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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46	빛의 길과 암흑의 길 댓글26개	위로의샘	2190	03-22
14345	수원지부 사순특강 댓글48개	작은빛	2889	03-22
14344	나주에 대한 로마 교황청의 공식 입장과 광주교구 순명에 대한 진실 동영상 댓글34개	천사처럼	5622	03-22
14343	온전히 수리하여 가지옵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50개	엄마와함께	2516	03-22
14342	성주간 화요일 (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414	03-22
143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3개	고요한	1939	03-22
14340	대전 3월 길거리 홍보입니다 댓글40개	사월장미	1960	03-22
14339	인생은 하느님을 만나뵙기위한 여정이요,하느님의 약속이 성취되기 위한 과도기이다. 댓글31개	위로의샘	2066	03-21
14338	120. 암환자 방문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3개	생활의기도화	2408	03-21
14337	님의 향기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댓글40개	위하여	1777	03-21
14336	~설레임과 첫사랑의 마음으로,나주 성주간순례 ~ 댓글35개	자비의샘	2171	03-21
14335	성주간 월요일 (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110	03-21
1433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9개	고요한	1889	03-21
14333	억지로라도 사랑실천을 했더니 분심이 완전히 없어졌어요. 댓글40개	겸손의아기	2329	03-21
14332	♡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 ☆ 댓글42개	해필리에버	2159	03-20
14331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 교만이 물러가요~ 댓글44개	님의향기♡	2326	03-20
14330	생활의 기도 - 전기 플러그를 꽂을 때 댓글39개	♥아기천사	2027	03-20
14329	제9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3개	행복한꿀룸	2112	03-20
14328	기적수의 은총을 눈으로 보았어요~^^* 댓글50개	사랑의불꽃	2452	03-20
14327	본시오 빌라도의 신문과 사형언도를 받으신 예수님 댓글25개	위로의샘	1930	03-20
1432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31개	고요한	1695	03-20
14325	3월19일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연옥을 거치지 않는 천국가는 지름길 댓글51개	빛나들이	2142	03-19
14324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 받은 은총 댓글42개	비천한죄인	2102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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