를 집안에 가두었다.
이리하여 그는 부친에게 용감하고도 즐겁게 순교의 영광을 받으시라는 글을 보냈다.
레오니데스는 202년에 참수 치명하였다.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11월25일.

line.gif

오리게네스 사제의 순교 권고사에서
(Nn. 41-42: PG 11,618-6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 감으로써 죽음에서 생명으로 옳겨 갔다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가지 않고 아직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죽음의 어둠에서 나와 소위 말하는 살아 있는 돌로 지은 생명의 빛이 비추는 건물에 들어간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가 자랑할 시간이 왔습니다. 성서는 말해 줄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자랑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가져 오고 인내는 사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가지고 오며
끈기는 희망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 받아들입시다.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애통하는 이들도 위로를 받겠지만 아마도 같은 정도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 똑같은 정도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면 사도 바울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들은 참여하는 고난의 정도에 따라 위로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확신에 찬사도의 다음 말씀에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층의 시기에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봉사때문에 경비병에 둘러싸여 패배자처럼 하지 않고
승리자처럼 엄숙히 사형대로 끌려 나가는 날보다 더 은총이 넘치는 때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순교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으뜸들과 권세들을 완전히 눌러 이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거둡니다.
그들은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므로 그분이 고통을 통하여 얻은 것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세상을 하직하는 날말고 구원의 날이 또 있단 말입니까? "나는 간청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사업이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무슨 일이나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하십시오."
다음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십시오.
"이제 내 바랄 것이, 주여, 무엇이오니이까?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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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게네스 사제의 강론에서
(Homilia 9,1-2: PG 12,871-872)

우리는 하느님의 제단과 집을 짓는 살아 있는 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두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 있는 돌입니다.
"여러분도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일 산 돌이 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사제가 되어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세의 돌 중에서 가장 강하고 단단한 돌을 기초로 깔고 전체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도록
그 위에 집을 짓듯이 산 돌 중에서도 일정한 돌을 골라서 이 신령한 집의 기초로 삼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기초로 놓여진 사람들은 과연 누구입니까? 사도들과 예언자들입니다.
사도 바울로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건물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잇돌이 되시며
사도들과 예언자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

누가 만일 이 집을 짓는 데에 마땅한 돌이 되려고 스스로 준비하여 기초에 가까운 돌로 놓여지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이 집의 기초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로의 말씀대로 "이미 그리스도라는 기초가 놓여 있으니
아무도 다른 기초는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렇듯 고귀한 기초 위에 거룩하고 신성한 건물을 짓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이 성전 건물에는 제단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에는 살아 있는 돌인 여러분 중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밤낮으로 하느님께 청원을 드리고, 간구의 희생을 바치는 사람이 예수께서 제단을 만드실 합당한 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단의 돌은 얼마나 귀중해야 할 것인가도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입법자 모세가 말한 대로 "제단은 쇠가 섞이지 않은 완전한 돌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같이 완전한 돌은 과연 누구입니까?
사도들이야말로 완전하고 흠 없이 거룩한 돌이며 그들의 일치와 화목으로 모두 함께 한 제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며, 입을 열어 "주여, 당신은 모든 이의 마음을 아시나이다."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음이 되어 말과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수 있었던 그들이었기에
예수께서 성부께 제사를 바치시도록 한 제단을 만들 수 있는 자격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모두 한마음이 되어 같은 생각을 하며 다투는 일도 없고 헛된 영광을 찾는 일도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말을 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도 아마 제단을 만들기 위한 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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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게네스 사제의 「요한 복음 주해」에서
(Tomus 10,20: PG 14,370-371)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몸의 성전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자기 육신이나 물질적인 것만을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서는 유다인들을 뜻합니다.) 즉 아버지의 집을 자신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든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자기네들을 성전에서 쫓아낸 데 대해 화가 치밀어 하나의 표적을 청합니다.

그 표적을 통해서, 자기네들이 받아들이지 않은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하시는 일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구세주께서는 성전에 대해 말씀하시는 듯하지만 실은 당신 몸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당신이 이런 일을 하는데, 당신에게 이럴 권한이 있음을 증명해 보시오." 하는 그들의 질문에 대해,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고 대답하십니다.

그런데 성전과 예수님의 몸 두 가지 다 교회의 상징이라고 나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교회는 "산돌로 세워져 거룩한 사제로서 신령한 집이 되고"
"그리스도 예수를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잇돌로 모시는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참된 성전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지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전의 돌들의 일치와 조화는 "내려가 다 흩어졌나이다." 라는 시편 21편의 말씀에 따라 끊겨 나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박해와 혼란을 끊임없이 충동질하고 성전의 일치를 깨뜨리는 자들이 일으키는 전쟁으로 인해 이 일치는 끊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전은 복구되고 몸은 사흘째 되는 날, 즉 환난의 날이 지나고 그 다음날인 완성의 날 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집을 세우는 이 뼈들이 주님의 위대한 날에 그분의 죽음으로부터의 승리로 인해 다시 살아날 때,
새 하늘과 새 땅의 셋째 날이 참으로 동틀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수난을 뒤쫓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리스도의 온 몸의 부활 신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묻힌 다음 다시 일어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성도들의 온 몸들도 그리스도와 함께 먼저 십자가에 못박혀 이제 생명이 끊긴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로처럼 우리 각 사람도 그로 인해 우리가 세상에 대해 죽고 세상은 우리에 대해 죽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밖에는 자랑할것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각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세상에 대해 죽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또한 묻혔습니다.
"실상 우리는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다." 고 바울로는 말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그리스도의 부활로써 우리도 하나의 보증을 얻었다는 뜻으로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였다." 고 말합니다.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의 회당에서, 우리에게 파견된 구원의 말씀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죽였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살리셨고 우리는 그 증인으로 이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묻는 토마스에게,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약속을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단죄하여, 안식일마다 봉독되는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28 그들은 사형에 처할 아무런 죄목도 찾아내지 못하였지만, 그분을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요구하였습니다. 29 그리하여 그분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그들이 그렇게 다 이행한 뒤, 사람들은 그분을 나무에서 내려 무덤에 모셨습니다. 3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 뒤에 그분께서는 당신과 함께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이들에게 여러 날 동안 나타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분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32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선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33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그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시편 제이편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앞날에 대한 불안, 세상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걱정이 태산 같았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주시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우리 삶에서도 걱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뿐만 아니라 사소한 일에까지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더욱이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거리가 우리를 얼마나 괴롭히고 있습니까? 그러나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즐거운 마음은 건강을 좋게 하고 기가 꺾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잠언 17,22). 이처럼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을 잘 가꾸어 나가면 엄청난 결실을 볼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도록 힘써야만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 6,31-33). 그렇습니다. 우리가 진정 마음을 써야 할 일은 하늘에 속한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느님께서는 땅에 속한 것도 우리에게 다 주실 것이 아닙니까? 따라서 우리가 이런 삶을 살아갈 때 우리 내면은 더욱 정화되고 우리의 얼굴은 예수님의 얼굴을 닮아 평화와 여유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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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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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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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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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위에서 오신 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신다.
세상에서 나온 사람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 일을 말하고 하늘에서 오신 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며
32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시다는 것을 확증하는 사람이다.
34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이 하시는 말씀은 곧 하느님의 말씀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35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다.
36 그러므로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하느님의 영원한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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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빠른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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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 6,31-33).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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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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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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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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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저희 가족들과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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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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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아맨

성 레오니데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
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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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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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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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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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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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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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성모님!
훌륭한신 세분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율 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우리는 하느님의 제단과집을짓는 살아있는 돌입니다
또한 제단의돌은 얼마나 귀중해야 할것인가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묵상하며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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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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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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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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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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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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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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