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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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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2,121회 작성일 16-04-04 06:5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감사기도 8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6-04-04 07:44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6-04-04 08:10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6-04-04 09:14

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6-04-04 09:45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16-04-04 10:51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하느님께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6-04-04 10:59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6-04-04 11:13

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6-04-04 11:33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6-04-04 12:45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6-04-04 13:47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6-04-04 15:40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6-04-04 15:49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6-04-04 17:06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6-04-04 17:23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6-04-04 19:15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16-04-04 19:38

아멘♡
성모님의겸손과 순명을 본받게해주셔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6-04-04 21:11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6-04-04 21:39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6-04-04 21:39

아 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6-04-04 22:09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6-04-04 23:21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16-04-05 18:07

아멘 !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16-04-05 18:20

아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6-04-05 18:26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6-04-05 19:30

아멘 ^^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6-04-05 21:17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6-04-06 00:18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6-04-06 16:12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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