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향기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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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가 가만히 있어도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된다면
그것 또한 내 탓임을
님의 향기!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워가네요.
상식적으로나 세속적으로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삶이라면
그 길을 걷도록 노력하렵니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위하여님, 예쁘게 올려 주신 님의 향기
고마워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탓으로 받아들였을때는 마음안에
가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진정한 내탓이 된다면 바로 회개인데 ... 그리될
줄로 알고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됏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네 탓을 내 탓으로 돌리는데 즉 네자의 - 하나를 니-ㅣ로 옮기는데 무려 6 십여년이나 걸립디다 . 점하나의 무게가 을마나얼메나 무거운지 휴~우! 참 무겁드라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초라한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소서. 주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자녀로 변신 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네탓'이라고 했을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탓'이라고 받아들였을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내탓이오의 영성 너무 좋아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진정한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렵니다.
위하여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성삼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묵상하고
갑니다
성삼일 은총 가득받으세요.^^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아멘.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탓으로 받아들였을때는 마음안에
가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성가
너무나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지나고 보면 다
제 탓이었다는 것을 왜 진작
깨닫지를 못했었는지 오히려
상대 덕분에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은총을 받았음을 감사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탓으로 받아들였을때는 마음안에
가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너무 좋아요ㅠㅠ
위하여님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탓' 이라고 받아 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아멘아멘!!!

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나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늘 결과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 들이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탓의 진정 소중함들을 깨우쳐 주신
율리아님의 보물같은 소중한 님의향기
올려주신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진리 안에서...
나주 영성의 심오함을 나타내 보여주심과 같아요.
저의 잘못과 허물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네 탓이라고 했을때는 마음안에 분노가,
내탓이라고 받아 들었을때는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 난다는것을
모두가 알기를 기도해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상식적으로나 세속적으로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삶이라면 그 길을 걷도록
노력하렵니다.아멘!!!아멘!!!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됏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됏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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