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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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살신성인은 못 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하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보배로운 엄마의 말씀 가슴 깊이 새겨
불평 불만이 아닌 언제나 사랑의 멜로디가 제 마음과 입에서 울려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마음이 혼란스러우니 몸까지 아파왔는데
율리아님의 말씀을 되세기고나니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정말 정말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율리아님을 조금이라도 본받아
개인의 아집을 버리는 참사랑의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죄많은 저희를 양육 시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엄마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사랑의임무님의 댓글
사랑의임무 작성일
어린 것이 막걸리를 거르다 술에 취해 쓰러지면 그 일을 시킨 어른들이 놀래야 되는데 전혀 안 놀래요.
저를 그렇게 천하게 생각한 건데 그것도 사랑이에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서 가르쳐 주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드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
이 죄인 엄마의 사랑의 영성을 닮아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엄마♡
엄마 말씀 잘 듣는 착한 딸이 될게요^^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조그만 고통에 원망하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천국은 우리의
것인데 자꾸 실망하고 좌절하거나 또는 원망하거나 하면 천국가기
어렵습니다.아멘
우리는 고통이어도 기뻐하고 정말 은총을 주셔도 기뻐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니까 이제 어떤 고통이 와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
참으로 힘드셨던 고통들을 아름답게 저희들 위해 봉헌해주신
율리아님의 소중한 모든 말씀 치유기도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좋은 말씀들 나주영성을 힘차게 실천하고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는 엄청난 축복들을 부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언제나 엄마말씀 귀담아 새기고 실천하길 다짐하는
은총의 4월 첫토 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고통도 하느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성부님께서 함께 하시는
천국입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너무 좋아요.
영적, 육적으로 병들어 지친 영혼들을
사랑의 품안에 안아주시고 뽀뽀해 주시는 그 은총은
죽은 영혼까지 살아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메시지를 직접 들으니 더더욱 실감나요.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좋은 밭에 심어지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율리아님께 고맙고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고마워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잊어버리고 싶은, 정말 잊고 싶은,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은 상처 다 지워버려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겅강하세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꾸준히 순례하며
기도하는 여러분은 정말로 복된 자녀들이에요.
그래서 우리 모두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것이며 마지막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외 내곁에 서게 될것이다..
아멘~~!!*
엄마의 고귀하온 모든 말씀 깊이새겨 더욱 노력하고
자신을 삶을 돌아보며 회개로 나아가게 이끌어 주옵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똑똑한 사람보다도 부족하다고 한 우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언제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들을
주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왜 그럽니까? 주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사이신 주님께서 누구에게 오시죠? 우리는 병자라서 병자인 우리에게 오십니다.
우리가 병자가 아니면 예수님께서 오실 필요가 없잖아요. 우리는 영적 육적으로 병자이니 예수님은 병자인
우리에게 오셔서 늘 치유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치유해주시어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서
갈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얻게 될 것이고 천국은
우리의 것입니다...아멘~^^~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에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ㅇ^
너무 달콤하고 감미로워요~~!!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ㅇ<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이어도 기뻐하고 정말 은총을 주셔도 기뻐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니까 이제 어떤 고통이 와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 노력하겠습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되는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리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껴서 아껴서읽는 어머니 말씀
정말 인간적으로는 고통이었을테지만
하느님의사랑으로 받아들이시고
증언해주심에 부족한 저희또한
그길을 따라가려 애써봅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하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엄마의 소중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명심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나이다.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면서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아멘!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당!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율리아님 참 예언의 말씀들려주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기력 유지하시어 롱런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성모님 따라가다보면 예수님 잘보이는 것이 쉬우면서 좀체 깨닫기 어려운 신앙의 신비. 근데 율리아님 말씀에 모조리 순명하면 바로곁에 성모님계셨으니 이또한 미스테리 신비가 아니고 무어랴 / 이는 10년차 나주기도회원으로서의 경험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내가 가진 것을 남을 위해 그냥 나눠주고, 배고픈 사람 먹여주고, 옷 없는 사람 입혀주고, 내가 입고 싶은 옷도 나눠줘 보세요. 정말 너무너무 뿌듯하고 행복해요.
아멘
귀한 말씀 엄마
감사드려요
실천 하도록 노녁 할께요^^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 도우미님 감사합니다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뻐하십시오. (아멘!) 나주 순례자들 이 영성이라면 정말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다른 데는 아무리 영성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정말 부족합니다. 불림 받은 여러분들은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할지라도 긍지를 가지십시오.
똑똑한 사람보다도 부족하다고 한 우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언제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들을 주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왜 그럽니까? 주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사이신 주님께서 누구에게 오시죠? 우리는 병자라서 병자인 우리에게 오십니다. 우리가 병자가 아니면 예수님께서 오실 필요가 없잖아요. 우리는 영적 육적으로 병자이니 예수님은 병자인 우리에게 오셔서 늘 치유해주십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저는 학교 다니면서도 밤중 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나는 왜 이렇게 일을 해야 될까?’ 하지 않고 그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면서 셈치고 했어요.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모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이요!
그대로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언제 부르시더라도 바로 천국 갈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예수님을 기다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사랑의말씀
생활안에 실천하려
노력하며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의인사 올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이제까지 한 번도 누굴 원망해 본 적이 없지만 지금은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 저 사람 저렇게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좀 야속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모욕당하고 무시당한 것 때문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아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사랑님의 댓글
사랑사랑 작성일
여러분! 조그만 고통에 원망하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천국은 우리의 것인데 자꾸 실망하고 좌절하거나 또는 원망하거나 하면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살신성인은 못 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하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고통이어도 기뻐하고 정말 은총을 주셔도 기뻐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니까
이제 어떤 고통이 와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오대영성으로 무장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저에게 해주신 말씀들이네요.
그 고통중에서도이렇게 아무런 티도 안내시고 기쁘게 말씀전해주신 모든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님 사랑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내가 가진 것을 남을 위해 그냥 나눠주고, 배고픈 사람 먹여주고,
옷 없는 사람 입혀주고, 내가 입고 싶은 옷도 나눠줘 보세요. 정말 너무너무 뿌듯하고 행복해요.
아멘아멘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의 신비여~~~
화장하신 율리아님의 얼굴색 뒤로 숨은 고통중에 창백한 모습,
그러나 얼마나 아름답게 환한 미소 지으시며 봉헌해 주시는지요...
속으로 피 흘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고 안타까웠어요...
미력하나마 동심동덕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기도의 힘(생활의 기도)이 하나되어
바쳐진다면 율리아님께 더욱 용기와 은총의 힘이 될 것임을 느낄 수 있었던 기도회였습니다.
사랑으로 승화된 고통앞에 숙연한 마음 금할 길 없고
또한 너무나 감사 감사 감사드려요~~~
5대 영성으로 발분망식하여 더욱 깨어 기도드릴게요. 아멘!
율리아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그어디에서도 들어보지못한 중요한 말씀들 마음에 새기며 절망에서
희망으로 변화시켜주신 귀한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수고해주신 운영진
님께 감사드리며~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은총감사님의 댓글
은총감사 작성일
무슨 염려를 하더란 말입니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너희의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해주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혈 비를 내리셔서 여러분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이며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희망이 넘쳐나요 ㅠㅠ 감사합니당 ㅠㅠ 새롭게 시작할게요!
제게 희망을 주시는 분!
사랑합니당!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영혼에 살이 되고 피가되는 말씀으로
영혼을 살 찌우는 말씀들
작은영혼으로 양육하기 위한 귀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서 갈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얻게 될 것이고 천국은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살신성인은 못 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하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게 해주고,
암이나 어떤 병이 치유되고 그러는 것만
은총인 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은 아주 여러 가지인데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무지무지 사랑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저는 그 사랑을 정말 눈물겹게 많이 받아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랑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배를 탄 여러분들은
그 사랑의 깊이를 알아야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너의 삶을 전하라.”라고 하셨는데 왜 그러셨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너희의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해주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혈 비를 내리셔서
여러분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이며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를 그렇게 천하게 생각한 건데 그것도 사랑이에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고통 중이라도 어떤 슬픈 일이라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시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옵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조그만 고통에 원망하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천국은 우리의 것인데 자꾸 실망하고 좌절하거나 또는 원망하거나 하면 천국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고통이어도 기뻐하고 정말 은총을 주셔도 기뻐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니까 이제 어떤 고통이 와도 걱정하지 맙시다."
"그래서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꾸준히 순례하며 기도하는 여러분은 정말로 복된 자녀들이에요.
그래서 우리 모두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 순간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멘..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나는 거짓말인 줄 뻔히 알지만 내가 먹는 셈치고 다 퍼줘요. 그러면 제가 그만큼 더 굶어야 하지만 막 기뻐요.
그리고 하루는 어떤 거지를 재워주고, 아침에 부엌에 가서 밥을 했는데 조금 있는 돈하고 물건하고 쌀하고 다 훔쳐가지고
금세 가버린 거예요. 그래도 ‘그래, 필요하니까 가져갔겠지.’ 하면서 셈 치니까 또 기쁜 거예요. 그만큼 제가 굶으면 되잖아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어떻게 이런 삶을 살아오셨을까 도무지 따라갈 길 없지만, 엄마와 한배를 탔으니!!! 엄마 영성 따라
살아갈래요~!!! 예수님 성모님 함께 계시니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여러분!
조그만 고통에 원망하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천국은 우리의 것인데 자꾸 실망하고 좌절하거나 또는 원망
하거나 하면 천국가기 어렵습니다.
살신성인은 못 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하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습니다. " (아멘!)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늘 깨어 있도록 분투노력하고자 다짐합니다. 아멘!!!
늘, 영적 양식으로 채워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조그만 고통에 원망하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천국은 우리의
것인데 자꾸 실망하고 좌절하거나 또는 원망하거나 하면 천국가기
어렵습니다.아멘
우리는 고통이어도 기뻐하고 정말 은총을 주셔도 기뻐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니까 이제 어떤 고통이 와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하느님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인간적으로는 어떤 한 가지도
만족하거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질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하느님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인간적으로는 어떤 한 가지도
만족하거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질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고통이어도 기뻐하고
정말 은총을 주셔도 기뻐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니까 이제 어떤 고통이 와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마 엄마 율리아 엄마 ...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에 못갔어요
이렇게나마 엄마 말씀 듣고 읽고 아멘 ! 으로 응답하며 끝까지 다 노래까지 하고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죄송하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영성 닮고자 .. 5대영성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삶은.바로.하느님의.사랑.이었구나.생각한다면.우리는.그때부터.천국을.누리는.것입니다.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살신성인은 못 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하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이번 엄마말씀 정말... 최고였지요 !!!!! 맘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어요 /^0^/ 알렐루야!!!
"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은 아주 여러 가지인데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아멘!!! 엄마와 일치되어 은총으로 받아들이게 해주소서 아멘!!!
하지만 이제 한배를 탄 여러분들은 그 사랑의 깊이를 알아야 됩니다. (아멘!)
왜냐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너의 삶을 전하라.”라고 하셨는데 왜 그러셨겠어요?
하느님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인간적으로는 어떤 한 가지도 만족하거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질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 아멘!!!
그래도 저는 ‘왜 나한테 이런 걸 시킬까?’ 그런 생각조차 안 하고 시키는 일은 게으름을
조금도 안 피우고 다 했어요. 아멘아멘아멘 !!!
근데 어린 것이 막걸리를 거르다 술에 취해 쓰러지면 그 일을 시킨 어른들이 놀래야 되는데
전혀 안 놀래요. 저를 그렇게 천하게 생각한 건데 그것도 사랑이에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아멘!!!"
엄마가 아니셨다면 비참에 나락에 빠져... 진창에 뒹굴었을 제 삶, 제 영혼...
엄마 덕분에 빛 속을 걸어가옵니다. 그 희생과 사랑으로 다시 나게 해주셨으니
엄마의 고통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엄마 말씀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자라나도록 노력 노력 또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옹!!! ㅠㅠ^^ ♡ ♡ ♡ ♡ ♡ "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렇게 하니까 정말 기뻐요 ㅜ 제 부족함에 비참하고마음이 슬프다가도
하느님의 사랑이시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기쁘더라고요. 이런 크나큰 깨달음 가르침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율리아님. 안그랬다면 정말 슬펐을텐데. 역시 나주 영성은 짱입니당^^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이 죄인이... 감히 사랑합니다...
아멘 ㅠㅠ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조그만 고통에 원망하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천국은 우리의 것인데 자꾸 실망하고 좌절하거나 또는 원망하거나 하면
천국가기 어렵습니다. 살신성인은 못 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하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내가 모욕당하고 무시당한 것 때문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아픈 것입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저라도 더욱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사오니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해주시고 가정, 가정마다 축복해 주시옵소서.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행복한 성 가정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그래서 병든 가정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오니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수고에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손을 꼭 잡고 함께 천국 가자’ 면서 ‘이 세상에 살면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을 항상 기억하라.’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살신성인은 못 할지라도 나에게 주어진 고통,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어진 이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가겠습니다.” 하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잘 새겨서 실천할게요^^
세상 어떤 보석보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 부활하렸네
나 부활하였네
나 부활하였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면서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엄마 말씀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누가 가져갔는지 빠졌는지 모르지만 하느님께서 저에게 돈 한 푼도 허락하지 않으신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크신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저는 ‘누가 가져갔을까?’ 생각 안 하고
‘오백 원 어디에 쓴 셈치고, 우리 어머니 드린 셈 치자.’ 하고 말았어요.
아멘아멘아멘!!! 저는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느껴지지 않아요~!!!
저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변화시켜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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