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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토요일 부활성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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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7건 조회 2,731회 작성일 16-03-29 00:5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나주5대 영성을 실천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반대하시는 성직자들의 영혼에 끼어있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편견 선입견을 모두 제거해주시어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증거하는 사제가 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저희부부는 한옥마을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푹~! 자고 일어나니

오전 8시가 되었더라구요

이부자리를 개면서

'주님, 우리들의 흐트러진 영적질서도 바로잡아주시고 말살된 사랑도

회복시켜 주세요

세수를 하면서 또, 옷을 입으면서도 기도하고...화장품을 바르면서 기도하고...

성모님 동산에 오니까

더욱더 생활의 기도가 잘되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가득하였습니다.

 

동산에서 9시부터 부활계란 그리기가 있다고 하여 아내와 함께 막 일어서려는데

머물렀던 한옥마을 자매님댁 아드님이 승용차로 저희를 데려다 준다고 하네요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주모경을 세번 차내에서 바치며 동산을 올라가는데

비포장 도로라서 울퉁불퉁하여 차가 덜컹거렸습니다.

 

순간, 제 영혼이 아직도 교만하고 자아가 강하고 악습이 남아있다고 느껴져

주님,제 영혼의 교만과 자아의 높은 언덕을 깎아 평탄케 해주시고

탐욕과 악습의 돌맹이를 골라내주시어

주님, 성모님께서 제 안에서 활동하시는데 불편함이 없게 하소서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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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 올라와보니 매화꽃이 전보다 더 많이 피어 있네요

 

흐드러진 매화꽃을 보면서

사랑과 자비의 주님,이 꽃송이수만큼 지옥으로 향해 치닫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리시어

이 꽃처럼 아름다운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내와 함께 비닐성전에 도착하여 안으로 들어와 보니

벌써 몇몇분이 앉아서 부활계란을 그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여자가 어느정도 모였을때에 우리들은 주모경을 바치고

부활계란그리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님, 저희들은 부활계란을 그리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희들 마음안에 나주오대영성을 실천하려는 마음을 깊이 새겨주시고

우리영혼을 아름답게 꾸며 주세요

 

모든 분들이 한분 한분

각 분야별로 밑그림,색칠,만들기,꾸미기를 해나갔는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부활계란그리기를 하니까 하나로 일치된듯

기쁘고 웃음꽃을 피우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는 아침식사는 금식이었고

점심식사를 11시에 하고

오후에는 성혈조배실앞 수난감실앞에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수난 감실 앞에서 ...부족하고 못난 이죄인을 위하여 처참하게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저도 예수님처럼 세속과 육신과 욕망에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해야 겠다고...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 작은 도구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오후 세시에는 뉴욕에서 온 나눔님의 장부 요셉형제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뜻밖이라 반갑고 기뻐서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국내 부모님댁에 왔다가 순례온듯 하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어느덧 저녁때가 되어 식사를 마치고 성전안에 들어오니

곧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감추시고 힘든 걸음으로 제대앞에 나오신 율리아님은

눈이 부어있었습니다.

 

어제 성금요일날 고통을 많이 받으시고 매우 힘든 상태에서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고 영가를 불러주시고 혼신을 다하여

치유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메시지 내용중에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을 놓을수가 없구나'하는 대목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습니다.

 

정말 정말 율리아님은 너무나도 고마운 분이고 귀한 분이고 중요한 분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 시간이 끝나고

부활성야 대축일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국내외 신부님 7분과 함께 외국순례자 300여명과 함께하는 미사는 참 은혜롭고

감동이 가득하였습니다.

 

외국인 은총증언시간에는 너무 피곤하여 잠이 들었나봐요

그리고 곧 율리아님과 만남시간이 되었는데

율리아님은 검은 겉옷을 관통하여 속 하얀 블라우스 상의에 엄청 받으신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 순례자 한사람 한사람 포옹해 주셔서 말로 형언할수 없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쁜 부활계란을 받고 기적수와 상본 성수,꽃을 한송이 받아서

오뎅국을 한그릇 배부르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성금요일 토요일 부활성야 기도회를 모두 마치고

돌아왔는데 몸은 좀 피곤하였어도 은총을 많이 받아서인지

기쁨과 평화가 가득넘치고 행복한 마음이 충만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다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성소자분들과 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2016,2,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가여운 내 딸,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야!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마정방종(摩頂放踵) : 정수리부터 갈아 닳아져서 발꿈치까지 이른다는 뜻으로,

① 자기(自己)를 돌보지 아니하고 남을 깊이 사랑함을 이르는 말.

*구수응의(鳩首凝議) :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듯이 여럿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 또는 그런 회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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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부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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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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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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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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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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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온총의 부활 축일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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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관리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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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저도 나주에서 부활을 맞이해서
너무도 기쁘고 행복했어요.
매일 매일 부활의 기쁨이
잔잔히 머물도록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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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더더욱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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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순레기.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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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은총의 순례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부활하심을 추카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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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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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부활성야 순례기
감사드려요~
언제나 부활의 기쁨이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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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순례하심을 표현 해 주셔서
감동깊게 읽고 묵상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은총의 시간들
가슴에 꼭꼭 담아 왔지요.
재삼 "율리아님이 아주 소중한
주님과 성모님의 순교의 씨앗"
우리 모두는 열매를 튼실하게
맺어 정성과 사랑으로 보답해
드려야 함을 다짐해 봅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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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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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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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부활 달걀 그리시고 꾸미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우리를 감싸줄 성모님 동산에서 첫토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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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바쁘고 피곤하실텐데도

늘 성모님동산의 순례기를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가정에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첫토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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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 작은 도구가 되어야 겠다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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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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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함께 바칠 수 있도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치신 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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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정말 정말 율리아님은 너무나도 고마운 분이고 귀한 분이고
중요한 분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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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공동 구속자인 나는 내가 불러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세상을 구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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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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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흐드러진 매화꽃을 보면서
사랑과 자비의 주님,이 꽃송이수만큼 지옥으로 향해 치닫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리시어
이 꽃처럼 아름다운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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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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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나 이쁜 꽃사진과 함께 글을 읽다보니 성모님 동산이
또 그리워지네요.^^
첫토에 봬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고 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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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행복 만땅 ...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빛나들이님 가정에 은총 풍성히 ... 가득히 ...내려 주시고
성모님께서 ...  꼬옥 안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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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6,2,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가여운 내 딸,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야!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마정방종(摩頂放踵) : 정수리부터 갈아 닳아져서 발꿈치까지 이른다는 뜻으로,

① 자기(自己)를 돌보지 아니하고 남을 깊이 사랑함을 이르는 말.

*구수응의(鳩首凝議) :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듯이 여럿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 또는 그런 회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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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기쁨과 평화와 감사로
맞이하신 부활을 축하 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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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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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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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잘 보았네요~^^

주님 부활 인사와 봄소식도 함께
나눠 주시니 좋으네요~
더 많은 축복 늘 풍성한 성가정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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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더욱더 생활의 기도가 잘되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가득하였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거룩한 성삼일, 생활의 기도로 더욱 행복한 은총의 순례이네요...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부활의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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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정말 율리아님은 너무나도
고마운 분이고 귀한 분이고
 중요한 분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

기쁨과평화를 가득안겨 주는
은총의글 잘읽고 갑니다

가족모두 항상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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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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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과 성모님  너무나 메시지말씀 의  언어  표현 이
 절묘함 과 해박함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주님 의 뜻을 이루소서  부족한 우리들  5대영성 실천으로써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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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가득한 성삼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 부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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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가족과함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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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기!! 감사드려요!!
마치 함께 있는 듯!!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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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세히 올려주셔서
그날의 은총들 함께 느껴집니다.
고통중이신 그 힘든 몸을

봉헌하시며 십자가길 기도를하시며
받으신 엄청난 편태고통들
모두 저희들 은총되어 주님 성모님 위로드리고

나주영성안에 잘 살길 바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너무나 고맙습니다. 더 노력할께요.

메시지말씀과 함께 올려주시고 생활의
기도와 더불어 순례기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해요.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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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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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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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고령촌집에서 이잡다가 (요지음은 이가 없지요잉 ? 한가하다는 이야그임다 .도회지가 싫어 촌으로 ]  생필품을사러 나주국제시장엘 장보러가면
온통 딴 세상 !  재넘어 꼼보네 고종사촌의 13촌 짜집은거 , 강건너 째보네 손윗동서의 이종사촌 815, 고속도로 바로건너 까토리언니 시동생의 사촌누나 ...
언뜻보면 노숙자집합소 같기도허고 자세히보면 모두모두 양갓집 미남미녀들 ! 장날마다 봐왔던 사람이 아니보이면 퍽이나 궁금하기도 하지요잉 . 삐꼈나 ?
나주가 거짓말 하는곳이가 ? 재산만 늘리는 곳인가 ? 돈 타 령 하는덴가 ? 아님 인준에만 목메이는 곳인가 ?  낮만 있는곳이라 별 볼 일 음따싶어 아니오남 ?

각설허고 ... ^^ 지는 공짜를 넘 조아하는 깅상도촌넘이라 요번 부활때 그머시단야 오뎅 더하기 가래떡 !  너무느모 맛있어 도합 4그릇이나 먹었지요잉  ^^

요번 첫토 때도 줄랑강 ?  ㅋ 하빠리 인간이라 먹는 것 빡엔  잘 몰라요 !  첫토 땐 오뎅 ,가래떡을 사갈가요 ?  끓여놓을터이니빛사랑님과함께오셩 !  ^..^

구관이 명관이라고 예전부터 알았던분들이 아니 보이면 참말로  썹썹하지요잉 ! 요지음은 주님함께님도 아니보이시고 .강원남도로 가셨나요 ? 보고잡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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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첫토요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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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글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는 성가정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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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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