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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찬 성목요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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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255회 작성일 16-03-24 13:23

본문

0324Santa%20Caterina%20di%20Svezia.jpg

축일:3월24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St. CATHERINE of Sweden
St. Catherine a Suecia, V
St. Catherine of Vadstena, Bridg. V (RM)
Santa Caterina di Svezia Religiosa

1331 at Sweden -
24 March 1381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484 (cult confirm‎‎‍‍‍!!!!ed) by Pope Innocent VIII
Caterina=donna pura, dal greco=pure woman, from the Greek

가타리나는 ’순수한’이란 뜻이다.
성녀 브리지따의 8명의 자녀 가운데 4째인 가타리나 울프스도터는 스웨덴의 울파사에서 태어나,
14세 때 에가르트 폰큐르넨과 결혼하였으나,자신은 정결 서원을 하겠노라는 뜻을 남편에게 확신시켰다고 한다.
1350년, 그녀는 로마에 있는 어머니(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를 방문하였다가, 어머니로부터 설득당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가 예언한대로, 가타리나는 그 해에 과부가 되었다.

그 후 가타리나는 25년 동안을 어머니의 항구한 동반자로 활동하였다.
브리지따가 운명하자, 그녀는 스웨덴의 받스테나로 돌아온 후부터 줄곧 건강이 나빴으므로, 늘 고생하다가 1484년 3월 24일에 운명하였다.
인노체시오 8세 교황은 그녀를 성인으로 공경하도록 허락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축일:7월23일.
*잉글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축일: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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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BRIDGET of Sweden
축일:7월23일.스웨덴의 성녀 브리지타


한 마디로 선(善)이라 함은 하느님의 명령을 완수한 ’선’도 있는가 하면, 그의 권고를 따른 ’선’도 있다.
명령의 경우에는 이를 게을리 하면 죄가 되지만, 권고의 경우에은 순종하지 않아도 별로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순종하면 특별한 공로를 세우게 된다.지금 말하려는 가타리나 성녀도 이와같은 특별한 공로를 세운 분이었다.

그는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의 넷째 딸로서 1331년 북유럽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특별한 생각 끝에 7세에 이미 집을 떠나 리세베르그의 수도원에 보내어 교육을 받게 했다.
그 뒤 가타리나는 그 수도원에 입회해 평생 동정을 지킬 서원을 했지만
그런 일도 모르는 아버지는 독단으로 그녀를 에카르트 폰큐르넨과 결혼시킬 절차를 밟고 있었다.

이 사실을 들은 가타리나는 아버지에게 수녀원에 입회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싶다고 간청했으나 아버지는 만사를 제쳐놓고 결혼하라고 했다.
가타리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할 수도 없었고, 또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자신의 동정을 보호해 주시리라 확신한 끝에 아버지의 생각에 따르기로 했다.

결혼한 가타리나는 남편에게 자기가 동정서원한 사실을 말하며 양해를 구하자 남편도 처음은 매우 놀라는 기색이었지만 다행히 그 역시
신앙이 두터웠던 사람이었으므로 가타리나의 원을 들어 명색은 부부이면서도 사실은 남매처럼 정결을 지키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도우며 덕행의 길을 걸었다.
가타리나의 전기를 저술한 울포 수사는 이 고결한 부부에 대해
"두 사람은 하느님의 정원에 나란히 자란 두 백합같이 아름다운 정결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고 한 것은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들이 결혼한 후 얼마 안 되어 가타리나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하느님의 성소를 받아 로마에 가게 되었다.
이 구원의 성도(聖都)는 가타리나에게 있어서도 전부터 동경해 오던 땅이었고
특히 어머니가 그곳으로 떠난 후 부터는 한층 더 그곳에 순례하고 싶은 생각이 열렬해져 마침내 병까지 걸리게 되었다.
남편 에카르트는 이를 대단히 걱정하며 여러 모로 이유를 물어 가타리나가 설명하니 남편은 기쁘게 로마 순례를 허락해 주었다.

가타리나는 동료 세 명을 데리고 먼 여행을 떠났다. 당시는 교통 수단이 없었으므로 18세의 젊은 여성에게는 위험도 매우 많았으나
무사히 목적지인 로마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타리나는 즉시 어머니의 거처를 찾았으나 쉽게 행방을 알아낼 길이 없었다.
8일간 사방을 헤맨 결과 로마에서 약간 떨어진 어느 수녀원에서 만날 수 있었다.

0324CATHERINE%20of%20Sweden.jpg

그 뒤 그녀는 어머니의 안내를 받으며 소원이었던 로마의 여러 성지를 반복해 순례한 후 귀국하려고 할 때 뜻밖에 남편의 부고를 받았다.
그를 사랑하고 있던 가타리나는 일시 비탄에 잠겼으나 마음을 다시 가다듬었다.
남편이 떠난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병자를 방문하고 도와주고 기도하고 간호하며 선종을 준비시키는 데 여념이 없었다.

순례하기를 즐기던 가타리나는 그 후에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로마의 여러 성당을 참배했다.
그러나 그 당시 교황은 아비뇽(Avignon)으로 옮겨 가 로마는 극히 풍기가 문란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직 젊은 딸을 염려하고 혼자 길 걷는 것을 금했다.
처음에 가타리나는 그것이 불만스러워 견딜 수 없었으나 하느님의 빛을 받은 다음에는
순례하는 것 보다 어머니에게 순명하는 것이 더 하느님의 뜻에 맞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가타리나는 성모 소일과와 피정과 묵상 들을 즐기며 특히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에는 몇 시간씩 걸린 때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172년 가타리나는 어머니와 함께 성지 팔레스티나를 순례하는 도중 어머니는 병을 얻어 결국 세상을 떠나셨다.
그녀는 어머니의 유골을 가지고 스웨덴에 돌아와 전에 어머니가 세운 바드스테나 수녀원에 묻고,
자신도 그 수녀원의 수녀가 되어 많은 자매들에게 말과 행실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1381년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인노첸시오

 


  • 교회는 ‘주님 만찬 미사’로 ‘파스카 성삼일’을 시작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몸과 피를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하셨다. 이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그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을 드러내셨다. 제자들과 그 후계자들은 예수님의 당부에 따라 이 만찬을 미사로 재현한다. 주님 만찬 저녁 미사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이날은 교우가 참석하지 않는 미사를 드릴 수 없다. 적당한 저녁 시간에, 사제와 봉사자들을 포함한 지역 공동체 전체가 참석하는 가운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를 드린다. 성유 축성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였거나 교우들의 형편 때문에 이미 미사를 집전한 사제들도 이 저녁 미사를 다시 공동으로 집전할 수 있다. 사목의 이유로 필요하면 교구장은 성당이나 경당에서 저녁때에 미사를 또 한 번 드리도록 허락할 수 있다. 저녁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만을 위하여 아침 미사 집전도 허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특수 미사는 어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드릴 수 없으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신자들은 미사 중에만 영성체를 할 수 있고, 병자들은 아무 때라도 할 수 있다.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이집트를 치실 때 당신 백성의 집은 거르고 지나가시어 구원하신 날을 기념하여 파스카 축제를 지내라며 그 규칙들을 명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라고 주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빵을 먹고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만찬 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본을 보여 주신다(복음)
제1독서
  • <파스카 만찬에 관한 규칙>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2,1-8.11-14 그 무렵 1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3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집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마련하여라. 4 만일 집에 식구가 적어 짐승 한 마리가 너무 많거든, 사람 수에 따라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과 함께 짐승을 마련하여라. 저마다 먹는 양에 따라 짐승을 골라라. 5 이 짐승은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마련하여라. 6 너희는 그것을 이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모여 저녁 어스름에 잡아라. 7 그리고 그 피는 받아서, 짐승을 먹을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8 그날 밤에 그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나물을 곁들여 먹어야 한다. 11 그것을 먹을 때는, 허리에 띠를 매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쥐고, 서둘러 먹어야 한다. 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 12 이날 밤 나는 이집트 땅을 지나면서,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모조리 치겠다. 그리고 이집트 신들을 모조리 벌하겠다. 나는 주님이다. 13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14 이날이야말로 너희의 기념일이니, 이날 주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라.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여러분은 먹고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23-26 형제 여러분, 23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5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6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15 1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3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4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5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6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7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8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9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11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13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14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날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나누십니다. 생애 모든 과업을 다 마치신 이 마지막 순간의 만찬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인 성체성사를 제정하시고, 이를 통해 사제 직무가 제정됩니다. 이 중요한 순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십니다. 당시 주인이 외출하고 돌아올 때 종이 주인에게 존경과 사랑의 표시로 발을 씻어 주었듯이, 제자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종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이는 바로 교회의 모든 직무의 근본이 남을 섬기는 것에 있음을 강력히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언제나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서로를 섬김으로써 제자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으라는 메시지입니다. 죽기까지 자신을 내어 놓으신 그분의 사랑은 또한 그분의 몸을 받아 모신 우리 안에서 새롭고 영원한 존재의 시작이 되십니다. “저희를 위하여 희생되신 주님의 살을 받아먹어 저희는 튼튼하여지고, 저희를 위하여 흘리신 주님의 피를 받아 마시어 저희는 깨끗하여지나이다” (성찬 감사송 1). 하느님의 백성들이 만드는 공동체 안에서 그 핵심은 권력이나 권한이 아니라 봉사입니다. 그리고 그 가장 완벽한 표현이 바로 성찬 전례입니다. 이 봉사의 신비는 교회를 통하여 온 세상에 구원의 신비를 널리 선포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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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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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전구 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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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죄인인 저와 저희 기족들...제가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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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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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전구 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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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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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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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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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일
은혜로운 시간 지내시고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부활 맞이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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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세계 평화와 사제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나라의 평화와 잘못된 산아제한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악습에 뿌리박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만찬 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본을 보여 주신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 실천을 본 받아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세요.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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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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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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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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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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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카타리나 성녀에 관하여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성체사랑님.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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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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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전구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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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전구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건강 회복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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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채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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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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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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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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