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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월요일 (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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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972회 작성일 21-02-08 1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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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요세피나 바키타 (Josephine Bakhita)
축일: 2월 8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수녀
활동지역:
활동연도: 1869-1947년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Josephina Bakhita)는

1869년 아프리카 수단(Sudan)의

다르푸르(Darfur)에서 부유한 가정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9살쯤 아랍 노예상인에게 납치되어

 고통스런 청소년기를 보냈다.


‘바키타’라는 이름도 노예상인들이

지어준 것으로 ‘행운’이란 뜻이다.
이름과는 달리 그녀는 수단 중부 엘 오베이드(El Obeid)와

 현 수도(首都)인 카르툼(Khartoum)의

노예시장에서 팔리고 또 팔리는 신세가 되어

모진 고생을 했다.

그러다가 1883년 이탈리아 공사(公使)

칼리스토 레냐니(Callisto Legnani)에게 팔리면서

 그녀의 운명도 바뀌게 되었다.


처음으로 욕설이나 매질이 아닌

인간적인 대접을 받은 그녀는 그 후

 공사의 친구인 아우구스토 미치엘리(Augusto Michieli) 가족에게

 보내졌고, 1885년 미치엘리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로 가서 그 가족의 유모로서 일하게 되었다.


그녀는 이탈리아에서 좋은 대우를 받으며

 그 나라를 사랑하게 되었다

 

 미치엘리가 근무지를 옮기면서

자신의 큰딸과 유모인 성녀 바키타를 베네치아(Venezia)에

 있는 카노사의 성녀 막달레나 수녀원에 맡겼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세상의 참된 주인이신

하느님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교리를 배워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고,

 1890년 1월 9일 세례를 받으면서

 자신의 새로운 인생의 상징으로

요세피나라는 세례명을 정했다.


그리고 1893년 카노사의 성녀 막달레나 수녀원에 입회하여

 3년 뒤인 1896년 12월 8일 첫 서원을 했다.


그 후 남은 50년의 생애를 이탈리아 북부

 비첸차(Vicenza)에 있는 시호(Schio)라는 곳에서

 카노사(Canossa)의 수녀로서

 또 하느님의 겸손한 딸로서 살았다.

 

 그녀는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고,

어떠한 천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행하며,

가난하고 곤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데 온힘을 다 쏟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를

 ‘작은 흑인 어머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말년에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녀는 1947년 2월 8일 선종하였다.


그녀가 선종하자 그녀의 덕행을

 기억하는 수많은 추모객들이 몰려왔다고 한다.


그녀의 겸손과 높은 덕행으로 인해

 선종 12년 후부터 시복시성 절차가 시작되었고,

 197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

역시 그녀의 영웅적인 덕행을 인정했다.


그녀는 1992년 5월 17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되었고,


2000년 10월 1일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같은 교황으로부터 성인품을 받았다.


그녀에 대한 아프리카 교회의 현양 열기와

사랑은 매우 특별하다.
그래서 그녀는 ‘아프리카의 꽃’으로 불리고 있으며

 수단의 수호성녀로서 존경받고 있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시자 그렇게 되었다.>

▥ 창세기의 시작입니다. 1,1-19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7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0 하느님께서는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1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2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표징과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어라.

15 그리고 하늘의 궁창에서 땅을 비추는 빛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17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3-5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53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대었다.

54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55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56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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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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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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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녀는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고,
어떠한 천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행하며,
가난하고 곤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데 온힘을 다 쏟았다.

아멘. 아멘. 아멘.
모진 고난 가운데에서 순수함을 잃지않고
성인이 되신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전구해주소서.

특별히 엄마를 위해 엄마를 도와드리는 자녀들이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께 위로과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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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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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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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성부과 성자 와 성령  이름 으로  아멘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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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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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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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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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 동정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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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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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지금도 똑 같은 일이 나주성지에서
일어나니 우린 참 부요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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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는 ‘아프리카의 꽃’으로 불리고 있으며
수단의 수호성녀로서 존경받고 있다."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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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그녀는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고,
어떠한 천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행하며,
가난하고 곤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데 온힘을 다 쏟았다.

아멘~♡
엄마가 생각나요~^^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이렇게 매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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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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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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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성녀 요셉피나 바카타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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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성녀 요셉피나 바카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의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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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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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요셉피나 바카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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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동정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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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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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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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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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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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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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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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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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동정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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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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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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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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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영육간의 건강 되찾으시고 생명이 연장되시도록,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저도 성녀처럼 언제나 온화하고 따뜻하게 이웃을
사랑하도록 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주님께 영웅적 충성을 다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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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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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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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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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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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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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성녀 요세피나 바카타동정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생명 연장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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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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