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홈을 방문하는 동시에 감동이 파도처럼~
페이지 정보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에서 성주간에 내려주신 성혈비와
수많은 은총과 징표를 통하여 저희들 모두를 정화 시켜주시고,
광주교구와 사제들의 영혼과 육신의 때도 깨끗이 벗겨주시고 씻
어 주시어,나주로 속히 이끌어주시며,나주인준에 가속의 페달을
밟을 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두운 적막만이 깊은 이,아픔의 시대,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은
총과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곧은 길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려
요!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 흘리는 한 방울의 눈물은
예루살렘 참배나 1년간의 대재보다 더 낫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지금,이,나주홈을 방문하는 순간,마치,새싹이 돋아나듯이 메마른
저의 영혼에 깊은 울림과 감동이 메아리처럼 잔잔히 전해 집니다
아멘.
저의 개인 사정상,나주홈을 며칠간 보이콧 했는데,신기하게도,이산
가족 상봉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로 진한 감동이 저의 심장을 쾅~쾅
뛰게 한답니다,아멘.
역시,나주홈은 세상의 수많은 홈피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은총으로 도배된 펄떡이는 물고기 처럼,성령
으로 거룩한 홈피임이 틀림 없답니다 아멘.
물론,수많은 가톨릭 홈피도 넘쳐날 정도로,풍성하지만,이,나주홈피
만은 못하다 할 정도로,바로 생생한 체험담으로 다가오니,그저,고개
속여,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단,몇일간 이었지만,나주홈을 외면하고 이리저리 행복과 희망을 찾아
삼만리 했던,저를 되돌아 봅니다.마치,주님과 성모님께서,너~어디 갔
다가 이제 왔는냐 하시는듯 ,영적인 울림으로 느껴집니다,아멘.
몇일간 이유없이 마음이 뒤숭숭 했는데,바로,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휴!@@^^
지금,제주도는 4월달에 벗꽃축제와 가파도축제등,축제로 도배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온총 축제마당 이랍니다.
그런데,문제는 축제도 좋고 파티도 좋지만,뭔가 가장 중요한 알맹이가 빠져
겉도는 듯 ,보입니다.
아무리 돈도 좋고,먹거리도 중요하지만,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세상
에서,아무리 허전한 마음과 공백을 메꿀려고 해도 답이 없을수 밖에 없
겠지요!
모든것을 전지전능한 하느님안에서 답을 찾아야지 세상에서 찾을려고 하
니,인간같이 어리석은 존재도 없는듯 합니다.
이번달 4월 16일이 벌써 세월호 참사 2주기인것을,매스컴을 보고 저는 알
았습니다.
따라서,저가 살고있는 제주도를 위시하여 전국적으로 추모미사가 진행된
다고 합니다.
그런데,저희교구는 다행히 주교좌 성당인 중앙성당에서 미사가 진행되지만
다른,타지역과 정구사에서는 야외미사가 진행될 기미가 보여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저희,인간에게 항상 첫째자리는 당연히 하느님과 영적인 문제로 가득차 있
어야 하는데,그,거룩한 하느님께서 성자를 취하시어 저희 인간을 위하여 죽
기까지 사랑하시어 어리석은 십자가의 길을 택하신 주님께서 당신이 직접 뽑
아 세우신 축성된 사제를 통하여 성체를 통하여 직접 살과 피를 내려 주시는데
그,거룩한 미사를 거룩한 장소가 아닌,야외에서 진행되는 곳도 있다고 하니
좀,마음이 영! 아닌것은 저만 그런 것인지요!.
어찌되었든,세월호로 세상을 떠난 가엾은 학생들과 영혼들에게 나주에 현존
하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가 함께 하시길 빌어 봅니다,
아멘.
그,세월호로 유명을 달리한 학생과 선생님등,영혼들중에도 우리 가톨릭 신
자도,많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코끝이 찡해집니다.
특히,그,학생들 중에도 장차 미래에 사제를 꿈꾸는 학생들도 있었고,선생님
도,꽤 있었다고 전해지니 그저,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오늘,뉴스 기사에서 ,세월호참사로 하늘나라로 떠난 학생들중,그,학생을 조
카로 두고 있었떤,이모 수녀님께서 대표로 자신의 조카를 잃어보니 재앙과
참사로 가족들을 잃은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가 이해가 된다고 하시며 수많
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하시는 기사를 접하고는,아픔도 느껴지지만,안도의 한
숨도 자동으로 나오는 저,자신을 발견할수 있었답니다.
그,이유는 바로 저가 주님과 성모님의 안배와 은총으로 나주로 순례가고 또
한,나주를 알고 전할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멘.@@^^
저가 뭐기에 별볼일없는 저를~주님과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네
귀염둥이라고"말씀하신 사제들도 외면하는 나주로 저를 불러주심에 감사에 감
사를,돌려 드려봅니다 아멘.
지난주 토요일,제주에서 진행된 나주기도모임은 늘,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반복
된,일상의 기도모임이지만,기도모임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성령으로 역사
하시고,든든하게 지탱해 주시고,응원해 주시는 기도모임이기에,마치,빛과 소금
과 같다고 표현 할수밖에 없는 거룩한 기도모임 이었습니다 아멘.
처음,기도모임이 진행될때는 분심도 만만치 않았지만,점점,기도모임이 중간을
넘어설때는 마치,아궁이에 불을 지피듯이 성령으로 활~활~ 타오르는 은혜롭
고,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아멘.
저희 부족한 기도모임이 하느님 옥좌에 상달되어 세월호로 희생된 억울한 가엾
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고,또한 유가족에게는 위로와 축복이 함꼐
하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아멘.
특히,유가족분들에게 나주의 수많은 징표와 은총이 전달되어 나주로도 이끌어
주시며,산재한 세월호 문제도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빨리 원만하게 마무리 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모임후,지인과 함께 함덕 해수욕장을 방문하고,낚시로 낚은 물고기를 접
할수 있었는데,깨끗하고 파랑색 도화지같은, 함덕 해수욕장처럼 율리아님과
홈님들 모두 푸르른 젊은 청춘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용맹정진 할수 있는 은
총을 허락하시며,세상의 수많은 물고기때(?)인,영혼들을 성령의 낚시대로
낚아 나주로 인도할수 있는 지혜와 슬기,통찰력,언변등,놀라운 성령의 능력
으로,가득히 흘러 넘치도록,내려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하느님 아버
지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마지막으로,저가 다니는 중앙성당에서 주임신부님께서 제의방을 정리하시
다가,성 김대건 성인 뼈조각 유골을 발견하여 그전,사목하시던 신부님과 교
구 주교,사제들과 논의하여 김대건 성인께서 배를 타고 가시다 표루하여 표
착하셨던,제주 용수성지에 모신다고 합니다 아멘.
성 김대건 성인께서 나주인준과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또한,수많은 우리
나라 사제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실수 있도록,성부 하느님께 빌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 김대건 성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들을 위하여 성모님
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꼐 빌어 주옵소서!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남은 한주도 주님과 성모님안에
언제나 ~늘,파이팅! 하세요,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샬롬 @@^^ ^^@@.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1994년.11월 24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아멘!!!
나주의 홈피는 정말 은총이 어마어마합니다.
여러가지방법으로 치유도 되고 감동으로
회개로 많은 은총을 부어주시는 곳이지요.
많은 분들이 나주홈피를 통하여 성모님 사랑이 많이
전해지길 기도드려봅니다.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세월호 희생자들의 영혼이
하루빨리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건 사고 재앙들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깨어 기도하며 살아가야 돼겠습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이 가득하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 흘리는 한 방울의 눈물은
예루살렘 참배나 1년간의 대재보다 더 났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1994년.11월 24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 ~~~ 멘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오랜만의 소식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몇일간 이유없이 마음이 뒤숭숭 했는데~
아멘!
자비의샘님!
새로 다시 시작 하시는
은총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역시,나주홈은 세상의 수많은 홈피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은총으로
도배된 펄떡이는 물고기 처럼,성령으로 거룩한
홈피임이 틀림 없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제주도 기도팀 화이팅!!!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역시,나주홈은 세상의 수많은 홈피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은총으로 도배된 펄떡이는 물고기 처럼,성령
으로 거룩한 홈피임이 틀림 없답니다 아멘.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은 세상에서 가장 은총이 많은 거룩한 홈피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주에서 진행된 나주기도모임은 늘,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반복된,
일상의 기도모임이지만,기도모임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성령으로 역사 하시고,
든든하게 지탱해 주시고,응원해 주시는 기도모임이기에,마치,빛과 소금과 같다고
표현 할수밖에 없는 거룩한 기도모임 이었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제주기도모임 회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영적성화,가정성화가 이루어지고
기도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원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샘님!나주홈피에서 다시
기쁨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엄청난 은총이
넘쳐흐르는 이곳에
더 많은분들이 와서 은총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무리.돈도.좋고.먹거리도.중요하지만.인간은.영적인.존재이기에세상에서.허전한.마음과공백을.메꿀려고해도.답이.없겠네요.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 글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전주지부 4월 소식입니다. 16.04.12
- 다음글님의 향기 (제가 봉헌한 것을 말씀드릴게요) 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