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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저희들 마음속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이웃간의 상처와 함께,영혼육신도 깨끗이 치유해 주시길,성모

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

총과 평화가 함꼐,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에도,벗꽃이 만발하듯이,저가 살고 있는 이곳,제

주도에도,왕벗꽃잔치를 하는등,거리가 온통 벗꽃으로 만발 하답

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꼐서,이,벗꽃을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진한,장미,캔디,

백합,인삼향기등으로 변화 시켜주시어,제주도민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 시켜주시고,정화 시켜주시어,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 간

절히 소망하며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특히,강 주교님이하 제주 모든 사제와 수도자,평신도 님들에게도 

나주의 은총이 만발하게 진하게 도취되게 하여주시어 강정마을등,세상의

약자편에서 사목하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인생 제일 첫째 자리에

당연히 자리잡아야 할 하느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도 관심을 가지시어

나주를 통하여 거룩한 성인 사제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길,또한 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우리의 완덕은 우리의 의지와 성모님 의지의 친밀한 일치로

 이루어 집니다."(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거리곳곳에 쌓여있는 벗꽃송이만큼,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 냉담

자들,무신론자들,삶을 잃고 방황하는 이땅의 수많은 젊은이와 방항하는이

들,버려질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립니

다. 아멘.

또한,몇일전 저에게 상처준 이들과 무관심으로 사랑의 인사를 외면한 이들

에게,받은 상처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며,율리아님

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아무도 기억해 주지않은 가엾은 연옥영혼들을 위

하여 기도로서 봉헌드려요! 아멘.

이번,나주에서 진행된 성주간 소식은 하느님의 자비하심과 더불어,저희들이

이겨 내야하는 고통의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영적으로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번에 율리아님께서 천상에서 하느님을 뵜을때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고 하시며 지상으로 돌려 보내셨는데,이번,성주간에 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

도때,율리아님께 쓰러지시어 하느님을 뵜을 때는,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투정을 그만부리고,세상에 가서 "네가 할 일을 하여라,"하시는 말씀에 안도의

한숨이 나오며,고통을 더 받으라 하시는듯 하셔서 우울함도 다가오지만,

그만큼,나주를 통하여 구원의 길이 활짝 열리고 희망이 보여서 

참,기쁘기도 하였답니다.아멘.

율리아님 말씀처럼,희망이 있는 고통이기에,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 풍성

히 내려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부디,올해에는 우리나라의 잠자는 사제들에게 성령으로 입김을 불어 넣어주시어,

담대함과 지혜,용맹한 마음과 용기로서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어,나주인준에,

속도가 붙을수 있는 은총의 한해가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간청 드려봅니다. 아멘.

지난 토요일,저희 제주에서 진행된 제주 나주기도모임은 비록,시간과 여건상

나주 성주간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이,거룩한 나주홈피를 통하여 성주간 소

식을,접하고,열과 성을 통하여 기도모임에 충실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저희팀의 작은 기도와 정성도 성부 하느님 옥좌에 상달되어 나주인준에 

도움이 되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에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요한 23세 이시여!

        제주 4~3사건으로 억울하게 죽은 망자들의 

        영원한 안식과 더불어 나주 인준 시기를 앞당겨 주

         시도록 빌어 주옵소서 아멘."

항상,느끼는 것이지만,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항상 공항을 통

과하게 되어 있는데,왜 이리도 관광객과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요!

그,공항에 복적대는 인파의 반에 반만이라도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마음을 모아 정성되이 기도 드립니다. 아멘.

반대로,생각하면,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은 그야말로 알곡으로 뽑힌 

귀한 자녀들 이겠지요!

저희들 모두 겸손과 온유,친절,절제등,성령의 칠은 은사로 가득 채워주시고,

나주의 풍성한 은총으로 업그레이도 시켜주시길,또한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하루가 멀다하고,매스컴에서는 자신의 자식

들을 때리고,굶기고,죽이며,암매장하는등,경악할 소식이 연일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본산지인 로마 교황청앞 광장에서는 이른바,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

라는,한심한 사람들이 연일 심심하면 시위를  하고 해괴한 복장으로 설치고

다니며,록그릅을 사탄00로,칭한 이들은,어린이들을 잔인하게 죽였는데,그 이

유가,그,여자 꼬마가 성모님을 닮아서 죽였다는 어이없는 괴변을 늘어놓고 하

는등,어이상실한 일이 많이 발생하여,교황청에서는 경찰등에게 구마를 할수 있

도록 교육도 하고는 있지만 힘에 부치답니다.

율리아님께서, 로마광장에서 말씀과 기도회를 통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성

모님께서,함께 하시면,순식간에 사탄의 앞잡이들은 먼지처럼 사라지리라 상상

만 해도 입가에서 미소가 전해집니다.아멘.

교황청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주인준에 동참해 주시어,나주로도 순례오시고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에게도 나주지지를 당부해 주셨으면 참,좋

겠습니다. 아멘.

그러하면,바타칸에도 평화가 정착되고 가톨릭도 만방에 더,나주를 통하여 

확장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상상해 보세요!바타칸 광장에서,교황님,수많은 추기경,사제,수녀님,형제 자매들

로,인산인해를 이루어,어둠이 몰러가고 주님의 평화와 은총으로 가득차는 그때

그날을요!@@^^ 상상만 해 보아도 어깨가 들썩이지 않나요!.

영적으로,동공을 확장해보면,그만큼,반대로 구원의 시대가 다가오고 때가

다가오기에,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저희들만

이라도,늘,깨어 부지런히 용맹정진할 성령의 기름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 드리오며,이번 펼쳐지는 한주도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아자!아자! 파이팅!

하실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한주도 주님의 평화로 가득찬 한주 되세요! 샬롬 @@^^ ^^!!.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

         {1994년.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