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내가 아무리 부족하고 보잘 것 없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주시고, 여러분 모두를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소중하신 분들입니다.(아멘!) 모두가 소중합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하늘나라의 보물을
쏟아쏟아 부어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말씀 따라 사는 삶 살고 싶어요 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 단순한 영혼이 됩시다. (아멘!) 아멘 제발 아멘 아멘 !!!!!
...
우리가 그것을 묵상하면서 그런 순교정신을 본받아서 정말 잘해야 됩니다. 우리가
잘못할 수 있고, 뒤돌아 설 수도 있지만 바로 바로 뉘우치고 오뚝이처럼 일어나야
합니다. 오뚝이가 어떻게 일어나요? 천천히 안 일어나죠? 눕히면 벌떡 일어나고,
뒤로 밀어 완전히 쓰러져도 벌떡 일어납니다. 아메엔!!!!!!!
그러듯이 우리도 그렇게 일어나야 됩니다.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할 수 있고
실수할 수도 있는데 그걸 주님께서 허락하실 수도 있어요. 왜 그러죠? 잘못이 없으면
겸손할 수 없으니까 더욱 겸손하라고 실수도 허락하시고 잘못도 허락하신 것입니다. "
단순한 오뚜기!!! 엄마 말씀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 또 노력 못해도 피나는 노력
할께요 아멘!!! 그래서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엄마 양육으로 쑥쑥 커서~ 5대영성
으로 완전 무장해서 엄마의 기쁨 덩어리가 될래요~~~ 아멘~~~ ^0^ 엄마 감사해요!!!
사진 다 너무 예뻐요 최고... ㅠㅠㅠ 엄ㅁㅏ 무쟈게 사랑해요옹~~~♡♡♡♡♡♡♡^0^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캬....^ㅇ^ 정말 주옥같은 엄마 말씀!!!♡♡♡♡♡ㅠㅇㅠ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묵상하고 실천하여 엄마 똑닮은 예쁜 딸 되도록 피나는 노력 할게용♡♡♡♡♡
너무나도 겸손하신 우리 엄마...!!!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오는 영혼은 많아도, 십자가를 지려하는 영혼은 거의 없었다 하신 말씀이 요즘 묵상되어요.
그런데, 십자가를 져주기는 커녕...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져 계신 그위로 짓밟고 올라선 격이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애통한 일이 아니겠어요!!ㅠㅇㅜ(오매 분통이야! ㅠ 아니지 오대영성 무장하쟈 !ㅡ.ㅠ)
엄마의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고통... 희생... 눈물...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
곪고 또 곪고 또 곪아서 이제는 터져버릴 듯한 깊은 상처와 아픔...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조각 조각들... ! ! !
정말 엄마의 상처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고, 그 아픈상처 싸매주고 위로해드리는,
엄마의 휴식처와 안식처, 피난처가 되어드리는 예쁜 겸손한 작은 영혼 될래요♡ㅠ. ㅜ
그 누가 뭐라해도ㅡ
제가 직접 보고 듣고 느꼈기에 확언, 단언할 수 있는 ㅡ!
완덕에 다다르신 엄마의 위대함, 그 사랑!
늘, 고개 들어 올려다 보옵니다♡
전 생애가 고통의 화덕이요, 눈물없이는 그냥 보낼 수 없는 사연들의 연속이지만...
그 속에서도 찌들지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함으로 매순간 싱싱한 꽃으로 피어 올라, 가장 향긋한 천상향기를 피워 올려내시는 엄마♡
그래서 영신의 세상 뿐아니라 이 지상에서도
그 향기가 한없이 피어올라 저같은 부족한 죄인도 그 천상향기 맡으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흠뻑 젖어 그 단맛을 느낄수 있게 해주시지용^ㅇ^♡
엄마아 ㅡ 무지무지 사랑하는 우리 엄마!!!
그 처절하고 혹독한 고통중에서도 시들지 않고, 한없이 해맑고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아가이신 엄마를 보며
늘, 늘, 늘 배우고 깊이 깨닫게 되며 모든 문제에 해답이 되어 주심에 탄복한답니다♡
그 누가 뭐래도 엄마께서는 우리의 희망,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지막 이 시대에 허락하신 귀중한 선물!
제 영혼의 산소!!! ^ㅇ^*
꼬옥 엄마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 단순한 어린아가 되어
이 세상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의 그 진가와 깊은 사랑을 온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래요♡♡♡♡♡
엄마, 무지무지 무우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미약하지만 엄마를 사랑하고 응원하고 언제나, 지켜드릴 딸들 있으니 힘내셔요♡♡♡♡♡ ^^ 아자아자, 화이팅!!!^^*
엄마의 산소가 되어드리겠심다 (*∪*)> 츙썽!!!~~~♡ㅎㅎㅎ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어이하여 매번 신비한 말씀만 하시나요
사랑가득한 온유하고 설득력 쵝옵니다
단순하게 어린이처럼 실제 본바대로 보고믿는것이지 그냥 맹목적으로
나주를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최고의 이성과 오관기능을 가진 현명한 지성집단이지요
실컫 기적 볼거다보고 이제와 메세지를 페기하라는둥
자다봉창때리는 사람이 누군지 아직도 그런사람있다니 별일입니다
폰ㅇ로입력할랴니힘드네요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크고 견고한 배라도 방심하면 소극침주(小隙沈舟)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와 내 아들 예수가 간택한 작은 영혼,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더욱 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귀한 말씀 다시 되새기며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제자.베드로는.거꾸로도.갔사오니
고생이라.못가오며.죽음이라.못가오리.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할 수 있고 실수할 수도 있는데
그걸 주님께서 허락하실 수도 있어요.
왜 그러죠? 잘못이 없으면 겸손할 수 없으니까
더욱 겸손하라고 실수도 허락하시고
잘못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했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ㅇㅏ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넘어지고 쓰려져서 맘 아프게 하였지만 희망의 엄마 말씀
다시 오뚝기처럼 일어나 노력합니다
주옥의 말씀들 만방에 널리 알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소중한 율리아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의 결정체~♥
엄마의 애절한 자식사랑이 구구절절느껴집니다
주님성모님께 우리들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들어 올릴 수 있도록마정방종하여 하시는 엄마~
명심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세속에 살지만 천상을 바라보며 더 잘 봉헌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
아멘!!!~
주옥같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한 영혼의 구원과 성화를 위해서 그렇게도 피나는 고통이 요구되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ㅠㅠ...............
사랑하는 엄마!
죄인들 때문에...
화산이 폭발하듯 거품까지 쏟아내면서
받아내신 무수한 고통, 제 마음 안에 새기고
죄를 멀리하며, 예쁜 영혼으로 엄마께 다가가도록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도 예쁘게 살게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얼마나 은총을 받고, 은사를 다 받아도
사랑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천국 가는 거 절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예수님 성경 말씀에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죄인2님의 댓글
죄인2 작성일
우리 모두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온전히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아멘!) 아까 제가 음란죄에 대해서 많이 말씀드렸는데 음란한 생각이 안 든 사람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내 잘못이 아니라 음란 마귀들이 나를 그렇게 괴롭혔다는 것을 여러분이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아, 음란마귀가 또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면서 성수를 뿌리시고 거기서 벗어나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과거에 괴롭힘을 당했지만
엄마 고통 덕분에 치유받고
새롭게 살아갈수 있었어요
이제 모든 생각까지 치유해 주시니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차마 은총글을 쓸수 없어서
엄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제 아기처럼 순수하고
물처럼 맑고
꽃처럼 아름답게 살아가
주님 성모님 향기를 만방에
풍기는 겸손한 작은 도구
도록 노력할께요
지옥갈뻔한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고개턱이 제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가신 길이오니 제가어찌 못가오랴
주님제자 베드로는 꺼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가오며 죽음이라 못가오리
아멘~~!*
엄마의 그 한말씀 한말씀 모두가 우리 영혼에 메아리치며
울려오는 영혼의 단비임을 어찌 모르오리..
온몸을 다바쳐 보속으로 치뤄주는 고통들이 헛되지 않기를
우리모두에게 은총으로 흘러가 진정한 회개의 기도가 되게
이끌어 주시옵고 구원받게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옛 성인 성녀와 제왕들도 보고자 했으니 보지 못하고, 듣고자 했으나 듣지 못했으며,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 왕도 이 은총들만은 누리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은총을 지금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듯이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깨어서 기도할 때 우리는 어떤 시련과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심을 잃지 말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 자신을 맡겨드리고 천국을 향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메^♡^
넘소중한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
차고넘치는 하느님 아빠의 충만한 은총 소중히 익혀
보답해 드리는 자녀되겠슴니다.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모두...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하는 내밀함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율리아 엄마~!
한 사람 한 사람 영적으로 다시 깨어날 수 있도록
음란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여 말씀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할 수 있길 희망하며
작은 일에 충실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칠께요~!
사순절에 받으시는 극도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더욱 힘을 내시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에 가볍게 일어서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잘못할 수 있고, 뒤돌아 설 수도
있지만 바로 바로 뉘우치고 오뚝이처럼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첫토순례때 나주성지바로 알기를 말씀듣고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이해하고 곧바로 율리아엄마 말씀은 참으로 꿀같은 말씀으로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자아포기를 해도 잘안되었지만 엄마 말씀의 은총받아 자아포기 할수있는것을
기도와함께 사랑의 말씀으로 양육되니 양육될수밖에 없게 됨을 받아드리게
엄마께서 말씀해주셔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어떤한것보다도 힘든것 자아포기...?
자아포기가 제일 잘 안되었지만 자꾸자꾸 노력 또노력 끊임없이 작은 영혼으로 겸손하게
노력을 해야겠다고 굳게 마음으로 갖고 있으니 행복하기만 합니다.
"저는 그날 밤에 정말 화산이 폭발하듯 거품까지 쏟아내면서
주님 성모님을 대신해 그 고통을 받으면서 정말 많이 아팠는데
그 고통을 그분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습니다.
그러자 마귀들이 달려들어 그 고통을 봉헌하지 못하도록 저를
얼마나 때리고 할퀴고 살도 막 비틀어버리니까 온몸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노아는 하느님 말씀이 인간적으로는 터무니없는 것 같았지만 아멘으로 응답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천국을 간 거예요.(아멘!)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탈 수 있도록 100여 년간을 배를 만들면서 그렇게 많이 얘기했어도 아무도 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님 성모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렇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습니다.
여러분! 끝까지 우리 자신을 정말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모든 죄악에서 떠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립시다.(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아멘!)
내 자신을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여러분 또 외칩시다.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우리 할 수 있습니다.(아멘!) 우리 부활할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더욱 단순한 어린이가 되도록 친히 양육시켜주세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네~그렇게하겠습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뚜기 처럼 벌떡벌떡 일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 제가 왜 이야기를 하느냐면 힘들다고 막 원망하고 한다 해서 하나도 도움될 거 없으니까
여러분도 아름답게 잘 봉헌하시면 은총을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 아멘!!! 아름답게 잘 봉헌해서 은총 받아 아름다운 영혼으로 변화되어 엄마의 힘과 기쁨이 되어 드릴게요!
♡ 우리는 그런 것에서 뛰어 넘어 겸손하고, 다른 사람의 처지를 살펴줄 수 있는
넓은 아량과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 넵! 아멘! 제가 이것이 많이 부족했는데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제가 되어 일치를 이루어 엄마께 희망과 용기를 드릴게요!
♡ 자기 생각과 아집으로 가득 차 있으면 사람이 인사를 해도 인사 안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마귀가 그렇게 보게 해요. 그리고 엄청나게 잘못 듣게 많이 하는데 우리는
그런 걸 상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저도 제 생각으로 차 있어서 잘못 듣고 잘못 말할 때 있었어요!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는 엄마! 많이 깨달았습니다.^0^ 제 생각을 비우고 깨어서 잘 듣고, 조심조심 말하고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도록 노력하여 엄마의 목숨을 아껴드리는 통역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 우리가 얼마나 은총을 받고, 은사를 다 받아도 사랑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천국 가는 거 절대 쉽지 않아요.
* 오 엄마, 은총 받는 것보다 정말로 사랑으로 거듭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십자가에 고개턱이 제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 가오랴
주님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 가오며 죽음이라 못가오리
* 아멘!!! 주님 가신길이오며, 엄마 가신 길이오니, 내 어찌 못 가오리 ㅠㅠ!♡♡♡
제 삶의 등불이 되는 엄마 말씀, 저희 영혼의 신약!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의 그 사랑의 고통과 사랑의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하시어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엄마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도 새롭게 시작하여 매순간 노력 또 노력 죽을 힘을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꼭 위로와 기쁨의 꽃이 되고 휴식처, 안식처가 되어 드릴게요!♡♡♡
따랑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 넘치는 엄마의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부족한 죄인인 저를 포함하여 모든 협력자들이 이 사순절에 더욱
깊이 회개하여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엄마와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길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요.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우리들 위해 몸이 아파도 환한미소로 반겨주시고 웃음주시는 한없는사랑
생각하면 너무나 미안하고 자꾸만 눈물이 나곤합니다
율리아엄마 말씀은 사라지지않는 짙은 향기입니다
용서와 지혜와 사랑의 말씀들은 우리들의마음에 태양입니다
나주성지는 태양이며 반짝이는 별이며 정말 눈부신 빛을 선물로주는 보물입니다
율리아엄마는 우리들 밝게 비춰주는 어두운곳의 등불이며 보물입니다
나주성지를 알고 율리아 엄마를 알고부터 저의삶은 가정에 평화입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표현 할수없을만큼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와 함께하는 저의 삶들은 행복이 넘치며
저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
기도하고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부족한 저희들 불러주셨으니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강복해주시고 성모님께서 천사들을 거닐고 내려오셔서 왕관을 쓰시고 그 멋진 모습으로 내려오셔서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참젖도 내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주셨으니 우리는 복된 자녀들이나이다. 오늘 온전히 영혼 육신이 치유받아 무한히 치유받아 남은 한생에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보약같은영적말씀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비우고 준비합시다...아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자 마귀들이 달려들어 그 고통을 봉헌하지 못하도록 저를 얼마나 때리고 할퀴고 살도 막 비틀어버리니까 온몸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너무나 소중한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요.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우리가 더욱 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오늘 제가 더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더욱 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아멘!
이 깊은 진리 하나만 살아도~~~ 천국문은 크고도 넓게 활짝 활짝 열리리!
아멘!
더욱 부서지고 작은 자 되어 진리와 사랑을 향해 앞만 바라보며 가오리!!
아멘 아멘!!
십자가 예수님의 발 모양까지 설명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십자가 고통을 수없이 받으셨을 율리아님!
이밤도 내일도 기쁨만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화이팅!!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 힘내세요!!! 화이팅!!!
넘넘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그대로 따르도록 힘을 주소서!!!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당신께서는 티도 흠도 구김도 없이
깨끗이 없애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아픔을 깨끗이 지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마음만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저희들을 위해 끊임없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힘내셔요. 화이팅~~~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순시기에 주신 율리아님 말씀.
갈수록 죄가 더심해지기에
율리아님 주신 말씀은
갈수록 더강조하시고
저희 마음에 깊이 오시고자 합니다.
힘을 다 쏟아 주시는 소종한 말씀.
한마디...한마디...진정 감사드립니다.
오늘도.내일도 한가지씩 저자신을
고치고자 노력하겠어요....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세상에 이런말씀도 주셨다니!!! 이건 정말 너무 부족한
저를 위한 말씀이어요... 성모님 아멘!!! 무조건 아멘!!!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 피나는 노력하겠어요!!!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엄마와 일치!!!
최고에요... !!! 감사해요...엄마 진정 감사해요
사랑해요 ~~~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늘 죄송하고 뵈올 면목없으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알렐루야~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용!!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완전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 하늘의 보화! 천국의 진리를 세상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저희는 정말 복된 자녀들입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은 예수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외롭게
가시지만 저희또한 율리아님따라 가야하는
우리의 소명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신 엄마말씀
마음에 깊이 새겨봅니다
엄마!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부족하지만 더욱 힘을 내어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다시금 시작할게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처음으로 진실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지나간 세월 동안 응어리지고 상처 난 가슴에
차디찬 바람이 들락거릴 정도로 휑하니 뚫려 있던 구멍들이 사
랑으로 서서히 메워졌고 어느 순간 세월 속에 묻어 두었던
미움과 원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우리는 처음으로 가족 간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자아는 잘라버리면 길어나니까 우리는 오늘 이웃까지도 뻗어 나갈 수 있는 그 교만과 자아를 깨끗이 뿌리째 뽑아버리고
음란의 마귀도 완전히 물리쳐 버립시다.(아멘!) 그리고 시기질투도 완전히 추방시켜버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가르침
마음에 깊이깊이 새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세상이 얼마나 변화되고 성화될 지 궁금해하지 않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율리아님 안에서~^^
한가지에 국한하지 않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며...
저의 남은 생애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옛 성인 성녀와 제왕들도 보고자 했으니 보지 못하고, 듣고자 했으나
듣지 못했으며,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 왕도 이 은총들만은 누리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은총을 지금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덕분입니다!
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
엄마의 말씀은 언제나 유익이 되고 지친 제 영혼에 생기 돋아납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단순한 영혼이고 작은 영혼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새기며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끊임없는 고통중이신데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시간들!
만남까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힘이 나요. 힘이나요 새 힘이 나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솔직하고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이번 엄마 말씀도 최고최고!!!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고통이 심하신 중에도
엄마께서는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셨어요.
정말 놀랍고 대단하세요.
그런데..
제일 위의 사진을 보면서..
예전 성모님이 넘넘 보고 싶어요!!! ㅠ.ㅠ..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지금은 사순절인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도 부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여러분 모두 나 자신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여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비우고 준비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저 다시 노력하오니, 도와주시어요ㅠ_ㅠ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두요~
겸손의 아기님 말씀처럼 정말 나주 성모님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게시판 들어오기 바로 직전 잠금화면에 제가 직접 찍은
소실되기 전 경당의 나주 성모님 모습을 담았습니다.
참 뭉클했어요~
성모님 가슴을 터치하면(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주소서)
잠금이 해제되고 율리아님의 모습이 담긴 배경화면이 떠요~
하느님의 고굉지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과 함께(따라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양육시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정말 주옥같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ㅡ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입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이 죄인도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영혼들도 그럴듯한 말을 들으면
‘아, 정말 그렇겠네!’ 생각할 수도 있어요. 우리는 귀가 그렇게 얇다는 이야기예요.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단순한 영혼이고 작은 영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와~~~ 이 비천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도
예수님,성모님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니
작은 영혼에 속하는 거네요~~~ ㅎㅎㅎ
이런 엄청난 행복을 세상 그 어디에서 누릴 수 있겠습니까?
목숨이 천개라면 천개라도 기꺼이 주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다
내어 놓으실 율리아님의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198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더라구요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 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가톨릭 기도서 86쪽에 보면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주소서.
그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 내시리이다. 하셨어요
그런데 그때는 주님의 성혈 한 방울만리다도 온 세상을 다 구할 수 있으셨지만
이 타락한 세상 소돕과 고모라보다도 더 사악한 세상이 되어 버린 암흑의 세상은
주님의 성혈로도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를 풀어 드릴 수가 없으시기에
지도에도 찾기 힘든 아주 작은나라 한국에서
너무나 다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신 윤홍선이라는
예쁘고 깜찍한 아기를 선택하셔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쁙받으며
재롱을 부릴나이에 어른들도 하기 힘든 온갖 궂은 일들을 다 하며
건장한 남자 어른에게 구타당하며 조롱을 받으시고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며 주님 성모님 친히 양육하셨습니다
타락할대로 타락한 암흑의 세상을 구하는데 제물로 쓰시기위해
너무나 잔인하리만치 혹독한 단련을 받으셨기에 한 번, 두 번, 세 번
아니 수십번 죽고 또 죽을 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정말이지 입이 있어 말은 쉽게 하지만
화산이 폭발하는 것같은 고통 정말 상상이나 할 수 있는 고통일까요?
손톱밑에 가시가 박혀도 쑥쑥 애리고 신경이 곤두서는데
패혈증까지 앓고 죽어가면서도 낙태보속 고통 그것도 뱃속에
수십명이 들어있을 법한 모습들~~~ㅠㅠㅠ
너무나 급박함을 나타내기라도 하듯
이제는 몇명이 아니라 몇십명씩 뱃속에 담아야 하는 그것도 계속해서
죽어가면서까지도 받아내야만 하는 낙태 보속고통들~~~
인간의 양심이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런 율리아님의 너무나 잔인하리만치
극심한 고통앞에 그 어떤말도 할 수 없을것입니다.
그저 고개숙여 우리의 죄를 용서청하며 회개하여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이 비천한 죄인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과 더욱 동심동덕하여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견위치명하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단순한 영혼이고 작은 영혼입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엄마와 더욱 일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전에는 나의 자아를 버리지 못 해서 교만의 마귀가 그렇게 끈질겼는데 이제 음란마귀가 합세해서 그렇게 더 끈질기고 또 끈질깁니다.
자아는 얼른얼른 깨버리기가 쉽지 않지만 음란마귀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물리칠 수 있습니다.(아멘!) 음란마귀들 물리칩시다."
"자아는 잘라버리면 길어나니까 우리는 오늘 이웃까지도 뻗어 나갈 수 있는 그 교만과 자아를 깨끗이 뿌리째 뽑아버리고 음란의 마귀도
완전히 물리쳐 버립시다.(아멘!) 그리고 시기질투도 완전히 추방시켜버립시다. (아멘!) 아멘!"
"아무리 예쁘고 아무리 잘났더라도 우리는 그런 것에서 뛰어넘어 겸손하고, 다른 사람의 처지를 살펴줄 수 있는 넓은 아량과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말씀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ㅠㅠ
한심할 정도로 너무나 부족하지만, 엄마 말씀처럼
단순한 작은 영혼이 되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모님 손만 잡고 나아갈게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언제나 주옥 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난 조금만 아파도 아무것도 못하는데ㅠ
그 크신 고통 중에도
우리들을 위해 그렇게 힘차게 열정적으로
말씀주시니ㅠ 그 사랑에 아무리 단단한 마음이라도 다 녹을수
밖에 없을거예요ㅠ! 우리영혼에 단비가 되는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예수님의 사랑 그대로 닮으신 엄마의 그 크오신 사랑에
전심으로 감사와 또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나와 내 아들 예수가 간택한 작은 영혼,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
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의 말씀
희망과 용기주는 그리고 힘을 주는 귀한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상황이 바꾸지 않았더라도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몰라요.
그러면 그때 우리 인생이 역전되는 거예요. 그 자매님도 얼마나 울고 그때부터 새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모든 것이 내 탓이다.”는 나주의 5대 영성을 제가 삽입시킨 거죠.
아멘 !!!
인생 역전 .. 생각하기에 따라서요 ~~~
새로워지는 삶 !! 부활의 삶!!!
엄마의 주옥같은 말씀은 늘
죽음에서 부활의 삶을 살게 하지요 ~~~~~!!!!!!!
감사합니다 ^^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아멘! 율리아님 말씀 최고♡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오~ 아멘!
잠든 영혼을 일깨워주는
영혼의 단비와 같은 율리아님의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도 내적인 고통, 육적인 고통, 그 고통들이 많으실 텐데
그 고통을 주님 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아멘!)
지금은 사순절인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도 부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여러분 모두 나 자신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여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비우고 준비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수없이 많으실 몸 마음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우리 엄마!!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존재이지만 엄마를 바라보며~ 한걸음한걸음
엄마 손잡고 걸어가는 이 길이 바로 지상천국... 낙원의 길이어요.
부족한 저를 어찌 이리 사랑해주시나요? 엄마엄마, 불러만봐도 애틋한...
소중하올 엄마! 엄마 사랑하는 만큼 더 엄마말씀 실천하며 5대영성 무장
하도록, 자아포기하고 더욱 작아지도록~ 엄마의 기쁨덩어리가 되도록!!!
매순간 더욱 노력할께요!!! 넘넘 조은 엄마 부디 더욱더욱 힘내시어요!!!
제 설레는 사랑 가득 보내드리어요 ~~~~~ ♡♡♡♡♡♡♡♡♡♡♡♡♡♡♡
무쟈게 사랑하옵니다 ㅠㅠ ♡ 마정방종 견위치명 엄마와 일치 아멘아멘아멘!!!
절 죽이고 엄마를 살려드리겠어요 아멘!!!
/^0^/ 엄마 힘내세여!!! 홧팅홧팅홧팅!!! ♡♡♡♡♡♡♡♡♡♡♡♡♡♡♡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도 이건 꼭 아셔야 합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영혼들도 그럴듯한 말을 들으면 ‘아, 정말 그렇겠네!’ 생각할 수도 있어요.
우리는 귀가 그렇게 얇다는 이야기예요.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단순한 영혼이고 작은 영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
마태복음 18장 3절의 말씀을 묵상케 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지니...
정말
알량한 머리로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안에서
다르다고 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틀렸다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율신액에
나타내보이시는
주(主) 예수님의 능력을
신비를
감히 막을 줄이야 ...
인간은 죽을때까지 뇌의
10분의 1도 못 쓰고 죽는다고 하지요.
인간이
어찌 신을
자신의 머리로 지식으로 이해하려하는 건지.
그저 한숨이요, 답답이로다 ㅡ
나중에
하느님 대전에서
어찌 다 해명하려고. ㅉㅉ...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희가 너무 부족하니
율리아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가 더 힘드시기에
너무나 죄송한 마음 이루 헤아릴수 없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최고 최고 최고예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는 항문이고 앞이고 다 아파도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다는 그 희망 때문에 정말 “아야!” 소리도 않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얼마나 변화되고 성화될 지 궁금해하지 않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엄마처럼!!! 아멘아멘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오뚝이처럼 그렇게 새롭게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시고 새롭게 태어나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겸손과 어린아이처럼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세상을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하고 겸손하고 단순한 어린아이같은 영혼과 마음이 태도와 행동이 되어지도록 오로지 사랑으로 부활의 삶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어 오대영성의 힘으로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시고 음란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용기와 의지와 힘으로 인도해주시옵시고 나주의 복되신 엄마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성령의 힘으로 수술하여주시어 세상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음란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용서와 자비를 허락하시어 세상 모든 나라들을 봉헌드리오니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게 해주시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새롭게 다시 이제부터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주시도록 용기와 의지와 힘과 믿음을 심어주시옵시고 믿음의 자녀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도록 단순한 영혼들이 되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생명이시며
희망이시고
참된 기쁨이신
율리아님 공경과 찬미드립니다
우리의 생명수가 되어주시고
빛이 되어 주시고
공기가 되어 주시고
양식이 되어주시니
우리의 참생명이십니다
우리의 희망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말씀 다시 또 읽어보지만
참으로 저희들에게 필요한 살과 피되는
영혼의 양식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의 큰 사랑에
감사의 갚음은 바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
이기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할 자격이 없지만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나의 상처 나의 고뇌 나의 갈등의 모든 것
어머니께 맡기오니 치유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상 허물과 죄만을 드리는 부족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 - 멘..
작은심부름꾼님의 댓글
작은심부름꾼 작성일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O^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청나게 극심한 고통 중에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엄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무지 존경해요!!! ^▽^♥♥♥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육성으로 듣고 싶습니다.
음란마귀를 끊어버리도록 구마기도 바칩니다. 아주 나이 어린 어린이들이 자위를 해서요. 불쌍해요.
율리아 엄마, 대속고통으로 해방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음란마귀들아 물러가라! 지옥으로 가라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받으신 거룩한 사명을 완수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율리아님의 말씀을 제가 간직하고 주님 뜻대로 살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소극침주, 견위치명"
(잠언3:11,12) 내 아들아, 주님의 교훈을 물리치지 말고 그분의 훈계를 언짢게 여기지 마라.
아버지가 아끼는 아들을 꾸짖듯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꾸짖으신다.
주님께서는 요한계시록에서 각종 교회들을 칭찬하시거나 책망하시고 격려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나주 메세지에서도 교황과 보편교회와 사제들에 대한 사랑을, 의심받는 일부 믿을 교리들에 대한 지지를 하셨고, 일부 지역 주교나 일부 사제들은 책망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 성모님께서 불초한 우리들을 칭찬하거나 책망할 권한이 없으시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더욱 견책하십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했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은총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보고!
우리가 닮아가도록!
아멘아멘아멘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단순한 영혼이고
작은 영혼입니다."
아멘!!!
- 이전글7개의 성체기적 동영상 그리고 수신부님 증언 16.03.15
- 다음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