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0년 3월 20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5건 조회 1,385회 작성일 21-03-20 12:22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0년  3월  20일


목을 조이고 머리를 짓부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온몸은 철퇴를 맞은 듯이 아파 꼼짝할 수 없었으며 입은 소태처럼 썼다.

추워서 덜덜 떨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죄인들이 회개 하도록 간구하며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그리고 옷을 다 벗기고 맛보게 하였던 초와 쓸개의 맛은 이보다 더 쓰고 더 고약하셨지요?’

그때 성모님의 애정어린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고통이 끝나고 일어나보니 상처는 전혀 없었는데 밑에 깔았던 타월에 피가 묻어 있었다.

 

 

 


♡ 2010년 3월 20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10.php#5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아주 작은 고통도 불평하던 저의 부족했던 생활의 기도를 다시 한번 회개로써 뉘우치며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상모님의 위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또한 언제나 고통속에서도  순례자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양육 받아 일치하여 하느님의 원의대로 이루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받는 그 고통을 생각하여
메시지 말씀 실천하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고통을 즐겨 받을수있는 인성!
예수님과성모님 위로되시는 율리아엄마사랑!
그 사랑안에 부족한죄인이
위로받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고자 더욱 깨어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가 율리아엄마의 삶을 본받아 주님, 성모님의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온전히 바치시는 사랑이
                마마 율리아님의 순교의 삶을 묵상하고 힘들고
                괴로운 일 피하지 말고 기쁘게 받아드리길 희망합니다.~♡
                성심 안에 감사드립니다. 사랑 승리~*^^*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리고 엄마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게요~~♡♡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목을 조이고 머리를 짓부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온몸은 철퇴를 맞은 듯이 아파 꼼짝할 수 없었으며 입은
소태처럼 썼다.추워서 덜덜 떨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죄인들이 회개 하도록 간구하며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그리고 옷을 다 벗기고 맛보게 하였던 초와
쓸개의 맛은 이보다 더 쓰고 더 고약하셨지요?’그때 성모님의
애정어린 음성이 들려왔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힙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그 극심한 고통은 얼마나 크셨을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 : "사랑하는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60
어제
5,655
최대
8,410
전체
5,465,78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