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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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시며 율리아님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시어 함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꾸우벅~
오늘처럼 꽃향기가 봄바람에 실려 불어올 때면
나주 성모님 동산이 정말 그리워집니다~^^
더욱이 날씨가 포근해져서 들녘에 할 일도 많구,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러가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유념하셔요.
오늘 제가 나누고자 하는 기쁜 은총 소식은 그동안 성모님께 봉헌드리며
소식이 끊긴 지인과의 연결이 이루어진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그분은 제가 아이를 낳기전까지 한지붕 아래 함께 살던 B자매님이신데요,
가족 모두 서울로 이사를 하셨어요. 너무나 살뜰히 챙겨 주신 은인이자
성모님께서 맺어준 인연이라 믿었어요.
어려운 형편이지만 내색하지 않고 늘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제겐
귀감이 되신 분이세요. 나주에 순례가시면 봉사도 하시던 그러한 분이 곁에
안 계시니까 적막강산 같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유수와 같이 흘러갔고~
어느덧 기나긴 세월이 지나갔어요.
간혹 나주 철야 기도회에서 뵈었는데 바쁘게 사신다고 하셨어요.
아이들이 4명인데 다들 학구열이 있어서 막내까지도 대학을
진학 하였다고 해요.
그러다 나주 순례가 뜸해지면서 소식마저 두절된 거예요.
그러던 어느날~~~^^
2015년 12월 8일 성모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이자 나주 성모님 경당
이전 기념일 철야 기도회가 있어 나주에 순례 갔었는데요,
봉사자 한분이 제게 말씀하시길, 그 B자매님이 제 근황과 안부를 묻더라는
얘기였어요. 그러면서 자매님(언니라 지칭)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제게
건네주었습니다.
와~ 정말 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성모님께 그렇게 하소연하며 생각날 때 마다
봉헌하였었는데 '드디어 이루어 주시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가 아무리 너희에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준다 하여도 너희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어찌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영혼이
너희 곁에 있다면 아무도 너희에게서 잊혀지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관리하여라.”
하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제 뇌리에 기억되고 떠올랐기 때문에
더욱 제 마음에 울려 퍼지듯이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던 것 같아요.
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자지 않고 바로 전화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 왔어요.
“어? 언니? 어찌 지내셨어요...?”
"그래~ 000씨, 그동안 잘 지냈어요?"(제가 손 아랫 사람이어도
하대하지 않으셔요^^)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니,
그동안의 쌓여있던 인간의 장벽이 무너지고 끊겼던 사랑의 연결고리를
다시 엮어서 이어지게 해 주신 거예요.
누가요?
바로 나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 거예요~아멘!
그러면서 나주 순례를 못 가니까 너무 갈증이 심하다고 하시면서
소식 좀 전해달라 하셨어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드리고 얼마 있다가
카카오톡 친구로 들어왔길래 나주의 5대 영성을 펌해서 쓩 보내드렸어요~ㅎ
날마다 하나씩 그리고 율리아님 사진도 첨부하고 동산 사진과 은총 사진들도
함께 전송했는데 너무나 좋아하셨어요.
더욱 은총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소식지 뿐만 아니라 게시판의 은총 글부터 운영진 운영도우미 글을 제가
먼저 읽기 전후해서 날마다 펌해서 보내 드리면 너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잘 읽고 있다며 카톡 메시지를 보내 왔어요.
최근 2016년 2월 17일 사랑의 메시지도 보내드렸는데 많은 것을 성찰하시고
회개의 은총을 받아 자신도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고 하셨어요.
율리아님 기억하며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 바치겠다 하셨어요.
그러던중 며칠뒤에 나주를 가려하는데 그 때 보자고 하셔요.
두구 두구 두구~~~드뎌!
3월 첫 토때 나주에서 재회의 기쁨을 맞았답니다.^^
얼마나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밝은 모습 그대로셨어요.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아야할 정도로 키가 커 버린 막내 아들(23세) 요한이가
제게 인사를 하는데 어릴적 앳된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구요.
정말 반가웠습니다~~~입이 귀에 걸렸지욤!
반가웁고 정다운 얼굴, 입가에는 환한 미소,
눈에는 사랑 가득~~~정말 좋았어요!
성모님! 넘 감사해요~~~
나주의 어머니! 진정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도우심으로 저희 이렇게 다시 만나 기쁨을 나누고 행복을
만끽합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랑과 희망의 끈이신 성모님의 도우심이
아니셨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끊겼던 사랑의 연결고리를 다시 엮어서
이어주시고 하나되게 해 주심입니다.
얼마나 그토록 사랑하시면 한 영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돌보아 주시나이까~
저희가 무엇이길래 불쌍한 저희를 기억하시고 염려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지요, 어머니의 그 가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주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3월 2일)를 보시고서는
게시판 회원가입도 하셔서 아멘으로 댓글도 달겠다고 하셨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이끌어주시고 돌보아주고 계심을 느끼며
더욱 행복하구요, 율리아님과 나주를 기억하며 하나됨을 이루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0^
저희 모두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견인분발로 발분망식할 것을 다짐하면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
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1991. 8.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님의 간절한 마음보시고
들어 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어? 언니? 어찌 지내셨어요...?”
"그래~ 000씨, 그동안 잘 지냈어요?"(제가 손 아랫 사람이어도
하대하지 않으셔요^^)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니,
그동안의 쌓여있던 인간의 장벽이 무너지고 끊겼던 사랑의 연결고리를
다시 엮어서 이어지게 해 주신 거예요.
누가요?
바로 나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 거예요~아멘!~~아멘!
사랑하는 해필리 에버님~
잔잔한 감동의 기쁜 소식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사랑으로 인내하던 기다림의 열매를 달게 맛보셨으니 얼마나 좋으신지요!
함께하시는 B자내님이, 님의 수고덕분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다시 받게
되셨으니 하늘나라 생명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셨을 거 같아요~
우리가 빛이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주님 영광 널리 널리 드러나면
감사가 마르지 않음에 주님,성모엄마께 찬미 드립니다!
주님께서 베푸시는 크신 사랑과 축복을 더욱 더 풍성하게 받으시는
부활절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내가 아무리 너희에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준다 하여도 너희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어찌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영혼이
너희 곁에 있다면 아무도 너희에게서 잊혀지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관리하여라. 아멘~!!!
해필리에버 님의 간절한 기도를 어여삐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들어주셨나 봐요~
곁에 기도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인가요~
그 자매님이 부러워요~ ^^
그 자매님의 순례를 기뻐하시는 모습도 정말 아름다워요~ ^ㅇ^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한 8년여 만에 성모님동산에서 아시는분을 만났지요 . 을메나 반갑던지요 . 왜 ? 순례 아니오셨냐니깐 대답은 거시기저시기하므로 젓시기긋시기디얐다
근디요 놀랍게도 기적수는 받아자신데요 . 고것도 말통으루다..ㅋ. 언젠가는 열씨미 순례다니시것지요 . 저도 그분을 위해 열씸히 기도를 드려야만 쓰것지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성모님 덕분에 아름다운 재회 참 보기 좋습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반갑고 그리운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셨을런지
공감이 갑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은총 글 감사드려요!! (˚ω˚)v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하고 전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그리운님과의 만남 축하드려요
그분도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겠다는
마음 든든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을실까 하는 생각을 하니 무척 기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나주를 함께 다닌다는 것이
멀리 있는 친척보다 더가깝게 느껴지지요.
반가운 언니도 만나고 얼마나 행복하셨어요.
사랑의 연결고리가 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동안의 쌓여있던 인간의 장벽이 무너지고
끊겼던 사랑의 연결고리를
다시 엮어서 이어지게 해 주신 거예요.
누가요?
바로 나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 거예요~아멘!
해필리에버님, 어우~넘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해지리라..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예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은총 나눔 감사 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끊겼던 사랑의 연결고리를 다시 엮어서
이어주시고 하나되게 해 주심입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 넘 감사해요~~~
나주의 어머니! 진정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도우심으로 저희 이렇게 다시 만나 기쁨을 나누고 행복을
만끽합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랑과 희망의 끈이신 성모님의 도우심이
아니셨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끊겼던 사랑의 연결고리를 다시 엮어서
이어주시고 하나되게 해 주심입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 정말 기쁘셨겠어요.
은총의 만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은총의 나눔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식이 끈꼈으나 다시 얼굴을 볼 수 있었으니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감사했을까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도 함께 느껴집니다.
순례오시지 못함을 아시고 나주소식을 전해주심
감사드려요.
저도 나주를 못올 때 어느분이 소식지를 전해주어
그 은총들이 함께하여 나주가 얼마나 그리웠던지요.
다시 만나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셨던 그분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
두분의 만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간절함을 보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드리며
다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어머니이시여!
당신 친히 불러주시고 손 잡아 주셨으니
비록 허물많은 죄인이오나 당신의 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이끄심, 정말 놀랍네요^^
그리고 해필리에버님께서 기도중에 기억하며
간절히 기도하시니 성모님께서 응답해주셨네여!
넘넘 축하드립니다~~~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아무리 너희에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준다 하여도 너희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어찌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영혼이
너희 곁에 있다면 아무도 너희에게서 잊혀지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관리하여라.”
하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제 뇌리에 기억되고 떠올랐기 때문에
더욱 제 마음에 울려 퍼지듯이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던 것 같아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 영혼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시는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순례를 쉬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예전처럼 다시 나오시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해요.
사랑해여~*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감사합니다
카카오톡 홍보에 중요성
다시한번느끼네요
저도 주위에 쉬는 분께보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넘기쁜 소식이네요
쉬고 있는 분들이 요즘
새롭게 나주순례를
다시시작하시는 분들이
늘어가는것 같아요
감동글 감사해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은총 글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메마름의 이 시대에.. 나주 성모님이 아니셨더라면
이런 사랑을 어떻게 나눌 수 있었을까요..!
사랑의 엄마, 십자가의 고통스런 잔을
사랑으로 마시며 우릴 위해 당신을 온전히
내어 놓으신 율리아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사랑이 꽃 피워질 수 있기까지
우리는 다 상상도 못할... 얼마나 많은 고통,
눈물의 시간이 있으셔야 했을까요!
엄마, 엄마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이 세상 가득채울 사랑의 열매가 맺힐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엄마의 사랑의 꽃이 활짝
피시도록... 저 더욱 낮아지고 썩어드리는
작은 영혼되도록 영웅적 충성을 다할꼐요!! 아멘!!!
해필리에버님, 너무 기쁜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희 모두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견인분발로 발분망식할 것을 다짐하면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얼마나 기쁘셨겠어요~! 그 은총 또한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라는 것을 느끼심도
엄청난 은총이네요^^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아멘!
해필리에버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다시 만나셔서
오대영성의 믿음 나누시며
사랑의기도로
함께하실 두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
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절로 기뻐지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ㅎ 그 자매님께서 꾸준히 나주 순례를 오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
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1991. 8.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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