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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화요일 (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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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2,414회 작성일 16-03-22 09: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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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22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St. Benvenutus Scotivoli
ST. BENEVENUTO SCOTIVOLI of Osimo
San Benvenuto Scotivoli Vescovo

Born:at Ancona, Italy
Died:1282 of natural causes
Canonized:by Pope Martin IV
Benvenuto = significato evidente(italiano)=meant obvious (Italian)
Franciscan bishop

벤베누또 스코띠볼리는 안코나 태생으로 법률을 공부하려고 볼로냐에서 공부하던 중에,
하느님이 사람의 영혼을 구하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사제가 되었다.

교황 알렉산델 4세로부터 안코나의 부제로 임명되었다가 1264년에 오시모의 주교로,
또 안코나의 마르체스의 행정관리로 선발되었다.

그의 축성식이 있기 전에 벤베누또는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으며
향후 18년 동안 가난한 수도자로서 수덕생활에 전념하면서 교구를 돌보아 살아 있는 성인이라고 칭송받았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를 닮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고 자주 말하였다.
그가 임종할 때에는 사부 프란치스꼬처럼 맨바닥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시편이 낭송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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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겸손한 종

1)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2)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3) 다른 사람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 자진하여 내려오기를 원치 않는 수도자는 불행합니다.

4)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영적인 권고19)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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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모태에서부터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종은 주님의 구원을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하는 민족들의 빛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시고, 제자들에게 지금은 당신이 가시는 곳에 따라올 수 없지만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시몬 베드로에게는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말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1-6 1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2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어 당신의 화살 통 속에 감추셨다. 3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4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5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6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께서는 21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 23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24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27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28 식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30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3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37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3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만찬을 함께하시며 당신의 충만한 사랑을 드러내실 때, 인간의 나약함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나타납니다. 유다의 배반과 베드로의 배반은 동기에서나 결과에서나 사뭇 다릅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모두 하느님 나라 앞에서는 너무나 약한 육신의 징표입니다. 유다의 배반이 돈을 위한 것이었는지, 또는 극단적 민족주의와 같은 그릇된 열정 때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로 하여금 악에 대한 저주를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혹시 예수님을 향한 애정으로 가득 찬 열정은 우리를 하느님의 신비 안으로 초대할 수 있을까요? 열정이라면 베드로가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도 그 배반의 밤을 이겨 내지 못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입니다. 오직 신앙으로만, 그 수난의 밤이 예수님께 영광의 밤이 되고, 십자가의 형틀이 영광의 왕좌가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불가능한” 도식에 들어가야 신앙의 자락을 잡을 수 있습니다. “때는 밤이었다.” 요한은 시간을 표시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유다가 이미 넘어져서 구원의 희망이 없이 어둠의 세력에 넘어갔음을 알려 줍니다. 이제 밤이 되었고, 예수님의 활동도 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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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벤베누또 스코띠볼리는 하느님이 사람의 영혼을 구하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사제가 되었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를 닮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고 자주 말하였다.
그가 임종할 때에는 사부 프란치스꼬처럼 맨바닥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시편이 낭송되었다.

성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되시길 제가 더욱 깨어 기도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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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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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성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나의 악습과 허물을 남은 사순시기 동안 진정으로
회개할수 있는 은총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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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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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 성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의 성모님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나주순례의 길이 하루 빨리 열릴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세상의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저의 작디작은 정성의 기도와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쳐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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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세계 평화와 사제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나라의 평화와 잘못된 산아제한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악습에 뿌리박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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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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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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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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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루어지며 빠른 건강회복 되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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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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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꼬띠볼리 주교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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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160;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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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성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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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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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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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가장 버림받은 영혼과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과 바라시는 모든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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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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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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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 평화와 인류구원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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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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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아멘~!
모든 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길...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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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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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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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성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죄인인 저와 저희 가족들의 회개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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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성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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