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로 엉덩이골 종기가 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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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기적수로 저희 아들의 엉덩이골
종기가 하룻밤새 사라져서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사하고, 기쁘고..
그래서 은총 글 올립니다. 데헷~^0^
어젯 밤이었어요.
아들이 엉덩이 꼬리뼈가 아프다는거에요.
하루종일 그랬대요.
속으로 '디스크가 왔나? 거기가 왜 아프지?'
그랬는데, 샤워를 마치고 나온 아이가
종기가 생긴 것 같다고 하면서
그 부분을 자세히 봐달라고 하는거에요.
살펴보니까,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뾰루지(좁쌀 크기) 같은데, 그 주위로
직경 4-5cm 정도 되는 넓은 부위가
엄청 딱딱해져서 손가락으로 살을 집어봤더니
잘 집어지지도 않더라구요.
"여기가 왜 이렇게 딱딱해?"
하면서 살짝 눌러봤더니 아이는 아프다고
죽는 소리를..
저도 그런건 평생 본적이 없어서
일단 끝이 노랗게 솟아있는 작은 뾰루지를
솜방망이로 살짝 눌러 짜봤더니
진물만 나오고, 아이는 아프다고 난리..
그러더니, 아이가 '엉덩이골 종기'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더군요.
피부 안쪽에 농이 차있는거라서
외과에 가서 시술을 받아야 된대요.
째고 짜는거..
더 심해지면 주말에 병원에 가기로 하고
기적수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서
아픈 부위에 넓게 십자성호로 그으면서,
기도하며 발라줬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좀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안 아프다는거에요.
제가 너무 신기해서 아이의 엉덩이골을
한번 보자고 하면서 그 부분을 만져봤는데요..
끝이 노랗게 솟아있던 뾰루지도
가라앉아 있었고, 딱딱하게 뭉쳐져서
손으로 집어지지도 않았던 부위도 몰캉몰캉..
정상으로 돌아와 있는거에요.
너무 신기해서 웃음만 배실배실...
이게 웬일이래?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거짓말처럼 가라 앉다니..
중간 단계가 없이 그냥 한번에..
와~~ 나주의 기적수! 천상의 생명수!
치유하여 주셨군요. 아멘!!!
"야! 빨리 예수님께 영광(송) 바쳐야지."
그랬더니, 등교 준비하느라 바쁘게
옷을 갈아입던 아이가 십자고상의
예수님을 향해 손을 막 흔들면서
"예수님! 감사!!!" 래요.^^;;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기적수를 허락하여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이 모든 영광
예수님께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댓글목록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아멘! 아멘!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예수님! 감사!!!"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세상에 작은 것이라고 칼을 데고 째려면
아팠을텐데 기적수로 다 치유되었네요~!!!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예수님! 감사!!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기적수를 허락하여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정말정말 놀랍네요!!! 우와... 정말 기적수는 하늘의 생명수!!!
그 기적수를 마시고 샤워도하고 커피도 타마시고 국도 끓여먹는 우리!!!
기적수의 소중함 더욱 깊이 느끼고 열심히 마실게요 성모님 ♡♡♡
아이도 넘넘 귀엽네용~!!! 예수님 감사!!! 축하드려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용!!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정말 기적수의 위력은 어마어마한것 같아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_^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기적수를 허락하여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아 ~~~ 멘 !!!
축하드려요. 아드님의 뽀루지 치유받으심
그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우와, 기적수 치유은총 너무너무 놀랍네요ㅠㅠ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믿고 사용하면 꼭 기적을 주시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놀라운 나주 기적수의 위력! 정말 대단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셨을까염?^^
정말 사랑의 나주 성모님 얼마나 자애로우시며 오묘하신가요?
저희 가족들까지 그토록 돌보아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와~~ 나주의 기적수! 천상의 생명수!
치유하여 주셨군요.......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기적수를 허락하여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큰 용기와 믿음으로 살리섰네요
자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그때 주의 사람들 시선 신경 쓰다 못 드린게
지금까지 걸려요 나중에 돌아가섰다는데 이제는 다시는
사람들 신경 안쓰고 제가 할수 있는
최선 기적수 드리는 것을 주저 하지
않으리라 다짐해요
큰 은총 올려 주시어 감사 드려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손으로 집어지지도 않았던 부위도 몰캉몰캉..
정상으로 돌아와 있는거에요.
아멘!! ^^
저도 같이 웃음 배실배실...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같이 기뻐지네요 하하하 ^0^
예수님!! 감사! ^^ ㅎㅎㅎ
릴리아나님 은총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아침부터 기뻐집니당~ ^^
은총 더 억만배로 마니마니 받으세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 기적수 짱~!!!
율리아님께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얼싸 좋구나! 축하드리며...
헤헷~ 저도 웃어보아요.
릴리아나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싴 축하 드려요
우리 조카도 기적수만
보면 일등으로 먹어 버려요
성모님 기적수라고 강조를
하지요 아이들은 순수하기에
바로 치유 받는것 같아요
저도 순수한 어린이 마음이
될수 있도록 은총 청해 봅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의 신비한 치유 은총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우~ 와~
아멘~~!!!
그렇게도 빨리 치유받았네요
정말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주님께 감사드려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
축하드립니다^_^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종기가 말캉 말캉 ㅎㅎ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넘 신기하고 신이나고 기쁘시지요.
저두요
엉덩이 앞쪽이 너무나 가려웠는데
기적수로 완전 치유되었졍
축하거듭드려요. 저도 넘 기쁘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야! 빨리 예수님께 영광(송) 바쳐야지."
그랬더니, 등교 준비하느라 바쁘게
옷을 갈아입던 아이가 십자고상의
예수님을 향해 손을 막 흔들면서
예수님! 감사!!!" 래요아멘!!!아멘!!!아멘!!!
미소지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리며~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기적수를 허락하여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이 모든 영광
예수님께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아멘!
릴리아나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정말 기적수를 먹고 마시고 바르는 우리는 웬 특복인지~~
더 많은 축복이 릴리아나님과 가족 모두에게 늘 풍성히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은총!! 은총의 통로되어주시는 율리아님!!
모두 모두 감사!!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와~~ 나주의 기적수!
천상의 생명수!
치유하여 주셨군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정상으로 돌아와 있는거에요.
너무 신기해서 웃음만 배실배실...
이게 웬일이래?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거짓말처럼 가라 앉다니..
중간 단계가 없이 그냥 한번에..
와~~ 나주의 기적수! 천상의 생명수!
치유하여 주셨군요.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기적수를 허락하여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이 모든 영광
예수님께 바칩니다. 아멘!
기적수로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림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Liliana님!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올리며
함께 기뻐하고
축하 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기적수를 허락하여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이 모든 영광 예수님께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와~~ 나주의 기적수! 천상의 생명수!
치유하여 주셨군요. 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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