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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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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4건 조회 1,163회 작성일 21-03-24 17:10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9월 2일 ★

어제 순교라는 단어를 외울 때부터 나의 온몸이 굳어지기 시작했는데,

오후 2시 30분부터 배가 불러 오기 시작했으며 ​3시 10분부터 몹시도

배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출산 고통까지 이어졌다. 나는 깊이 기도를 드렸다.

외적 고통을 나누기 보다는 영적투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시며

그 고통을 통해 회개와 더불어 당신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시와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소서.

탈혼 중에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눈앞이 아른거렸다. 나는 "네." 응답하였고,

어지러운 세상 여러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희생을 다짐했다.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그 길을 막기 위해 마련한

울타리도 감히 망설이지 않고 헤쳐 넘어간다.

그 길을 따르는 영혼이 너무 많아 성모님께서 팔로 붙드시나 그 팔마저

뿌리치니 성모님 팔이 너무 아프시다. 이런 지경에 이르니 많은 희생제물이 필요하나

희생제물이 극히 부족해 성모님께서는 보이지 않게 울고 계신다. 이런 지경에 이르러,

불림 받은 영혼들의 많은 희생이 필요하나 ​희생을 바치는 영혼이 극히 부족해

성모님께서는 보이지 않게 우시며 말씀하신다.

성모님 :

"율리아, 네가 죄인들의 죄악을 대신 쏟아내어라."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면서 탈혼 중에 깨어나 너무 고통이 심해

부축 받아 화장실로 갔다. 움직이기도 힘이 들었던 내가 화장실에서 마구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불을 품어내는 듯한 뜨거운 고통이 계속되어 나는 고함을

질렀다. 오후 4시 20분에 들어가서 30분 동안 심한 고통을 받고 나오니​

도미니카가 "꼭 소나기 쏟아지는 것 같았다." 고 했다. ​

고통 중에 있다가 저녁 8시에 또 가슴을 칼로 후려치는 것처럼 아팠다.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으니 나도 모르게 뛰어서 또 넘어지면서

날으면서 엎어졌다 뒤집어 졌다 하면서 성심 고통까지 받았다.

부엌방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안방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계속 연발하니 함께 있던 도미니꼬 부부, ​안드레아,마르꼬도 붙들 수가 없어

안타까워 했다 한다. 율리오씨는 전화기에서 비명소리가 들리자

아들 토마스를 데리고 오셨다.​

어머니 마리아여!

온 세계가 고난을 당할 때에 하느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개인이 고난을 당할 때​에도 주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끝없이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작용하시는 줄 믿습니다.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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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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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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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을 용서 해 주소서ㅜㅠ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와
인내의 은총을 허락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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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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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님의 댓글

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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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엄마를 보며
저희는 그 고통이 어떤 것인지 조금이나마 알게됩니다.
주님, 이렇게 저희들 때문에 이렇게 고통 받고 계시다는 것을
저희 가슴속 깊이 새겨주시고 쉽게 분심하지 않고 더욱 분발하여
 5대영성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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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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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정말 감동이에요ㅠ
그리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주님께 영광을 드리시는 엄마!
엄마의 그 고통을 생각하며 더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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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너무나 끔직한 보속고통을  온몸을
              바쳐 봉헌하시는 마마 율리아님의 힘은
              성모성심을 통한 순교정신임을 느끼며
              마음 깊이 더 깨닫고 욜기제행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성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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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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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상상할수없는 고통들을
오로지 죄인위해 바치시며
참아 내시는  율리아님...
그긴세월을 한결같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때로는 지치고 좀쉬고싶으실때도
있으실텐데
그사랑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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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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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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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옥의 길로 향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그 길을 막기 위해 마련한
울타리도 감히 망설이지 않고 헤쳐 넘어간다.
그 길을 따르는 영혼이 너무 많아 성모님께서 팔로 붙드시나 그 팔마저
뿌리치니 성모님 팔이 너무 아프시다. 이런 지경에 이르니 많은 희생제물이 필요하나
희생제물이 극히 부족해 성모님께서는 보이지 않게 울고 계신다. ... 아멘

고통을 아시기에 그대로 받아내시어 고통도 주님께 영광으로 돌려드리셨음...
얼마나 극심한 고통이셨을까요? 
부족함 많아 이 죄인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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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받아내시는
말로나 글로써 다 표현할수 없는
고통의신비...
내어 주시고, 얻어 주시는 사랑앞에
그저 받고만 싶어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부족한죄인 늘 죄송히고 감사드립니다.
노력하고 새로시작 하는 마음에
할수 있다 라고 용기주시니
예수님 성모님 함께 하신
율리아엄마 따라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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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를 계속 연발하니 함께 있던 도미니꼬 부부, ​
안드레아,마르꼬도 붙들 수가 없어 안타까워
했다 한다. 율리오씨는 전화기에서 비명소리가
들리자 아들 토마스를 데리고 오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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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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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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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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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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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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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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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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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온 세계가 고난을 당할 때에 하느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개인이 고난을 당할 때​에도 주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끝없이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작용하시는 줄 믿습니다.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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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고통은 이루 다 말로써 할수가 없으니~
부족한 이 죄인의 악습과 자아 아집 교만 들을
뿌리채 뽑아 주시어 조금이라도 나 때문에 엄마
께서 고통받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더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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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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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그 길을 막기 위해 마련한 울타리도 감히 망설이지 않고 헤쳐 넘어간다.
그 길을 따르는 영혼이 너무 많아 성모님께서 팔로 붙드시나 그 팔마저 뿌리치니 성모님 팔이 너무 아프시다.'
성모님께서 그리 가면 안된다고 제 팔을 붙잡고 또 붙잡으셨지만 매번 뿌리치고 도망가던 제 모습이네요,,,
성모님, 죄송해요,,, 이제 안그럴께요,,,저때문에 팔 많이 아프시죠? 제가 희생과 보속과 5대영성 실천 으로 팔 주물러 드릴께요
굳어진 엄마팔,,, 다시 회복되실수 있도록,,,제가 열심히 주물러 드릴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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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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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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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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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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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사랑과 고통이 가득 느껴져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게 깨어서 사랑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 희생을 바쳐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이렇게 엄마의 일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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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온 세계가 고난을 당할 때에 하느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개인이 고난을
당할 때​에도 주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끝없이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작용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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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머니 마리아여!
온 세계가 고난을 당할 때에 하느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개인이 고난을 당할 때​에도 주님께서 사랑을 쏟아 주심과 같이
끝없이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작용하시는 줄 믿습니다.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너그러우심과 겸손의 팔로 안으시어 그들 모두가
엄마의 따뜻한 사랑 닮아 완덕의 길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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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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