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 대한 로마 교황청의 공식 입장과 광주교구 순명에 대한 진실 동영상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성모님을 알릴때 반대하시는 분들이 순명을 안한다 순명해라
또 어떤 분들은 순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못 온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주 성모님은 순명을 안하게 아니라
못하게 막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것 같아서
부족하시만 글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순명 진실 동영상 http://youtu.be/wb9gM_J_agM
광주 교구 공지문 순명의 대한 진실
"순명을 못하게 막아놓고 순명하라 함은 어떻게 하는게
순명인가요? 처음에 광주 첫 번째 공지문(98.1.1) 발표 이후로는
율리아 자매도 순명으로 숨어 지내며 신자로서의 일상
신앙생활을 해 오던 중 2001년도에 나주 본당 주임신부
(송oo 루가)님 부임하시면서
“마이크 잡을 기회를 줄테니 지금(2001년)까지
16년동안 해오던게 모두 거짓이었고 속임수라 고 선언을 해라
그러면 본당에서 받아준다. 그러기 전에는 본당생활을
못한다.”고 하여 그 때터 주일미사를 할 수 없게된 것입니다.
이후 광주교구장이신 최창무 대주교님은 ’05년 2월 4일자로
보내신 서한을 송 루가 본당신부님을 통해 율리아부부에게
전달(2월11일)하였고 서신 내용은 ’05년 4월 3일까지 교도권에
순명하고 통상적 신앙생활을 하고 확인해 주라는 서신에
율리아자매의 남편인 김만복(율리오)님은
답신의 편지에서 (중략)저희는 대주교님 말씀대로 통상적
신자생활을 영위하며 매일 영성체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하오나 대주교님의 서신을 보고 나서야 저희가 통상적
신자생활을 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못하고 있음을
대주교님께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이미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 드렸던 내용이지만
다시 글로 적어 고충을 토로하오니,
어려우시더라도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의 공지문과는
별도로 최대주교님께서 자부적 사랑으로 객관적인 판단을
해 주시고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송 신부님과 저희에게
명확히 제시하여 주신다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중략)
또한, 송 신부님께서는 그 날 교우들 앞에서
사랑을 실천해야 할 사제로서 해서는 안 될,
한 개인에 대한 인격모독과 인신공격을 하셨습니다.
그런 예는 수도 없이 많지만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가) 메시지와 징표라고 하는 모든 것이 조작이며
거짓이기 때문에 윤 율리아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 숨만 쉬고 있어야 한다.
나) 15년 전에는 우리 본당의 물이 맑았는데
미꾸라지(율리아를 가르킴) 한 마리가 들어와
흙탕물을 만들더니 물주고 먹이주고 박수쳐 주니까
이제 이무기가 되어 가지고 그 물이 죽음의 물이 되었습니다.
다) 그 이상한 집에는 안 믿는 사람이 관심이 많아요.
천주교 안에도 저런 용한 사람이 있구나! 하고 벌떼처럼
달라들고 있어요. 이것은 나주의 불명예입니다 이는 경제적
이득을취하려고 하는 사회 공적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저희 부부는 송 신부님이 나주 본당에 부임하시기
전까지는 윤 대주교님 공지문에 순명하며 본당주임이셨던
박영웅 가브리엘 신부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최 대주교님께서 원하시는 통상적 신앙생활을 조용하게
무리 없이 해 왔습니다.(중략)
2002년 5월 11일 광주 동림동 본당 신자인
제 어머니(정 모니카)께서 나주병원에서 임종하시어
장남인 제가 나주본당 송 신부님께 알렸더니 송 신부님은
신자들에게 연도도 가지 못하도록 막으셨으며,
제 어머님의 본당 주임 신부님에게까지도
“사도예절만 해 주어도 교회의 스캔들로 여기고 조치를
취하겠다.”하심으로써 어떤 신부님도 고인을 위한 장례미사나
사도예절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셨습니다. (중략)
대주교님께서는 서신에서 “2004년 11월 하순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통해서 율리오 부부는 신자로서
한국 교회 지침서가 명하는 대로 성탄 전에 판공성사를 보고
교무금을 내고 교회 공동체와 화해하라고 했으나
송홍철 루가 신부에게 가지 않았고
그 곳 본당에 나아가 교우로서 해야 하는 통상적
의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분명 대주교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판공성사를 보고 교무금을 책정하고 성당에 나가기 위하여
본당 사무장에게 연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송 신부님께서는
공지문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오라는 전제조건을
제시하시며 저희를 받아주지 않으셨기에
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2005년 2월 11일
나주본당 송 신부님께서는 그 내용에 대해서
주교님께 보고하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시다시피 송 신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대안이란 것은
교회에서 받아주는 전제조건으로 그 동안의 모든 일들이
모두 조작이며 거짓이었으니 경당과 성모님 동산 등
모두 문을 닫아라.
라는 전제 위에서 성립될 수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 공동체와 화해하고 통상적 의무를
하라.”하심은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들이
모두 조작이었으며 거짓이었노라고 모든 신자들 앞에서
허위고백을 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외람되지만 교회 공동체와 화해하고 통상적
의무를 다 하기 위해서 송 신부님의 요구대로 신자들 앞에서
거짓 고백을 하고 경당과 동산의 문을 닫고 성모님상을
성당에 모셔 드리고 성당에 나가는 것이 맞는지요?
성모님 상을 깨어 부숴 버리고 성모님 집을
불도져로 밀어 버리겠다고 까지 하신 송신부님께 성모님상을
모셔가야 하는지 저희들이 부족하여 잘 몰라서 여쭈오니
“공지문에 순명하라” 라는 모호한 표현대신 진정한 화해?
교회 공동체와 화해하고 통상적 의무를 다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서한으로 알려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중략)
이러한 내용을 구구절절담아 주교님께 보냈으나
광주교구에서는 3차공지문으로 한국교회 신자들에게
이렇게 공지했습니다.
(중략)
그러나 김만복 율리오(윤 율리아의 남편)는
2005년 3월 16일부 등기 우편을 통해(정부 행정 봉투 4호 이용)
10쪽에 달하는 질의서를 보내며
“대단히 황송하오나 가능하신 한
빠른 시일 내에 답서하여 주시면 그에 따라 대주교님께서
원하시는 통상적 신앙생활을 준비하는데 차질이 없으리라고
사료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신자가 정상적이고 일반적 신앙생활을 하는데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겠습니까? 신자가 애절하게 주교님께
본당생활을 하고싶어서 그동안의 사정을 알리는 답신의 내용을
앞뒤 잘라내고 마치도 신자가 주교님께 전제조건
이나 제시하는 버릇없는 신자로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즉 다시말해 본당에 나올 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왜
주일을 지키지 않느냐고....신자로서의 의무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여러분이 만약 신자라면 과연 어떻게
행동하는게 과연 순명인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내려다 보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좋은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있고,
나쁜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함부로 판단하지마시고 메세지와 징표를
보고 또는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하고 궁금한것
여쭤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을것입니다.
주님공생활때에 율법학자,바리사이파,교회
원로 지도자들이 주님을 십자가형에 가했던....
빌라도가 주님을 풀어줄건가? 바라빠를 풀어줄건가?
라고 물을때 교회 지도자들의 선동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바라빠를 풀어달라!"라고 고함을 침으로써
그 일에 동찬할것인지는 바로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달려있습니다.
ㅇ
광주대교구에서는 로마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합의한 내용이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판단유보, 조사중) 이라고 2011년 5월 1일 공지문을 통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최창무 대주교님께서 2007년 11월 15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프로그램 인터뷰 중 하신 말씀 기적인가, 사기인가 했을 때 제가 유보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기적이라고 인정해 달라고 했는데
교회 측에서는 기적으로 인정하기에는 미비한 점이 너무 많아서 기적 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지 기적이 아니라고까지는 안 했습니다. ... 그냥 유보상태라고 이렇게 보시면 좋겠고 .....
<평화방송 열린세상 녹음파일 내용>
최창무 대주교님 로마 교황청의 공식입장인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를 인정하신 내용 녹음파일 동영상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QtpbPoP5qQ&feature=youtube_gdata_player
***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흘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과학적인 조사 결과 동영상 1부 http://youtu.be/JcqX7Uxi2HQ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 과학적인 조사 결과 동영상 TV방송 호기심 천국
성체기적에 관한 방송에서의 실험조사(나주성모님) TV방송 호기심 천국
분열을 조장한 PD수첩의 모든 진실 동영상
http://www.najumary.or.kr/najumary/truth/truth_18_pd.php
나주의 진실 팜플렛 PDF 파일 다운로드 http://www.najumary.or.kr/najumary/truth/2015-najutruth_smallbook.pdf
나주를 지지하시는 교황님과 성직자
이태리 TV방송 바티칸 에서 첫번째 성체기적 이태리 전역에 방송된 나주성모님 https://youtu.be/nUQ-cdZnWBI
이 방송과 관련된 증언 (쥬디 나바레떼) 그런데 5월 19일 토요일에 1시간 동안 방영된 프로그램에서는 위에 언급된 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을 비롯하여 성모님 눈물, 피눈물 등 나주에 관한 많은 내용들이 보도되었습니다. 순례 안내자는 다시 이러한 방영 역시 교황청의 허가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교황님께서 직접 성체기적을 목격하시는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방송을 볼 수 없었지만, 독일에서 온 한 친구는 그 방송을 보고 나중에 저희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 방송 중에 교황청에서 오신 한 몬시뇰과 인터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몬시뇰께서는 "우리 교회에서는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매우 신중하며 조심스럽게 대합니다. 그러나 나주의 경우에는 교황님께서 이미 몸소 증인이 되셨고, 메시지와 고통을 받아오고 있는 율리아는 단순하며 겸손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
바티칸 에서 두번째 성체기적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vatican_euc2010_02_28.php
루뗑교구 주교님과 신부님 은총증언
스티븐 주교님 나주 성지 순례 은총증언
(장 신부님 보고에 대한 교황청의 답장 번역)
교황청 시성조사성
2010년 11월 13일, 로마
문서번호: Prot. N. Var. 6409/08
친애하는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나주에 관한 서류들의 사본을 포함한 2010년 11월 1일자 신부님 편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베네딕도 16세 교황성하께서 저를 추기경좌에 올려주신 데 대하여 축하해주신 데 대해서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기도 중에 저를 늘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 또한 신부님을 기도 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친필 서명
시성조사성 장관 + 안젤로 아마또, S.D.B.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교동 107-29
1985-2016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_1.php
댓글목록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떻게 하는 것이 순명인가요!
오직 주님성모님께!!!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절대로 함부로 판단하지마시고 메세지와 징표를 보고 또는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하고 궁금한것 여쭤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것입니다.아멘!!!
나주를 없애려는 마쏘네 공작에 합하여 억지로 끌어맞춰
율리아님을 순명하지 않으신다하셨지만 진정
하느님께로 오는 모든 일들 나주성모님의 사랑들
외면하고 순명하지 않은 그분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합하여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본당 주임신부(송oo 루가)님 부임하시면서 “마이크 잡을 기회를 줄 테니
지금(2001년)까지 16년동안 해오던게 모두 거짓이었고
속임수라고 선언을 해라 그러면 본당에서 받아준다.
그러기 전에는 본당생활을 못한다.”고 하여 그 때터 주일미사를 할 수 없게된 것입니다.
성모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나요?
그것도 모자라서
성모님 상을 깨어 부숴 버리고
성모님 집을 불도져로 밀어 버리겠다고 하셨으니...아~~~이 일을 어찌하오리이까!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사처럼님!
곰사해요.
진실을 만방에 전하겠습니다.
사랑해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30여년동안
목이 터지도록,외치시고~율리아님
은,밤낮으로 대속고통 치르시느라
고통을 받으시는데~정말광주교구와
윗분들 너무하십니다,이번성주간과
성삼일~부활대축일에~국외에서도
수많은 주교,사제들께서 순례오실테도
제발~고집과 자존심 거두시고~꼭나
주로,순례오시길 간청드립니다
아멘~샬롬@@~~^^@@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천사처럼님!나주에서 순명 못하게된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순명을 안한게 아니라
못하게 막았다는 사실을 잘 알게되였습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모든 분들에게 나주의 진실이 잘 알려지길바랍니다.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교회 장상님들께서 진실의눈을 뜰수 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사제님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직.주님.성모님께만.순명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을 도와주소서!!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공생활때에 율법학자,바리사이파,교회
원로 지도자들이 주님을 십자가형에 가했던....
빌라도가 주님을 풀어줄건가? 바라빠를 풀어줄건가? 라고 물을때
교회 지도자들의 선동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바라빠를 풀어달라!"라고
고함을 침으로써 그 일에 동찬할것인지는 바로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공생활때에 율법학자,바리사이파,교회
원로 지도자들이 주님을 십자가형에 가했던....
빌라도가 주님을 풀어줄건가? 바라빠를
풀어줄건가? 라고 물을때 교회 지도자들의
선동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바라빠를 풀어달라!"
라고 고함을 침으로써 그 일에 동찬할것인지는
바로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달려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순명을못하게 막다니 ...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성교회안에서 이럴수가...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료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자비하시니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희를 가련히 여기소서~~~
주님!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흩어진 당신의 양떼를 돌보아 주시고 한데 모아 일치를 이루게 하시며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져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룩되게 하옵소서.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순명을 못하게 막아놓고
순명하라 함은 어떻게 하는게 순명인가요?
아멘!
천사처럼님!
귀한 자료들 많이 올려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빛을 됫박으로 숨겨도 빛은 새어나올수밖에없지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감사드립니다. 천사처럼님 ^^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2천년 전 예수님의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나는 세상을 이겼다"라는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주 성모님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한심하고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사처럼님
자료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그곳은 메시지, 기적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透明에만 관심이 .. 돈, 재물 etc ..왜 그렇까요이~잉 . 공산주의도 품을려는 야망때문인가 ? 쩝~쩌업.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하루 빨리 교황청에서 나주 성모님 인준의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일치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언자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 누가 아무리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도 진리를 오류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실은 마침내 밝혀 질 것입니다. 아 - 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실천!!!!
천사처럼님!
감사감사!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널리 전해야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 이전글수원지부 사순특강 16.03.22
- 다음글온전히 수리하여 가지옵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