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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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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4건 조회 4,759회 작성일 16-03-16 11: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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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일 (밤 9시경)  

성모님께서 2월 17일 주신 메시지가 발표되자 많은 이들이 회개하게 되었지만 성모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주님과 성모님의 아프실 마음을 생각하며 나는 고통을 받으면서 슬픔이 밀려와 울었는데 눈물을 닦은 손수건에 계속 피가 묻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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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머리가 불이 난 것처럼 뜨거워지더니 팍 터져나갔는데 그렇게 아픈 고통은 처음이었다.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엄청난 고통이었다.

그때 나는 큰 의자에 누워 예수님이 주신 신약을 머리에 바르고 있었는데 머리에서 새카만 물질들과 함께 거품까지 터져 나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프셨으면 이런 고통까지 받으시는가!’ 묵상하며 주님 성모님을 대신해 그 고통을 받았는데 배와 온 몸이 얼마나 심하게 뒤틀려서 부축 받아 화장실을 갔더니 앞뒤로 피가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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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

혈뇨

고통들은 이제까지 받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면서 한 영혼 구원하기가 그렇게 힘드시다는 것을 더욱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그러자 마귀들이 달려들어 그 고통을 봉헌하지 못하도록 얼마나 때리고 비틀어 온몸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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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를 도와주는 자매님이 사진을 찍었는데 상처 나고, 멍들고, 뒤틀린 허리와 척추, 등과 허리의 살들이 땀과 함께 줄줄 흘러내리는 것 같은 모습들까지 찍혀 나왔다.

나는 영적으로만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이렇게 마귀에게 공격당하며 실제적으로도 고통을 받는다. 그래서 동성애와 음란죄로 인해 항문은 계속 튀어나와 있고,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낙태로 내 배는 계속 불러 있어 뱃속의 모든 기관들을 압박하기에 뭐든 조금만 먹어도 소화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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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직전까지도 낙태보속 고통을 받는 모습

극심한 고통 중에도 우리가 더욱 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가기가 어렵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고 있을 때 성모님이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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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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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제 맘속에 깊이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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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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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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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파이팅! 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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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엄마 부디 힘내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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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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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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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겸손과 순명으로
일치 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마음을
따뜻이 위로해드리지
못했던 지난날들 통회합니다

효성가득한 자녀의
사랑 드리고 싶은데

언제나
실수와 육신에 넘어져버려서
내고민에 자주 빠지다가

이러한 현실상황들이
눈에 들어오면
넘 마음이 아픕니다

부족한 기도로 인해서....
나주 성모님이
얼마나 어렵고
힘드신 처지에 계심을
깨달아
통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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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큰소리로 아멘!!!♥♥♥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우리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 그 큰 고통을ㅠㅠ..
기꺼이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크오신 사랑에 전심으로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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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귀한 메시지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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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아멘 아멘!!

이 특은 받으신 분을 우리가 아니 그들이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안다면,, 자신의 판단으로 부수고 밟고, 두벌죽음에 바윗돌을 올리고 또 올리고.

또한 우릴 위해 특은받은 분을 보내신분께 감사하기는 커녕 알량한 지식으로 비판하다니.. 누구를 대적하고 있는지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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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작은영혼과의 일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다시 깨우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작은영혼과 매순간 온전히 일치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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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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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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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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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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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사랑님의 댓글

초월적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더욱 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 성모님 엄마만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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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정말 겸손하고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 성모님 엄마 잘 따라가는 예쁜 영혼이 될래요~~~

주님 성모님 엄마 덕분에 받을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이 은총들 하나도 헛으로 낭비되지 않도록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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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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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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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핤수 없을 것이다..

아멘~~!!*
성모님의 중요한 메시지 말씀을 잘 묵상하여 생활개선할수
있는 삶으로 깨닫게 해주시어 구원받을수 있도록 이끌어
성모님 성심에 꼭꼭 안아 주소서..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의 잘못과
허물을 용서 청하나이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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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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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이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더욱 힘내소서  겸손하고 작은영혼이
되어 위로드리는 사랑의도구들이 되도록  저희들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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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고통이 되지 않도록!
더 깨어 작고 작은 아기되어 늘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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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마리님의 댓글

안나마리 작성일

아멘♡♡
다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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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회개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부활의 은총을
얻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곰사드려요.

영적으로나~육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율리아님, 많이많이 곰사드려요~
죄를 멀리하며 예쁘게 살게요.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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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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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엄마 죄송해요
다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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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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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ㅠㅠ
어머니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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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지난 2월 17일 주신 메시지와 이번 주신 메지시를 보면서

성모님께서 1986년 10월 20일주신 메지지 말씀이 떠오르네요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 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성모님의 뜻에 온전히 "아멘"으로 응답하신 율리아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에 수 없이 동참하시면서 죽으기기까지 하셨지만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다시 파견되시어
그보다 더한 고통 죽어가면서까지 뱃속에 수십명의 태아가
담겨져 있을 법한 모습의 낙태보속고통까지 ~~~ ㅠㅠㅠ

전 이 사진을 보고 처음엔 다리를 세워 놓은 상태에서 무릌위에 손을 올려 놓은줄 알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무릌을 세운 다리가 아니고 낙태보속고토으로 배가 마치 절벽을 이룬듯한 모습

아무리 배가 불러도 누우면 펑퍼짐하게 옆으로 퍼지는 범인데
이건 완전 태아들이 뱃속에 너무 많아 옆으로 퍼질틈이 없이
팽팽해서 위로 솟구쳐 있질 않습니까?

얼마나 급박하시면 얼마나 다급하시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무나 사랑스런 아기임에도
너무나 안타까워 애처롭게 바라보시며 죽어가는 율리아님께 조금만 더 고통을 봉헌해다오~~~  조금만 더~~~

하시면서 상상할 수도 없는 끔찍하리만치 참혹한 낙태보속 고통까지 허락하셨을까요?

그런데 여기에서 고통의 깊이가 끝난것이 아니라
화산이 폭발하는듯한 엄청난 고통으로 머리가 팍 터져 나갔다하셨습니다.

인간이 죽어서 화장을 할때 화로의 온도가 1000도랍니다.

화산이 분촐할때 용암의 온도가 800~1200도라 합니다.

물이 끓을때가 100도
끓는 물에 화상을 입으면 3도화상

3도 화상만 입어도 사람이 견딜수가 없어
 몇달 병원 치료를 받고 날마다 약을 먹어야 조금 수월해지는데 ~~~

1000도 그 뜨거움을 인간의 머리로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엄청난 고통이라함은

1000도의 화로에서 시신이 탈때 펑펑
머리가 터지는 소리가 난다 하는데 아마도 그런 고통이 아닐까요???

시신은 죽었기 때문에 그 고통을 못 느끼죠
하지만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님은 살아 있으면서 1000도의 화로에
온 몸을 다 태우면서 머리가 펑펑 터지는 고통을 송두리째 다 받으시다니

감히 누가 이 어마어마한 고통을 판단한단 말입니까???
누가요?????

그런데도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기를 원치 않으시고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기도를 바치시는
그야말로 신적사랑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이 비천한 죄인이 천국을 향해가도록 하기 위새서도 또한
얼마마한 고통을 받으셨을까를 생각하니 너무나 아찔하고 ~~~ㅠㅠㅠ

이제는 정말~ 정~~~말 깨어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할 것을 다짐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보답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님과 함께 한 하늘아래 함께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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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엄마로 뜻대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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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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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ㆍ
아멘ㆍ
아멘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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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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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ㅠㅠ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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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크신 고통들을 어찌 다 알수있으리까
곡깽이하는 사람은 힘 이들어도
보는이는 그 힘듬을 알수 없듯이
죽는 임종의 고통을 당하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고 희생하며 고통받고 계시는 엄마
비참한 이 죄인 거듭 거듭 새로워져 새로운 부활의 삶 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을 이 세상것이 아닌 천상의 것에 두고
새로이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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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말씀 감사합니다.
작은영혼과의 일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다시 깨우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작은영혼과 매순간 온전히 일치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부족한 죄인인 저를 포함하여 모든 협력자들이 이 사순절에 더욱
깊이 회개하여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엄마와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길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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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단순하시고 순수하시며 겸손하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극심한 죽음의 고통이 헛되지 않으시리라 믿어요. 이런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원하시며
순수하게 죽음의 고통, 단말마의 고통, 영, 육으로 실제로 깊은 고뇌의 극심한 고통들을 모두
겪으시는 착한 엄마의 원의가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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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보면볼수록 참혹한 고통들..
저희의 구원위해
세상자녀 모두의 구원위해
산제물이 되신 사랑하올 엄마 ㅠㅠ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더욱 깊이 묵상하여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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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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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가슴이 아픕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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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린.아이처렴.단순하게.내가택한.작은.영혼과.일치하여.

기쁨과.사랑.평화를.누리도록.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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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의 댓글

가브리엘 작성일

그렇습니다. 지금은 아무리봐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
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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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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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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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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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단순한 어린아기가 되어
엄마따라 갈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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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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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중심으로 언제나 일치하며 나아갈게요!
더욱 단순하고 작은 어린아기가 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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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린.아이처렴.단순하게.내가택한.작은.영혼과.일치하여. 
기쁨과.사랑.평화를.누리도록.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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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부족한 죄인도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통해서 회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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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성님의 댓글

환호성 작성일

+ " 하느님께 드릴 것 이라고는 부끄럼 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딸을 하느님께서 사랑의 메세지를 전 할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하느님께 감사 올립니다.
 
    엄마사랑~5대영성 가르침으로 열매를 맺는 겸손한 자녀가 되도록 오뚜기 처럼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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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ㅠㅠㅠ

첫 토요일 말씀중에 언급하신 내용이 3월 2일 메시지 말씀이셨군요...
얼마나 중대하신 말씀이신지,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십니까?
하찮은 이 죄인을 돌보시나이까?
오! 나의 엄마~~~♡♡♡

잊지 않을거예요~~~결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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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성모님
주님 성모님이 택하신 작은 아름다운
영혼에 일치하여...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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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이처럼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며까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천주교인들은 나주에 오셨듯 안오셨든
이제는 해명해야 합니다.

왜 한국에 이런 기이하고 진귀한
초자연현상이 생기고 있는가?

왜 다른 나라는 눈물과 피눈물, 향유흘리심
참젖을 내려주심,
성녀의 피눈물등의 징표는 있으나
장미향기, 백합향기, 성혈을 내려주심, 성체가 하늘에서
내려오심, 율리아님의 입에서 예수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의 흔들림,
태양의 기적, 상서로운 안개같은 연기가 성모님상으로부터
퍼져나감, 묵주기도시간의 신비로운 성령의 빛,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에 나무들에 발현된 수십개의
십자가들,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는 망치소리,
이 모든 것이 이 시대에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우리 모두 자숙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 인간은 장미향기나 백합향기를 한
겨울 눈오는 날에 온 대지에 흩날리수도 없으며
물위에 향유를 생기게도 할 수 없음을
무능력한 존재임을 알기에
이렇게 신비롭고 놀라운 하늘의 기적들이 내려지는 것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역사히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아멘!!

왜 한국에서 유독히 전세계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 사랑의 미증유 메시지가
성모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전파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가슴 깊이 되새기면서
모든 천주교인들이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이 일을 연구하고 묵상하여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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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것도 모자라서
머리속과 마음속까지
저희 죄인회개위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봉헌하셔야 하는 이 아픈 현실을 바라보시는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저희가 잘 살지 못해서 율리아님을
못 지켜드려 죄송한 마음으로 또 다시
회개하며 죄인으로써 다시 시작하여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 완수하도록
더욱 마정방정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더욱 노력할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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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맞습니다~ 나주성모님 메시지 말씀 받아들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메시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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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말씀ᆢ
그리고 엄마의 그 혹독한 고통 ᆢ
온 몸을 바쳐서 받으시는 대속의고통에
온 세상 사람들 ᆢ모두가 다ᆢ
그 사랑에 빚진 자 들일진대ᆢ
희생으로 지켜주신 저희ᆢ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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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성모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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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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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늘 율리아님과 일치!!! 성모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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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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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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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
 배은망덕한 저와같은 죄인들을 위해 형언할 수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염치없지만 그저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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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아멘!
계산과 저울질하지 않고 율리아엄마와 일치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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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진을 보니
정말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더욱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알려주신
주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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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하느님의 뜻이아닌 교만. 자만. 격정. ....
주님을 아프시게하는 모든것들은 어머니의 손에 올려 놓으니 받으소서.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좀 덜어 주소서.
저희를 불쌍히여겨주소서
저희를 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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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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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좋은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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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심부름꾼님의 댓글

작은심부름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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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아멘

때가 가까워진 지금,
하느님께서 율리아엄마를 이 세상에 파견하시어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잔치에
모두 참석하도록 하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펼치는 이곳에서,  옛 예언자와 제왕들도 보려고 해도
보지 못하고, 들으려 해도 듣지 못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보고, 듣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라는 것을
어린이 처럼 단순하게 믿고, 따르려 노력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임을 메시지를 통해서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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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엄마의 몸이...ㅜ.ㅜ
정말 엄청나게 무지무지 힘드시겠어요..ㅠ.ㅠ
사람의 몸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인 거 같아요. >.<
부족하지만, 엄마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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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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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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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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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타는 가슴!
용광로의 뜨거움처럼 불타는 가슴 바로 주님 성모님의 성심
이시니...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더욱깨어 나주영성안에 살도록 하겠습니다.

온 몸이 다 일그러지시고 멍든 상처들 도저히 사람의 몸으로
볼 수 없는 그 모습이되도록 받으신 마귀의 공격과 육신의
아픔들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들에 가슴이 타는

활화산되어 폭발하는 고통들...
이 모든 일들 가슴에 새기어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 모든 것 봉헌하신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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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엄마의 몸이...
정말 상상 그 이상이네요...
엄마를 위해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오늘하루도 매순간 노력할께요!!!
엄마 힘내세요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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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고통들은 이제까지 받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면서 한 영혼 구원하기가 그렇게 힘드시다는 것을
 더욱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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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단순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
따르고 따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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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성모엄마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교만와 아집 모두 비워내고
단순한 작은 아기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ㅠㅠ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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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겸손과순명으로 어린아이가 되어 율리아엄마와 일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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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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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이 소식을 주시어 보고 읽고 참으로 어느때보다도

더 마음과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옵니다. 먼저 저부터와 율리아엄마의 가까이 계신

분들과 순례자들...  마음깊은곳에서 진정한 회개을 하여야만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이 덜어지것으로 느끼는것은 율리아 엄마가 영적. 육적으로 고통을

넘넘 받으시니 ...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제자신이 많이 제대로 못살았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하고 혼힘을 다해 더욱 깨어 있는삶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힘들지? 나도 힘들구나. 그러나 어쩌겠느냐.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하지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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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율엄니~임 ㅠ ㅠ ㅠ  사~랑 ㅠ ㅠ ㅠ 합 ~ 니 ~다 !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율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은 바로 저희들이 잘 못 ...ㅠ  정신 바짝차릴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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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아멘!

영육으로 다가오는
고통을... 뛰어넘는 고통들을
오직
사랑으로...
사랑만 남아...
하늘나라 신비들을 다 겪어내시고
아름답게 녹이시며
주님 성모님 위로되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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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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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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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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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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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더욱 깨어있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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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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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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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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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율리아엄마와 일치하겠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덤으로 그냥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받으신 거룩한 사명을 완수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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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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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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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처절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힘내세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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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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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ㅠㅠ

불쌍하신 우리 엄마.....ㅠ
이토록 몰이해와 고통을 받으셔야 하다니요..

반대자들과 박해자들로부터가 아닌
가까운 사람들로부터...ㅠㅠㅠ

정말 험난한 가시밭길에서 엄마를 보호해드리고
힘이 되어드리는 제가 되리라 다짐 또 다짐합니다 ♡
엄마 힘드시죠?
많이 힘드시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
엄마와 꼬옥 일치해서 엄마의 힘이 되어드릴게요!!! ㅠ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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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엄마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부족하고 부족한 저 야고보
다시 시작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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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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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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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그토록 처절한 고통을 받으시며
구해내신 한 영혼ᆢ 영혼들 ᆢ
죄송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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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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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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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께서는 요한계시록에서 각종 교회들을 칭찬하시거나 책망하시고 격려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나주 메세지에서도 교황과 보편교회와 사제들에 대한 사랑을, 의심받는 일부 믿을 교리들에 대한 지지를 하셨고, 일부 지역 주교나 일부 사제들은 책망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 성모님께서 불초한 우리들을 칭찬하거나 책망할 권한이 없으시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더욱 견책하십니다.

(잠언3:11,12) 내 아들아, 주님의 교훈을 물리치지 말고 그분의 훈계를 언짢게 여기지 마라.
아버지가 아끼는 아들을 꾸짖듯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꾸짖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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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머리가 아닌 마음을 다하여...
어린 아이가 되어
엄마 품에 안겨요~

더욱 겸손과 순명으로 무장된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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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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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2016년 3월 2일 (밤 9시경) 

성모님께서 2월 17일 주신 메시지가 발표되자
많은 이들이 회개하게 되었지만
성모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주님과 성모님의 아프실 마음을 생각하며
나는 고통을 받으면서 슬픔이 밀려와 울었는데
눈물을 닦은 손수건에 계속 피가 묻어 나왔다. 

엄마 엄마!!!
사랑해요!!!
우리의기도를 들으시어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 자녀들이 회개의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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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를 잘받아 들이지 못하여 판단하는 

가까이 있는 영혼들에게 거듭하여 메시지의 참됨을 알려주시는 성모님의 당부와

율리아 자매님의 역할에 대하여 다시한번 확인해주셨습니다 .

이는 2월17일 메시지의 중요성을 알고  전파을 막으려는 마귀의 공작이라는것을

이번 메시지를 통하여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2월17일 메시지말씀이 잘이루어지도록  더욱더 힘을 내어 실천하여야 합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월17일 성모님 말씀을 꼭 실천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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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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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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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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