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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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께서는 영광받으시고 성모님께서는 위로받으시며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수난과 부활로써 영원한 구원을 완성하셨나이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완성은 우리에게 보여주신 기적 중에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군중들의 비난과 조롱, 능욕, 채찍, 편태, 가시관, 십자가, 창에 찔리는 고통을 받으시며 침묵으로써 오로지 하느님께 향하셨습니다.
이 고통들은 사람이 생을 살면서 받을 수 있는 모든 고통과 죄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아무런 죄를 찾지 못했지만 군중들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했다는 죄명을 씌워 십자가 처형을 강요합니다. 결국 죽음을 당하시면서 무한하신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지상에 드러납니다.
사람의 아들로 오시어 외롭고 가난한자, 고통 받는 자를 돌보시며 수난도중 침묵으로 세상의 죄를 모든 땅위에 드러내시어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하고 하느님을 부르시며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손에 맡기나이다.’하고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느님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령께서 오시어 모든 악을 가두십니다.
성모님의 업적을 살펴보면 하느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성령께서 오시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또다시 성모님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성령께서 언제나 함께하신 모든 여인 중에 복되신 분으로써 모범을 보이심으로 마침내 구원의 협조자로 불림 받으십니다. 이 모든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전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써 그 피 값의 대가로 보여주신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 하십니다.
사랑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보시면 사랑을 알게 모르게 하고는 있지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은 서로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죄가 드러나면 예수님께 사랑을 드려라. 봉헌하여라. 그러면 성령께서 오시어 죄를 거둬 가신다. 는 의미입니다. 이 부분이 5대 영성과 딱 들어맞는 이 시대에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내리시는 하느님의 마지막 무기이십니다.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율리아님 말씀에 순종으로 따르며 모범이 되어 달라는 뜻이죠.
우리가 사람들과 사랑을 나눌 때 즉 관심을 들어줄 때 그것으로 참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께 봉헌함으로써 나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하느님과의 사랑으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써 죄를 없애주시고 평화를 주십니다. 결국 나와 예수님 또는 성모님과의 사랑으로 세상의 죄를 없애나가는 일이죠
이것을 매순간 하나하나 진행하면 5대 영성이 됩니다.
그런데 나주순례자들은 죄와 고통을 봉헌함과 동시에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성령의 빛을 받아 일하는 일반신자와 차이를 보이네요. 축복입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 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 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은
서로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죄가 드러나면 예수님께 사랑을 드려라.
봉헌하여라.
그러면 성령께서 오시어 죄를 거둬 가신다. 는 의미입니다.
이 부분이 5대 영성과 딱 들어맞는 이 시대에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내리시는 하느님의 마지막 무기이십니다.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율리아님 말씀에 순종으로 따르며 모범이 되어 달라는 뜻이죠. 아~~~멘!
빛고을님이 쓰신 글을 보니
요즘 제가 읽었던 성모님 메시지가 스쳐지나가네요.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향하여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네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내가 주는 메시지가 그 영혼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얼마나 큰 은총인가요!
저는 이 메시지를 읽고 또 읽으며 제것으로 삼았지요.
빛고을님, 고마워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아멘
좋은말씀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도록 늘 노력
해야 겠어요~♡♡♡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서로 서로 사랑 하여라.
성부.성자. 성령이 하나인것 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아멘!
사랑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선입견을 뛰어넘는 사랑...으로
오대영성안에 노력해야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메
부활축하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고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고을님... 글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히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주님 부활의 축복 풍성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 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아멘!!!
나를 두고 늘 하시는 말씀일듯합니다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 사랑을
고백할수 있겠습니까
제 마음이 주님마음처럼 닮아갈수 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희생제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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