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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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의 부족한글이 읽는이들에게는 도움이되고
주님께는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게 해주소서 아멘!
틈틈히 댓글로 은총을 얻으며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주를 알기전부터 공동체를 하고 있었고
그안에서 주님의사랑을 느끼며 목마름도있었지만 또다른 부르심으로
나주로 오기전까지도 주님성모님사랑안에서 성당제단체 봉사자로써
항상 교회의울타리안에서 자라고 성숙할수 있게 해주셨기에
인간적으로 보았을때는(그안에 저의부족함과 죄를 주님은아시기에)
성실한 청년시절을 보내고 지금의장부를 교회안에서
만나 하느님의축복속에 성가정을 이루고있습니다
모든일은 주님이주관하시고 이끌어주심입니다. 아멘!!!
그러다 최근 하고있는 공동체에 나주순례를 알리게되었고 그안에서
오고간 이야기속에서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율리아어머니를
잘못알고 판단하고 있는지를 체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미 나주를 오래부터 순례하신 순례자분들은 저보다 먼저 겪으신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할수 있는 생각이나 판단들이
지금까지도 변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때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율리아어머니가 항상 말씀 하시듯이 저희가 박해받고 판단받는것은 셈치고 봉헌할수있지만
주님성모님이 받으실 모욕과 슬픔을 생각하니 그마음의 반의 반의 반이라도 알게되었다고 할까요?
그리하여 저는 너무 부족하니 성모님메세지 말씀부터 정독하도록 하자는 깨달음을 얻고
매일매일 보약을 먹듯이 성모님말씀을 읽으면서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터무니없는 나주에관한
몰이해에 대한 댓글에 다시 댓글을달면서 작은일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화속에서 오해받고있는 부분에대한 답을 찾아보면서
몇가지를 간추려보자면,
첫째,많은분들이 나주에 안가도 주님성모님이 곁에 계신데 왜 굳이 라고 하시는데
미사만참례하고 고해성사만보면 되는신앙생활에 왜 피정을가고 제단체에 봉사를하고 묵주기도를
하는지?라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하실껀지 되묻고 싶습니다.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풍부한 은총으로 여러 카리스마를 허락해주셨고,
그다양함속에서 부르심에따라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으로 나주순례를 하는것이 무엇이 그리
잘못된일인지?
메주고리예, 나주 두곳다 판단유보라는 교회법에따라 순례는 자유롭게 할수있는데
왜 메주고리예는 가면서 우리나라 나주는 가면안되는곳이 되어버렸는지?
이부분에 대한오해는 이미 평화방송 방송중에 주교님께서 말씀 하신 팩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르고 계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둘째,어떤계시나 하느님의역사하심이 일어날때는 항상 시현자가 존재하기 마련인데
(모세부터 예언자들 오상의성비오신부님 같은)
왜 율리아어머니께 대한 박해나 몰이해가 이리도 많은지?
정녕 이곳이 율리아어머니 혼자서 만든 이단이라면 우리나라사람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온 순례자들이 같은 은총으로 같은체험을하며 무엇보다 하느님에 대한믿음과
신앙의 뿌리가 더 견고해질수 있는지?
치유가일어나고 영적으로 변화되고 사랑을실천하고 예수님성모님의 마음을 더잘알고자
변화되는것이 마귀가 기뻐할일인지? 일어나고있는 사실만 보자해도 좋은열매들이 가득가득
지금 현재도 열리고 있는 이곳 나주를 눈가리고 귀닫고 치부해버릴수 있는지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셋째, 일어나고 있는 초자연적인 기적들, 특별히 33번의 성체의 성변화의 기적만 놓고 보아도
교회역사상 이리도 현존하심을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신곳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이미 성경안에서 기적을 일으켜주시고 보여주셨을때 베엘제불의 짓이라고
오해하던 경우와 똑같이 판단하고 있으니,
모든죄를 용서해주시는 하느님께서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수 없다 하신 말씀을 상기해본다면
특히 기적에 대한부분이 얼마나 신중히 다루어져야하는지 느끼게되리라 생각됩니다.
나주는 지름길입니다.
율리아어머니를 친히 양육하신 주님성모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셨고
그렇기에 전대미문의 장소이며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만들어 친히 한영혼도 빠짐없이
태워 천국으로 가고자하시는 곳입니다.
영원한생명에대한, 천국에 대한 열망이 없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알맹이없는
껍데기에 불과할것입니다.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주님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어머니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는 지름길입니다.
율리아 어머니를 친히 양육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셨고
그렇기에 전대미문의 장소이며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만들어 친히
한 영혼도 빠짐없이 태워 천국으로 가고자하시는 곳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메아리는 반드시 들려온다라는 엄마의 말씀처럼 전하고 또 전하면
그들도 언젠가는 진실을 알게되는 날이 멀지 않으리라 봅니다.
함께 노력해요. 화이팅!!!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욕 얻어 먹으몬 오래산다 하데예 .^^.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나물 반찬 좋아하시는분이 있고 , 고기반찬이 없으몬 밥상을 날려버리는집도 있다하데예 . ㅋ .
저는 가난하기 때문에 나주국제시장의 생필품을 사와 한달간 생활을 합니다 . 싱싱한 다금바리회를 먹을 형편은 아니되고 고향떠난지 석삼년이나된 간칼치
라도 떨어지지않고 먹는다면 을마나좋아 라고 하늘보고 외치는 下之下의 인간입니다 . ㅎ .
서울 가보지않은 사람이 한양의 지리는 기통차게 안다하데예~에 ! 촌 , 시골은 사람살 곳이 아니므로 날마다날마다 도회지로 이사를 가데예~에 . 그 삭막한
지는 촌넘이라 시골이 좋아예 ~에 . 담 첫토 ! 꽃 피고 새 우는 5월의 첫토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통역하면 나주국제시장에 장보러 가고잡다 ! 무척무척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늘어지는 고무줄도 사고 ,라이터돌 , 왜기름 [ 등잔유 ] 아아들에게 줄 나이롱양말 , 면사리마다, 부라자 , 시스루 , 파자마, 동전, 바늘 ,실..
還願望舊鄕 長路漫浩浩 : 고개를 들어 고향하늘 바라보니 멀기만 하여라 아득한 고향길 !
同心而離居 憂傷以終老 : 마음은 하나인데 몸은 헤어져 이별의 슬픔에 늙어만 가네 ... ㅠ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영원한 생명에 대한 천국에 대한 열망이 없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알맹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 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부족한 저희들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는 오관과 오감을 영혼과 마음을 느끼고 사랑하게 해주시도록 빠스카의 신비를 맛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는 지름길입니다.
율리아어머니를 친히 양육하신 주님성모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셨고
그렇기에 전대미문의 장소이며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만들어
친히 한영혼도 빠짐없이 태워 천국으로 가고자하시는 곳입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통역자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통역자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은것이 필요하지 않고 와서 보고 맛보면 하느님의 영으로
이루어진 우리들은 이미 알수 있을테데요ㅠㅠ
양들은 주인의 소리를 알아듣고 주인이 있는곳으로
모여들고 주인이 이끄는데로 가는것이 당연한데요ㅠㅠ
아무리 불러불러불러도 저~ 반대로 계속 간다면 주인인들
그 양들을 어찌 쫓을수 있을까요 그렇게 가다가다가다 보면
굶어서 ~사나운 짐승의 먹이로~ 사냥감으로 죽을수 밖에 없을 텐데요ㅠㅠ
사나와진 양떼로 주인에게 덤비질 않길
다른 양들에게 유언비어를 퍼트려 죽음길로 함께 가질않길
빨리 빨리 빨리 다시 돌이켜 주인을 바라보길~~~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그리고 내가 온전히 변화된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는것을~
그것이 먼저 온 책임과 의무이며 이유인것을~
또 고개숙여 납작 업드려 주님성모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ㅠㅠ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어떤말 보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실 기도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
저도 확신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아는
우리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복된 자녀인지요ㅠ
사랑하는 뚜아삐쏘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리의 주님과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를 친히 양육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하늘의문을 열어 주셨고 그렇기에 전대미문의 장소이며
성모님께서 구원 방주를 만들어 친히 한영혼도 빠짐없이
태워 천국으로 가고자하는 곳입니다..
아멘~~!!*
모든것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글 너무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원한생명에대한, 천국에 대한 열망이 없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알맹이없는 껍데기에 불과
할것입니다.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뚜아삐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뚜아삐쏘님... 확신에 찬 좋은글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는 지름길입니다.
율리아어머니를 친히 양육하신 주님성모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셨고
그렇기에 전대미문의 장소이며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만들어 친히 한영혼도 빠짐없이
태워 천국으로 가고자하시는 곳입니다.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한 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 수 있다면
숨은 보화가 가득한 이 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
뚜아삐소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어머니가 항상 말씀 하시듯이 저희가 박해받고 판단받는것은 셈치고 봉헌할수있지만
주님성모님이 받으실 모욕과 슬픔을 생각하니 그마음의 반의 반의 반이라도 알게되었다고 할까요?
그리하여 저는 너무 부족하니 성모님메세지 말씀부터 정독하도록 하자는 깨달음을 얻고
매일매일 보약을 먹듯이 성모님말씀을 읽으면서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터무니없는 나주에관한
몰이해에 대한 댓글에 다시 댓글을달면서 작은일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주는 지름길입니다.
율리아어머니를 친히 양육하신 주님성모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셨고
그렇기에 전대미문의 장소이며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만들어 친히 한영혼도 빠짐없이
태워 천국으로 가고자하시는 곳입니다.
아멘!!!
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
귀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천국가는 지름길로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뚜아삐쏘님!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신
굳은믿음과
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나누어 주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분들이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아니 한번만 다녀가신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고 또다시 가고싶어
야 은총 가득한 이 곳이지요.
은총글 올려주신 뚜아삐쏘님 감사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는 지름길입니다.
율리아어머니를 친히 양육하신 주님성모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셨고
그렇기에 전대미문의 장소이며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만들어 친히
한 영혼도 빠짐없이 태워 천국으로 가고자하시는 곳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작은 영혼들의 수가 많아질 때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 하셨으니,
용감하게 나주의 진실을 어서 널리 알리고 전하여 온 세상이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은총글 감사합니다~ ^ㅇ^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나주는 지름길입니다.
율리아어머니를 친히 양육하신 주님성모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셨고
그렇기에 전대미문의 장소이며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만들어 친히 한영혼도 빠짐없이
태워 천국으로 가고자하시는 곳입니다.
주님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
저도 확신합니다! 이 모든 확신은 주님 성모님께서,
또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부족한 제게 심어주신 은총이었으니
더 많은 이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면
큰 은총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철벽과 같이 단단하고 굳게 닫힌 마음일지라도
부드러운 솜털처럼 변화시켜 주시어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eeEmmanuel님의 댓글
LeeEmmanuel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감사드려요^_^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통역자 역할을 해 주시어요...~!!!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
저도 확신합니다~~~
어느누가 뭐라한다 한들 제가 겪은 수 많은 기적을 보고
어찌 외면할 수 있으리이까~~~
아브라함처럼 굳은 믿음은... 아니지만
더욱 굳건해 지도록 노력할 뿐입니다 ^_^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통역자가 되시어요~
주님 성모님그리고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주님안에서 무지 사랑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한번만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주를 바라볼수 있다면
숨은보화가 가득한 이곳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게 될것을 저는 굳이 확신합니다."
아멘!!!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있는 부분들을 바르게 아시어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살아가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는 지름길입니다.
율리아 어머니를 친히 양육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주셨고
그렇기에 전대미문의 장소이며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만들어 친히 한 영혼도
빠짐없이 태워 천국으로 가고자 하시는 곳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나주 성모님 품 안에서
율리아 어머니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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