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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7건 조회 2,032회 작성일 16-04-13 10: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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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 기쁨과 희망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에게 영적으로

유익함만 주시어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저는 원래 몸살감기가 오면 '걱정' 과 '두려움'이 제일 먼저였어요.

'내가 오늘 일을 할 수 있을까?', '더 심해지면 어떡하지?'

그런데 그랬던 제가 변화되어가고 있어요!!!

 

몇 주 전의 일인데요, 제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진행중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몸에 열이나는 것 같았어요.

'일 하기 싫다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 생각을 하는 순간 부터 제 영혼이 피폐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이건 아닌가보다 하고 생각을 바꾸었어요.

여기서 이렇게 주저하게 되면 제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그 희망 을 안고 일터로 나갔어요.

 

육체적인 힘을 써야하는 일들이었는데 제가 리더였고,

나주 영성의 리더는 모든 이의 종이잖아요.

힘들었지만 누군가가 부탁을 할 때 거절하지 않

걷고, 뛰고, 나르고 하면서 열심히 저를 주님께 바쳐드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몸에 힘이 빠지고 안좋아짐을 느꼈어요.

그렇지만 예전의 저와 다르게 제 마음이 너무 기쁜거에요!

율리아님께서 실천하셨던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를 제가 실천할 수 있게 되었고, 율리아님 말씀대로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으니 더할나위없이 영광스럽더라고요...!!!

온전히 희생, 온전한 보속을 바쳐드릴 수 있었기에

또 기쁘고 너무 감사했어요!

 

그 일들을 끝냈는데, 다른 파트의 제 파트너가

제게 도움을 요청해왔어요. 너무너무 쉬고싶었지만

이웃의 기분을 거스른다면 그것 또한 내 마음이 불편하여,

주저함없이, 또 다시 웃으며~

짧은 일들을 마쳤어요.

 

그리고 또, 보고서를 작성해야 했기에 집에 와서 컴퓨터에 앉아서

작성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아픔의 신음소리가

저절로 막 나오는거에요.

춥고 몸은 움츠려들고... 하지만 주님께 끝까지 바쳐드리기 위해

열심히 타자를 치고! 보고서 작성까지 다 마무리 하고!

그때서야 마음을 놓으며

'아, 이젠 다 끝이다!' 하고 쉬러 갔어요. 열을 재보았는데,

맙소사, 39도가 넘었어요.

 

'생애 처음 보는 체온... 천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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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으로 어떻게 일을 다 했는지 저로서는 놀랍기만 해요.

이 모든 것이 예수님 성모님의 양육하심이었기에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기에 제가 할 수 있었고,

또한 율리아님의 찐한 기도도 있으셨기에 가능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1시간 정도 밖에 못 쉬고 또 나가야 했는데

그 사이 열이 1도나 떨어졌고 조금 살만해졌어요.

그리고 그 후 계속 약을 먹으며 지냈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약도 많이 먹고, 항생제를 잘못 먹었어서

한 번 감기 걸리면 약을 먹어도 그렇게 잘 안 낫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어느 때 부터 기적수를 따뜻하게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몇 잔 마시지도 않아 바로 몸이 회복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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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약이 안듣더니 이젠 그냥 민간요법이 효과가 있네?'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기적수였기 때문에...

기적수의 효과 를 본 것이었어요! 아멘!!!

 

또한 자고로 몸살감기가 오면 푹 쉬어줘야 회복하는데

그렇게 쉬지 못하고 더 잠을 못잘 때가 대부분이었는데,

오히려 병원도 다니고, 약 꼬박꼬박 먹고, 푹~~~ 쉬어주던 때 보다

더 회복이 빨랐어요...! 부족하지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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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정말 이 한 생 끝날 때 까지 그렇게 살고싶어요!!!

 

지금은... 은총 관리를 잘 못하여 은총의 마음들이 많이 사라졌는데

다시 주님께 주시라고 간절히 청하면서, 함께 나눕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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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 2016년 4월 2일 첫토 율리아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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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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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심한 열감기에도 그뜬하게 일하시고 감사의 마음으로
예쁘게 봉헌하시며 생활하셨으니 아픔으로부터 승리
할수 있음이 무척 감동입니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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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변화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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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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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정말 이 한 생 끝날 때 까지 그렇게 살고싶어요. 아~~~멘!

온맘다하여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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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배운 나주영성으로 무장하려는
그 노력이 참으로 예쁘네요
그 예쁜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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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39도의 고열이면 엄청 힘들었을텐데..

주어진 일들을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며
잘 봉헌하신 시간들~대견하고 예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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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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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육체적으로 힘들 때가
저는 봉헌하기가 제일 힘든데, 너무나도 아름다운 봉헌을
하셔서 부족한 제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고 뉘우치게 되었어요.

함께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율리아님 말씀도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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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날마다 늘~파이팅!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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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하시어
승리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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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정말 이 한 생 끝날 때 까지 그렇게 살고싶어요. 

아멘!!!
온맘다하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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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 마음을 다하여님!열이 39도나 됐는데도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의탁하면서 일도 하시고
또 사랑실천까지 하시면서
노력하시고 감기도 좋아지심을
축하드립니다

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우세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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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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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 5대영성을 실천하시는 님을 보고
주님 성모님 마음에 위로가 되셨으리라 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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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 ~~~ 멘 !!!

온마음을 다하여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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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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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영육으로 힘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승리하신 시간들~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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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힘들었던 일들도 기쁘게 봉헌하시니
열이 39도 나가던것이

오히려 잠을 자지 못했어도
열은 떨어지고
참으로 오묘하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매순간 깨어 봉헌된 삶을
기쁘게 살아가길 노력하시는 모습보며
저도 더 노력할게요..

저도 감기 안걸리도록 신경을 씁니다.
천식이 있어서요. 근데 첫토나 철야 때
걈기증상이 있었지만 봉헌 후 오히려

치유받은적이 있었어요.넘 감사했지요.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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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매 순간 깨어 있도록 노력 할께요.~
글 감사해요.~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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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요.
평소 건강에 많이 신경을 써 건강한 몸으로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는 작은 일꾼이 되세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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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 2016년 4월 2일 첫토 율리아님 말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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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온전히 희생, 온전한 보속을 바쳐드릴 수 있었기에
또 기쁘고 너무 감사했어요!

이 모든 것이 예수님 성모님의 양육하심이었기에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기에 제가 할 수 있었고,
또한 율리아님의 찐한 기도도 있으셨기에 가능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정말 이 한 생 끝날 때 까지 그렇게 살고싶어요!!!

아멘!

내 한 평생을 예수님 안에~
내 온전히 성모님 안에~

내 결코 뒤를 바라봄 없이 곁눈질도 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따라 살래요. 아멘!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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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온전한 의탁의 힘!!!
그리고 언제나 우리에겐 삶의 본보기인 율리아 엄마가
계시니까 너무너무 좋지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한가득 은총으로 채워지는 기분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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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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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쁘고 아름다운 글  감사해요 ..
읽어도 은총입니다.
맞습니다.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면 미움도 원망도 없더라구요 ..
당하는 모욕도 주님 영광위하여 바쳐 드리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 드릴 수 있으니 감사하구요 ..

온마음을 다하여님 !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그렇게 나주의 5대영성 실천하며 함께 노력해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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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 2016년 4월 2일 첫토 율리아님 말씀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의 체험 글 감사합니다!

더 크신 사랑의 축복,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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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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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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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를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에요~
부끄럽고 부족함을 보게됩니다. ㅠㅠ

저도 온전히 봉헌된 삶,
온전히 의탁하는 삶...
엄마닮아 그런 삶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께용!!!

온마음을 다하여님 넘넘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5대영성 무장하여
천국향해 가는 삶 함께 살아가요!!! 아멘!!!

^ 0 ^ ♡ 엄마 사랑안엔서 무지무지 싸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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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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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엄마를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안에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담뿍담뿍 느껴지네요^^ 헤헤ㅎ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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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님 고열중에도
맡은바임무를 기쁘게하시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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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이고 예뻐라!!!
율리아엄마가 보시면 기뻐하시겠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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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 받으심축하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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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 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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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정말 이 한 생 끝날 때 까지 그렇게 살고싶어요!!! 아멘!!!
저도 아멘!!! ^ㅇ^

옆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리는 은총글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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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온전한 봉헌, 의탁, 희생이 무엇인가 묵상하게
해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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