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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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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천한죄인
댓글 42건 조회 2,162회 작성일 16-03-19 23:15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의 글자수만큼 죄인 회개시켜 주시고

 

키보드와 마우스 누르는 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친히 어루만져 주시고 하나하나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작년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 저희 누나가 받은 은총이에요.

 

(오래된 일을 이제서야 올려서 죄송해요~ ^-^;;)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가 두 달 연기되면서

 

저희 가족은 그 은총의 기도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어요.

 

 

 

 

메르스가 아니었어도 6월 27일 기도회 때에는 아마 안 왔을 누나였는데

 

저희 어머니가 평생의 소원 한 번 못들어주냐고 하시며 누나와 조금 다투게 되었고

 

(평생의 소원은, 누나가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 참석하는 것이에요. ^^;;)

 

화해하는 과정에서 누나는 8월에 메르스가 잠잠해지면 오기로 맘 먹게 된 거예요.

 

누나가 오기 힘들어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당시 22개월 된 아기가 있어서였어요.

 

 

 

 

기도회 때 힘겹게 아기를 안고 온 누나는 설상가상으로 아기가 설사를 계속 해서

 

열네 번 정도 기저귀를 갈아주었대요. 무슨 설사병 걸린 줄 알았대요.

 

다행히 제 또 한 명의 누나가 같이 와주어서 아기를 함께 돌봐줄 수 있었어요.

 

 

 

 

아기의 설사는 밤 12시 정도 되서야 멈추었고

 

아기 돌보느라 정신 없었던 누나는 오로지 한 가지 기도만 계속 했대요.

 

그 기도가 무엇이었냐면요.

 

임대아파트 신청한 거 되게 해달라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가장 놀라운 방법으로 그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저희 누나가 임대아파트 신청한 곳이 네 곳이었대요.

 

그런데, 네 곳이 모두 같은 조건이 아니고 각각 다른 조건이었어요.

 

어떤 곳은 공공임대여서 보증금과 월세를 내야 되는 곳도 있었고

 

어떤 곳은 장기전세여서 전세금만 내면 되는 곳도 있었어요.

 

그 중 제일 좋은 곳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하는 장기전세였어요.

 

장기전세가 좋은 점은 20년이라 기간이 길고, 대출이 90%까지 되는 점과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야 되는 분양과 달리, 이자만 내면 된대요.

 

 

 

 

그런데 요즘은 장기전세가 많이 없어졌고 LH에서도 장기전세는 거의 없대요.

 

그러다 보니, 신청해도 거의 될 확률이 없는 도박과 같은 일이어서

 

별로 기대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신청한 네 곳 중에서 두 곳은 떨어지고, 한 곳은 간신히 예비 순번이 되었대요.

 

그리고 결과가 가장 늦게 나오는 장기전세는 기대를 못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곳이 당첨된 거예요. 누나는 엄청 기뻐했고

 

그 순간 20년 동안은 집 걱정이 없어진 거예요.

 

게다가 네 곳 중에서 상권이 가장 좋다고 해요.

 

 

 

 

장기전세 신청할 때 신혼부부로 신청했는데

 

당첨되려면 결혼한지 3년 이내면서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된대요.

 

그리고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이 우선순위가 된대요.

 

누나는 부천에 살고 있는 데다가 자녀가 한 명이어서 될 확률이 없었는데 된 거예요.

 

누나가 임대아파트 관련 카페에 가입한 곳이 있는데 거기에서 사람들이

 

자녀가 한 명인 데다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된 거냐고들 했대요.

 

알고 보니, 자녀가 두 명 이상인 사람이 먼저 다 되고

 

남은 세 집은 추첨한 거래요. 추첨... 완전히 운... 아니, 성모님께서 해주신 일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성모님께서는 그 다음 일들도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처리해주셨어요.

 

 

 

 

 

 

 

 

그런데, 정말 더 큰 은총은 따로 있어요.

 

누나가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게 된 점이에요.

 

누나가 나주성모님을 믿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저희 어머니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순례 다니셔서 누나도 기적수를 마시면서 자라왔고

 

여러 가지 들은 이야기들도 많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 동영상도 몇 번 보았어요.

 

그 중에서 특히 낙태대속고통만큼은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안 믿는 것은 아니었어요.

 

문제는, 제가 나주에 와서 살게 되고부터 나주성모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게 된 점이에요.

 

 

 

 

제가 대학생이었을 때, 누나들과 한 달에 한 번은 꼭 같이 외식하러 다녔고

 

저에게 용돈도 주고 옷이나 신발 등 필요한 것도 많이 사주었어요.

 

저도 아르바이트하면서 누나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주었고

 

졸업하고 돈 벌면서부터는 먹을 것이며 생필품까지도 챙겨주면서 지냈어요.

 

정말 맛있는 과일이나 빵, 커피 등 좋은 음식이 있으면 많이 사서 누나들에게도 주고

 

칫솔, 양말, 로션같이 사소한 것들도 내 꺼 사면서 누나들과 부모님 것도 같이 사서 주곤 했어요.

 

누나들도 저에게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서로 잘 지냈는데..

 

제가 나주에 오면서부터는 연락도 잘 못하고

 

나주에 오지 않는 이상 아예 만나지도 못하게 됐으니

 

저에게 많이 서운해하기도 했고, 그 불만이 나주성모님에게 간 거예요.

 

조카가 태어났는데, 외삼촌은 오지도 않는다면서.. 등등..

 

 

 

 

그런데, 이번에 장기전세가 되면서..

 

"그때 나주에 다녀와서 기도 들어주신 거 같아."

 

"아기가 크면 나주에 자주 가야겠어. 동생 얼굴도 볼 겸." 하고 말하게 되었어요.

 

 

 

 

제가 나주에서 사는 것에 대해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 것도 없어지고

 

나주성모님도 더욱 받아들이게 되었으니 그것이 가장 큰 은총이 아닌가 생각해요.

 

앞으로 순례를 100번은 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O^

 

 

 

 

그리고 당시 22개월 된 아기가 지금은 29개월 됐는데 그동안 몇 가지 체험을 했어요.

 

두드러기가 심하게 났을 때 기적수를 발랐더니 10분 만에 거의 다 가라앉았고

 

하루는 아기가, 거실에 모셔둔 성모님 상을 가리키며 "엄마, 엄마" 하고 불렀대요.

 

그리고 아기가 언제 한 번, 감기에 걸려서 아팠을 때에 새벽에 누나를 깨워서는

 

냉장고 앞으로 데려가서 "나주 물 줘." 했대요.

 

누나는 '나주'라는 말을 꺼낸 적도 없어서 깜짝 놀랐대요.

 

누나가 정수기 물을 떠서 같이 줬더니 "이거 아니야." 하며 나주 기적수를 먹었대요.

 

 

 

 

이 아기..즉, 제 조카는 누나 뱃속에 있을 때 한 번 그리고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 한 번

 

딱 두 번, 율리아 엄마를 만났을 뿐이에요.

 

율리아 엄마를 단 한 번만 만나도,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는 없을 거예요.

 

 

 

 

이 모든 일은 나주성모님 동산에 친히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고

 

모두 율리아 엄마 덕분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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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큰 은총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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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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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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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루는 아기가  거실에 모셔둔 성모님 상을 가리키며
"엄마, 엄마" 하고 불렀대요.
그리고 아기가 언제 한 번, 감기에 걸려서 아팠을 때에
새벽에 누나를 깨워서는
냉장고 앞으로 데려가서 "나주 물 줘." 했대요.
누나는 '나주'라는 말을 꺼낸 적도 없어서 깜짝 놀랐대요.
누나가 정수기 물을 떠서 같이 줬더니 "이거 아니야." 하며
나주 기적수를 먹었대요.
아멘!!!
아기들처럼 단순한 아기들은
은총의 물을 알아볼수 있는 모양입니다
맑은 영혼들이니까요
모든 은총 베풀어주신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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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아기들은 엄마를 알아보지요
단순한 작은영혼~^^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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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비천한죄인님!크신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에 순례하는 우리들의 가족들까지도
돌봐 주시는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일부 성직자님들중 나주성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기적들을 율리아님의 초능력이라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기적들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은분들이 계시지만

우리 순례자들의 기도지향까지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신 놀라운 사랑
또한 기적입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을 보시고
부족한 저희들에게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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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성모님 30주년 기도회를 통해~!

은총 가득 주셔서 기쁘시겠어요!

성모님께서 어떤방법으로든지

필요한 은총주심을 믿어요!

가족들과 함께 나주에서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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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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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조카는 누나 뱃속에 있을 때 한 번 그리고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 한 번 딱 두 번, 율리아 엄마를 만났을
뿐이에요.율리아 엄마를 단 한 번만 만나도,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는 없을 거예요.이 모든 일은 나주성모님
동산에 친히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고 모두 율리아 엄마 덕분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비천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읽는내내 미소지어지면 흐뭇했습니다
 율리아엄마의지극한 사랑을 보시고 이리도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 채워주시니 놀랍기만합니다  귀한은총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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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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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
받은 이 모든 것, 은총입니다.

저도 넘치는 은총 받았거든요...생각만 해도 기뻐요.

비천한죄인님,
가족과 함께 나주성지에서 만나는 은총이
어서 돌아오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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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우와아아아아아아~~~^ㅇ^♡
진짜 대박이에여!!!♡
♬ 신기하고 놀라워! ♪ 찬미가 절로 나오네용^^
진짜 온몸에 전율이 샤~악 일어났어요 ㅠ.ㅠ♡♡♡

와~ 완전 대박 은총이시다! 비천한죄인님이 이곳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시니 엄마의기도를 통해 가족들에게도 그 은총이! ^^*

넘넘넘 축하해용^^♡♡♡
더더욱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는 성심의 사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넘 놀라워서 로그인하게 만드신 은총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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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과 은총이
이런식으로도 전해지는군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축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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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누나와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이
이제 더 좋고 행복한 은총으로
채워질 꺼예요~!
누나분이 당첨된 집도 박수~~~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힘을 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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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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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해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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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쩜 ~~~
박수!!!~~~

온가족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로 부터
사랑받으시는 은총임을 쉽게

느낄수 있도록  참 잘 쓰주셨어요
아이고 신기 하고 신비스러운  은총입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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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놀랍네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기가 성모님상을 보며 '엄마, 엄마' 한 것도 너무 신기해요ㅠ
기적수를 찾는 것두요.

저도 더욱 작은 어린아이가 되고파요^^
비천한 죄인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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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청한 네 곳 중에서 두 곳은 떨어지고, 한 곳은 간신히 예비 순번이 되었대요.

그리고 결과가 가장 늦게 나오는 장기전세는 기대를 못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곳이 당첨된 거예요. 누나는 엄청 기뻐했고

그 순간 20년 동안은 집 걱정이 없어진 거예요.

게다가 네 곳 중에서 상권이 가장 좋다고 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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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비천한 죄인님 누나의 은총소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누나들이랑 모두함께
은총누리시며 행복하시길 빌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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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30주년 기도회 은총, 대박이네요
모든 것이 순조롭게 다 이루어지심이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이라 느껴집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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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앞으로 순례를 100번은 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O^
아멘!

율리아 엄마를 단 한 번만 만나도,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는 없을 거예요.
아멘!!

이 모든 일은 나주성모님 동산에 친히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고
모두 율리아 엄마 덕분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요.
아멘!!!

성모님께 눈 도장 찍을 때마다 천국행 예매 티켓에 도장 쾅쾅쾅~~~

율리아님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주 뵙고 만남이 이루어질 때 마다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는 무수한 은총들이 가득 가득하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한 덕분에 우린 은총을 덤으로 거져 받게 된다는 사실이예요~~~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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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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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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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신기신기!!!

엄청난 은총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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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랍네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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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비천한죄인님!
나주성모님 사랑에 의탁하신
가족들의 믿음과 간절하신 기도로
누나를 인도 해주시고
사랑의기적들로 기쁨 나누시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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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30주년에 오시어 참으로 많은 은총
받으셨군요. 누님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대필 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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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덧 글 올 릴 필 요 음 따 !  "  ^^  .  댓빤에  온몸으로 짝~ 짝 ~짝 ! ~  나주에서도 짜악~짜악~짝~짝~짝  ~!  들리지요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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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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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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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글을 읽으며 감사한 맘 고마운 맘
행복해지는 맘이 가득해집니다.

인간적으로 자주 볼 수 없는 동생 모습이
서운했겠지만 30주년에 오셔서 은총받으셔서
모두 다 씻기워주신 그 놀랍고도 크신 많은

사랑과 은총을 보면서 함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행복해지네요. 축하많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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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 조카는 누나 뱃속에 있을 때 한 번 그리고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 한 번 딱 두 번, 율리아 엄마를 만났을 뿐이에요.

율리아 엄마를 단 한 번만 만나도,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는 없을 거예요.
이 모든 일은 나주성모님 동산에 친히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고 모두 율리아 엄마 덕분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요.ㅡ
아멘! 아멘! 아멘!

진정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받으시옵소서. 아멘!

비천한죄인님~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귀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누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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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성모님의 도우심을 느낀 누나가
이제는 자주 올수 있게 되었다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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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비천한죄인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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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비천한죄인님 누님

가정에 큰 축복을 주셨네요.

무지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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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이
내리기를    기도 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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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신청한 네 곳 중에서 두 곳은 떨어지고, 한 곳은 간신히 예비 순번이 되었대요.
그리고 결과가 가장 늦게 나오는 장기전세는 기대를 못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곳이 당첨된 거예요. 누나는 엄청 기뻐했고
그 순간 20년 동안은 집 걱정이 없어진 거예요.
게다가 네 곳 중에서 상권이 가장 좋다고 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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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세상에 엄청난 은총이 율리아님을 통해 폭포수처럼 쏟아졌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순례 100번 오다보면 계속 오실 수 밖에 없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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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정말 대단합니다!!
믿음의 축복!!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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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풍성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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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퍼주시는 은총은 놀랍기만하네요^^

물질적인것뿐만 아니라 내적치유와 마음의 변화까지...
율리아엄마를 딱 2번 만난 조카의 신심도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예요.

아낌없이 내어놓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덕분에!!!
매달 아니 기념일에도 누님께서 순례를 꼬박꼬박 오실 것이라 믿습니다!!!
헤헤ㅎ 자주자주 뵈면 좋겠어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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