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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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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2,185회 작성일 16-03-30 10:29

본문

0330San%20Giovanni%20Climaco%20Abate.jpg

축일:3월30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St. John Climacus
San Giovanni Climaco Abate

St. Joannes Climacus, Monachus
Born:505-579 in Syria
Died:605-649 on Mount Sinai of natural causes

0330iconSaint%20John%20Climacus.jpg

아마도 시리아에서 태어난듯한 그는 16세 되던 해에 시나이산의 수도자들과 합류하여, 4년 후에 서원하였다.
그후 그는 은수자로 살았고, 35년 동안이나 톨레에서 자신의 고유한 은수생활을 계속하면서, 성서와 교부들을 연구하여 큰 업적을 남겼고,
뛰어난 영적 지도자가 되었으니, 특히 그는 마음이 헷갈린 영혼을 돌보는데 큰 능력을 발휘하여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자신의 의견과는 달리, 70세에 시나이산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40여 년이나 살아오던 은둔소에 살다가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천국의 사닥다리"(The Ladder of Divine Ascent)의 저자인데, 이 책에서는 수도자의 완덕 추구에 관한 30 단계를 묘사하였다.
이 책은 중세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신심서적이다.
그는 시나이산에서 운명하였는데, 요한 스콜라스티쿠스(John Scholasticus)로도 알려져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330St.%20John%20Climacus.gif

4세기에는 수도생활을 갈망하여 이집트 혹은 아라비아의 사막에 은수하는 신자가 많았다.
그래서 로마 황제 유스티아노는 모세가 하느님의 십계를 받은 바 있는 시나이 산 부근에 사는 이런 수사들을 위해서 그 산위에 한 수도원을 세웠다.

어느 날 일어난 일이었다. 아직 16세밖에 안 된 요한이라 하는 한 소년이 이 수도원 문을 두드리고 수사로 받아 줄 것을 간절히 원했다.
그리해서 그의 소원대로 된 소년은 수도자의 반열에 들게 되었으나 원체 아직 어린데다 체격도 허약했으므로
그의 지도를 담당한 말디리오 노(老)수사도 과연 그가 오랫동안 그런 엄격한 생활을 감당할 수가 있을까 몹시 염려했다.

그런데 요한 소년은 수도원에 들어온 날부터 다른 이들보다 더 열심을 분발해 말디리오의 지도를 따라 성심성의로 수덕에 힘쓰며,
청빈, 순명, 정결 등의 모든 덕에 있어서도 비난의 여지없이 훌륭하게 지켜나가 단시일에 그의 덕의 진보는 실로 놀랄만한 점이 있었다.
그러던 중 은사 말디리오가 선종을 한 후에는 요한은 더욱 완덕의 길을 닦고자 수도원을 나와 시나이 산의 기슭에 한 초막을 짓고 홀로 그곳에서 지냈다.
이리하여 그는 매주 토, 일 양일에 미사 성제에 참여하고 천사의 빵(성체)을 받고
성서나 교부들의 수덕에 관한 저서를 정독하고 고행, 묵상, 노동을 행하며 몸과 마음을 수양하도 덕을 닦았다.
이렇게되자 그가 아주 드문 성인이라는 소문은 어느덧 세상에 퍼져 그의 교훈을 받고자 각처에서 모여드는 자들이 수는 헤아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격언과 같이 그의 명성이 일약 유명해져서 사방에 떨치자 이에 질투심을 품고
그를 비난, 시기하는 자가 나와서 "그는 성인이 아니다. 다만 말 많은 교만한 자에 불과하다." 하고 비난을 한 때도 있었다.
그래도 요한은 그런 말을 들어도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쾌히 상대자를 용서했으며 도리어 죄의 보속을 위해 온전히 침묵을 지킬 결심을 했던 것이다.
그로 인해 먼저 그를 비난하던 이도 마침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충심으로 통회했다고 한다.

요한은 그 후도 더 한층 완덕의 길을 닦았지만 75세의 고령에 달했을 때 시나이 산 수도원의 수사들에게 추대되어 원장에 취임했다.
그리고 모세와 같이 하느님께 특별한 묵시를 받고 일반 수도자를 위해 ’완덕의 계단(클리마코)’이란 영감(靈感)에 충만한 책을 저술했다.
그가 요한 클리마코라고 불리게 된 것은 이에 기인하는 것이다.

요한의 명성은 그 후도 점점 높아져 멀리 로마에까지 미쳤으며 교황 대 그레고리오께서도 그의 성덕을 칭찬하는 서한을 보내며 그의 기도를 청했다고 한다.
또한 그에 관해서는 어느 해 한발(旱魃)로 곡식이 모두 말라 죽으려고 할 때
그의 열렬한 기도의 덕분으로 좋은 비가 와서 백성은 흉작, 기근의 곤궁에서 구제되어 요한을 제2의 엘리야로 존경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는 수도원장으로서 5년간 모든 책임을 알뜰히 완수하다가 선종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적당한 후계자를 구해 그에게 원장직을 물려주고 전에 살던
초막으로 다시 돌아가서 1년간 마음껏 기도와 보속을 행하고 드디어 시메온과 같이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루가 2, 29-30)하고 기도하며 고요히 세상을 떠났다. 때는 605년 3월 30일이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시나이의 성 가타리나수도원: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11월25일.
*성(대)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축일:9월3일.
*성 엘리야 예언자 축일:7월20일.
*성 모세 예언자 축일:9월4일


0331Ladder.jpg
 


말씀의 초대
  •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던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문 곁에 앉아 자선을 청하던 불구자를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한다. 백성들은 그 일에 경탄하며 경악한다(제1독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설명해 주신다. 식탁에서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자 그들은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본다(복음).
제1독서
  •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10 그 무렵 1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세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2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 왔다. 성전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자선을 청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를 날마다 ‘아름다운 문’이라고 하는 성전 문 곁에 들어다 놓았던 것이다. 3 그가 성전에 들어가려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자선을 청하였다. 4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나서, “우리를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5 그가 무엇인가를 얻으리라고 기대하며 그들을 쳐다보는데, 6 베드로가 말하였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7 그러면서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가 즉시 발과 발목이 튼튼해져서 8 벌떡 일어나 걸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였다. 9 온 백성은 그가 걷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10 또 그가 성전의 ‘아름다운 문’ 곁에 앉아 자선을 청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경탄하고 경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15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18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21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22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으로 갔다가, 23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24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28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29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30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34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형태로 우리 곁에 오십니다. 바로 말씀 안에서 현존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과의 만남은 신기한 현상을 통해서, 숭고한 모습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알아보지도 못한 분이지만 그분이 제자들에게 들려주신 말씀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하느님의 신비한 구원 계획을 알려 주십니다. 곧 십자가는 파국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로와 희망의 말씀은 지금도 교회 안에서 울리고 있으며, 특히 전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빵을 쪼개는 그 안에 현존하십니다. 이 순간에 제자들은 예수님을 이해했으며, 그리스도의 현존으로 심장이 타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걸었던 신앙의 길은 우리가 걷는 길이기도 합니다. 주님 없이 사는 삶은 절망적인 삶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모셔 들이지 않는 한, 그분은 언제나 낯선 이로 남아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하신 분을 만나는 것은 그분을 보거나 만지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을 듣고 성찬의 식탁을 나누는 데서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마음 안으로 오시고, 우리가 빵을 떼어 함께 나눌 때 우리는 주님을 형제들 안에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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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악습에 뿌리박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나라의 평화와 잘못된 산아제한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마음 안으로 오시고, 우리가 빵을 떼어 함께 나눌 때
우리는 주님을 형제들 안에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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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묵상하며 현시대에 사는
나주 순례자분들은 정말 행복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실 수 있는
은총을 누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행복함을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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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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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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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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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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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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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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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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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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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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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뤄지게 하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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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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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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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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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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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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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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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언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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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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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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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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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시여!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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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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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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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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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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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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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죄인인 저와 가족 모두가 진정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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