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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08	'만남'의 신비 댓글24개	위로의샘	2018	04-15
14507	나주 순례 다니며 받은 은총 댓글32개	이요셉피나	2181	04-15
14506	정의와 사랑 그리고 영신전쟁 댓글18개	빛고을	2302	04-15
14505	기적수 치유 은총♡ 댓글34개	귀여운아기	2213	04-15
14504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친구분이 보내준 은총증언 입니다^o^♡ 댓글39개	인터넷홍보팀	3198	04-15
14503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아버지에게 일어난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댓글39개	차량은총증언	2464	04-15
14502	사랑의 메시지 - (2007. 5. 5 성모님)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082	04-15
14501	죽은이에게 주신 은총.. 댓글27개	바다향기	2159	04-15
14500	부활 제 3 주간 금요일 ( 몰로카이의 복자 다미안 사제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601	04-15
14499	당신의 꽃이 되고 싶어요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306	04-15
1449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2개	고요한	2092	04-15
14497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나주♡♡♡ 댓글40개	뚜아삐쏘	2332	04-14
14496	'참된 음식'은 예수 자신 댓글27개	위로의샘	1969	04-14
14495	나주에서 성삼일 때 엄청 아팠던 배가 치유되었어요. 댓글35개	실비아★	2226	04-14
1449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01. 2 .28.) 댓글46개	기쁨과평화	2327	04-14
14493	님의 향기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댓글43개	위하여	2027	04-14
14492	부활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리드비나 동정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536	04-14
14491	예수님의 침묵=겸손 댓글32개	빛고을	2807	04-14
144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8개	고요한	2142	04-14
14489	우리는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들 댓글23개	위로의샘	2058	04-13
14488	125. 호화로운 궁전이나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889	04-13
14487	★☆★2016년 4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88개	운영진	3812	04-11
14486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2개	운영도우미	2012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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