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부 차량에서의 은총대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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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지부 최고령자매님 권벨라렛다님의 은총대필입니다.
첫토순례도 빠지지않고 다니시고 지부에 협조도
잘해주시며 27년간 다니신 분입니다.
어느날 넘어지셔서 얼굴에 상처가 생겨 다쳐서 아픈줄로만
알고 첫토가 되어 남부끄러워 마스크를 하시고 순례길에
오르셨습니다. 그날따라 몸이 너무힘들고 아파서 의자에
앉으려고하니 자리가 없다며 자리로 가라고하는데 왜
그날따라 서운하여 이제는 순례도 못다니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얼굴에 난 상처는 대상포진 때문이었는데
하마터면 섭섭마귀에게 은총을 빼앗겨 순례를 못할뻔한것을
깨닫고 성사를 보셨다고 하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성당에서도 나주다니는 문제로 여러번 미사와 성체를
못모셔서 이본당 저본당 다니시며 미사를 하셨는데
작년에는 성모님께 편지를 쓰셨답니다.
성모님 이제 제나이도 80이 다되어 가는데 언제 까지
이본당 저본당 다녀야하나요.
율리아엄마 생각하고 힘들어도 다니는데 이제는
너무힘들어요하고 했는데 이번에 오신 신부님께서는
다아시면서도 아무 말씀하시질 않아 마음놓고
본당미사에 다니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모든 은총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2012.9.1 율리아자매님 말씀중
우리영혼 육신이병들어 가고 지쳐있을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수
있습니다, 당장에 먹을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물먹으면서
기적수를 마시면서 정말 진수성찬을 먹는셈치면 됩니다.
그러실수있죠?우리 그렇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진수성탄이나
산해진미가 우리에게 무슨 유익을 줍니까. 그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아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부요합니다.영적으로 부유합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이세상에 가둬둘수 없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힘드신 상황을 다 아시니 신부님의
눈을 가려 편하게 미사 드릴수있는 길을 열어 주셨네요..
섭섭마귀에게 밥을주지않고 연세도 많으신데
봉헌을 잘하시는 자매님을 보시고 기뻐하셨으리라,,
아멘~~!!*
은총대필 감사합니다..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저도 십섭마귀에게 항상 당하는데
마음을 항상 잘 다독여야 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와!대단하십니다,날마다
파이팅! 하세요. 샬롬@@~~^^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응총.대필.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성모님께 쓰는 편지, 최고!!!
저도 더 열심히 쓰도록 할게요!!!
그리고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정말 가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 엄마 덕분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당근 미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은총대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본당미사에 다니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아멘
이본당 저본당 다니시느라
얼마나 마음이 편치
않았을까요
이제 본당미사 다니시게
되어서정말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축하축하드립니다 ^^
27년 동안 ㅠㅠ 정말 놀라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 다 해결해 주셨네요.
주님 영광받으소서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이제 제나이도 80이 다되어 가는데 언제 까지
이본당 저본당 다녀야하나요.
율리아엄마 생각하고 힘들어도 다니는데 이제는
너무힘들어요하고 했는데 이번에 오신 신부님께서는
다아시면서도 아무 말씀하시질 않아 마음놓고
본당미사에 다니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권벨라뎃다님의
고통들이
착한 자녀의 사랑으로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이되셨을줄믿습니다
율리아 엄마
홀로 참혹한 고통을
감수 인내 하시고
계심을 생각하면
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지금껏 잘 봉헌해주심에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정말 축하드릴 소식이에요~
그리고 80세 정도의 연세에
꾸준히 순례하시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b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ㅇ^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에 오신 신부님께서는 다아시면서도 아무
말씀하시질 않아 마음놓고 본당미사에 다니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단비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단비님...귀한 은총대필 감사합니다
권벨라렛다님그동안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늘 협조적인 권벨라렛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전부지부 순례자님들 화이팅!!!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단비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권벨라뎃다님의 항구한 믿음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본당미사의 어려움을 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섭섭마귀에게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그런일들로 맘빼았겨 순례오지 못하신분들
도 계시니 더욱 깨어 있어야함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27년간 지속적인 순례로 받으신 은총들
감사드려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셨던 벨라뎃다님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리며
은총받도록 대속고통들의 사랑 모두 흘러
들어가게 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대필해주신 사랑의단비님고맙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온갖 박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권 벨라뎃다님의 신앙을 보면서 고개가 숙여지네요.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섭섭마귀가 특히 몸이나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그 틈을 노리고 공격한다는 것을 늘 깨어 기억하고
있어야겠어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서운해서, 또는 상처 받아서 순례를 쉬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더 봉헌하렵니다.
사랑의단비님!
귀한 은총 대필하여 주셔서 곰사해요.^^
사랑해여~*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정말 우리에게는
이세상에 가둬둘수 없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아멘!
권벨라뎃다님~
연세가80 이신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온갖 박해에도 27년을 함께하시며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 사랑...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
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우리는 부유합니다 . 영적으로 부자입니다 ! . 저도 이집 기웃 저집 기웃 밥쫌주이소 ! ㅠ 나주에서 오곡밥 얻어먹고 한달을 지냄니다 . 한나또 배 안고파예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 합시다.
은총 글 감사 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부유합니다 영적으로 부유합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이세상에 가둬둘 수 없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아멘~~!!!
대필해 주신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 중요한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애달픈 사연이네요.
그래도 율리아님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기쁨 얻으심을 축하드려요.
대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당장에 먹을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물먹으면서
기적수를 마시면서 정말 진수성찬을 먹는셈치면 됩니다.
그러실수있죠?우리 그렇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진수성탄이나
산해진미가 우리에게 무슨 유익을 줍니까. 그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정말 좋은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깨어서 제 삶에 주어진 모든 것들을 잘 바쳐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세상에 가둬둘수 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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