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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암환자 방문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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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3건 조회 2,449회 작성일 16-03-21 16: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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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암환자 방문 (1985년 7월 8일) 


내가 미용실 할 때 본당 이 수녀님께서 암환자 방문하러 가자고 오시어 하던 일손을 멈추고 수녀님을 따라 나섰다.

그는 교동에 살고 있는 젊은 자매였는데 말기암으로 병원에서도 이미 퇴원시켰기에 집에서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 집에 들어가 보니 집은 엉망이었고 이곳 저곳에서 썩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수녀님은 빨리 기도해주고 가자고 하셨지만 영혼 구령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나는 계속해서 말씀으로 그가 회개하도록 열변을 토했다.

그는 남편을 용서하지 못했고 시댁 식구들을 용서하지 못했으며, 그 동안 고통 중에 있는 그를 섭섭하게 한 이들을 모두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그들을 용서하도록 계속 이야기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을 묵상해 주기도 하고 다른 예를 많이 들어주었다.

그랬더니 수녀님께서 "빨리 기도해 주고 가자"고 재촉하시어 "기도도 중요하지만 메마른 영혼에게는 말씀도 중요합니다. 그냥 기도만 해주면 묵정밭에 씨를 뿌린 거와 마찬가지이므로 밭을 매고 씨를 뿌려야만 좋은 싹이 나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했더니 수녀님은 "그래 묵정밭 많이 매고 와" 하고 가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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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한참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나서 이곳 저곳을 청소하는데 구더기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너무 싫어하는 구더기였지만 그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면서 청소를 하니 기쁘게 할 수 있었다.

'공무원인 그 자매의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아이들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암으로 투병하던 내 모습이 떠올라 부지런히 일을 해주고 저녁밥까지 지어놓고 집에 돌아오니 미용사들이 한번 나가면 함흥차사라고 야단이었다.

그 이튿날 그 자매가 또 걱정이 되어 찾아가니 얼굴에 화색이 돌고 기분도 무척 좋아 보였다.

그는 "자매님 고마워요. 내가 이제까지 나를 섭섭하게 한 모든 사람들을 다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는데 자매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고 어젯밤에는 남편과도 화해를 하고 아주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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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님의 대기실에서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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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 치마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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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저고리를 관통하여 치마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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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소매깃과 손등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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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중에 거울에 내려주신 성혈

"이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소서."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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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성삼일 기도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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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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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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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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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사람들을 다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는데
 자매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고
 어젯밤에는 남편과도 화해를 하고
 아주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희 모두가 용서하고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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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오늘 미사중에 ~사순시기에 죄를 찾아내지 말고 부활의 기쁨으로 즐겁게 지내라고
여러번 강론하시는데 하지만 저는 오늘도 답답한 깊은 골짜기에서
저의 부족함속에서 회개의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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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혜로운 사순 맞이하시고
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머무시어  가족 모두에게
천국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실천 하시는
모습을 뵈며 묵상하는 좋은
은총 나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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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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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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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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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이웃을 향한 열렬한 사랑이
병든영혼을 회개 하게 해주시고
이웃에 대한 사랑실천으로 사랑의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열매가 맺어지니
주님께 기쁨드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삶입니다

메마르고 부족한 제 안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피어나서
이웃에게 전해지길 기도드리고
소망해 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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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소서."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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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용서와 화해
추~~~카 드려요~^^

내 마음의 사랑도
피어나고 있어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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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통하여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모든 은총에 감사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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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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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주님 이 죄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어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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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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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워
많은 사랑의 열매 맺게 되오니,
얼마나 기쁘고 흐뭇한 행복입니까?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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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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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그는 "자매님 고마워요. 내가 이제까지 나를 섭섭하게 한 모든 사람들을
 다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는데 자매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고
 어젯밤에는 남편과도 화해를 하고 아주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하는 것이 아닌가.~~아멘!

율리아 엄마의 진정한 사랑 실천이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로 ~~~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의 글 감사 드려요~
주님 평화 가득한 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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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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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과 행동을 본받아 살도록 항상 저의 하루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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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일들 주님께 영광돌리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겸손함
언제나 상대에게 도움을 주시고

치유또한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고통들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사랑들이
빛이되어 저희들 함께 나누어 주심에

오늘도 깊은 감사와 함께 더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되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할 자격도 없는 죄인이지만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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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

아멘... 너무나 부족하지만. 고개숙여 나아가옵니다...

도와주시고 모든것 이끌어주시오며 크신 사랑 느끼고

더욱 믿고 신뢰하고 의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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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자매님 고마워요.
 내가 이제까지 나를 섭섭하게 한 모든 사람들을 다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는데
자매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고
어젯밤에는 남편과도 화해를 하고 아주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미움, 용서, 화해 - 사랑으로 나눔 = 천국
작은 영혼의 길에 초대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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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매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고
어젯밤에는 남편과도 화해를 하고 아주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하는 것이 아닌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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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매님 고마워요.내가 이제까지 나를 섭섭하게한 모든
사람들을 미워하고 용서허지 못했는데 자매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고..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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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자매님 고마워요. 내가 이제까지 나를 섭섭하게 한 모든 사람들을
다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는데 자매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고 어젯밤에는 남편과도 화해를 하고 아주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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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ㅅ ㅣ간!!!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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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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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는 "자매님 고마워요. 내가 이제까지 나를 섭섭하게 한 모든 사람들을
 다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는데 자매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모두를 용서하게 되었고
 어젯밤에는 남편과도 화해를 하고 아주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하는 것이 아닌가.!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고통받고 있는 형제가 영적 육적으로
온전히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지극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많은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삶을 본받아 부족한  죄인이지만
이제 저도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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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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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아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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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
아멘!

사랑으로
멈춰버린 시간!
오직
치유되기를...
사랑하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사랑...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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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도 중요하지만 메마른 영혼에게는 말씀도 중요합니다.
 그냥 기도만 해주면 묵정밭에 씨를 뿌린 거와 마찬가지
이므로 밭을 매고 씨를 뿌려야만 좋은 싹이 나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님의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아멘!!!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아~멘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성삼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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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소서."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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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며
나의 진리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으니
너는 바로 내 작은 영혼이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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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놀라워라.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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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님향한사랑의길 묵상을 하도록 이렇게 수고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더 닮고자 하는마음 들면서 진정한 사랑을 느끼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일치하려는 마음을 갖고 오늘도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갈수있도럭 노력하겠습니다.

"수녀님은 빨리 기도해주고 가자고 하셨지만 영혼 구령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나는

계속해서 말씀으로 그가 회개하도록 열변을 토했다.

그는 남편을 용서하지 못했고 시댁 식구들을 용서하지 못했으며, 그 동안 고통 중에 있는

그를 섭섭하게 한 이들을 모두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그들을 용서하도록 계속 이야기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을 묵상해 주기도 하고 다른 예를 많이 들어주었다.

그랬더니 수녀님께서 "빨리 기도해 주고 가자"고 재촉하시어 "기도도 중요하지만

메마른 영혼에게는 말씀도 중요합니다. 그냥 기도만 해주면 묵정밭에 씨를 뿌린 거와

마찬가지이므로 밭을 매고 씨를 뿌려야만 좋은 싹이 나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했더니 수녀님은 "그래 묵정밭 많이 매고 와" 하고 가버리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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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너무 싫어하는 구더기였지만 그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면서 청소를 하니 기쁘게 할 수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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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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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부족한 내가 너무 싫어하는 구더기였지만 그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면서 청소를 하니 기쁘게 할수 있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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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 실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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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삼일의 가운데!!
주님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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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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