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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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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하여
댓글 37건 조회 1,980회 작성일 16-03-24 11: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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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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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가 가만히 있어도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된다면
그것 또한 내 탓임을
님의 향기!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워가네요.

상식적으로나  세속적으로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삶이라면
그 길을 걷도록 노력하렵니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위하여님, 예쁘게 올려 주신 님의 향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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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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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탓으로 받아들였을때는 마음안에
가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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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진정한 내탓이 된다면 바로 회개인데 ...  그리될
줄로 알고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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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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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됏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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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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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네 탓을 내 탓으로 돌리는데 즉 네자의 - 하나를  니-ㅣ로 옮기는데 무려 6 십여년이나 걸립디다 . 점하나의 무게가 을마나얼메나 무거운지 휴~우! 참 무겁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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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초라한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소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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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자녀로 변신 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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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네탓'이라고 했을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탓'이라고 받아들였을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내탓이오의 영성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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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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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진정한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렵니다. 

위하여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성삼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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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묵상하고
갑니다

성삼일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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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아멘.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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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탓으로 받아들였을때는 마음안에
가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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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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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성가
너무나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지나고 보면 다
제 탓이었다는 것을 왜 진작
깨닫지를 못했었는지 오히려
상대 덕분에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은총을 받았음을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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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탓으로 받아들였을때는 마음안에
가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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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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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너무 좋아요ㅠㅠ
위하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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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탓' 이라고 받아 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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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나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늘 결과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주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다르다.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였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 들이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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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탓의 진정 소중함들을 깨우쳐 주신
율리아님의 보물같은 소중한 님의향기
올려주신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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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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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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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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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진리 안에서...
나주 영성의 심오함을 나타내 보여주심과 같아요.

저의 잘못과 허물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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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네 탓이라고 했을때는 마음안에 분노가,
내탓이라고 받아 들었을때는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 난다는것을
모두가 알기를 기도해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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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상식적으로나  세속적으로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삶이라면 그 길을 걷도록
노력하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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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됏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네 탓이라고 했을 때는 마음 안에 분노가,
내 탓이라고 받아 들었을 때는
마음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난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라며 기도해 본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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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가만히 있었어도
"나로 인해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됏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마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죄인으로서 가슴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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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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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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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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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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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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