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님을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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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시~
저의 마음에 감미로움을 주네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아~~~멘!
율리아님의 님을 향한 사랑의 시가
제 마음속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요.
한 구절 한 구절 어쩜 그리도 향기로운지...^^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듯한 사랑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는 이름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듯 말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듯한 사랑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모든 것 해주시어요!!!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당신의 따듯한 사랑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님께 향한사랑...
사랑과 미움이 함께 마음에있는데
율리아님은 사랑만이
마음에 가득하신가 봅니다.
저도 그렇게 사랑이 내마음에
가득 하다면 얼마나좋을까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깨워주신 나주 성모님과의 첫 사랑,
변함없는 그 마음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 엄마의 고운마음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순수한 첫사랑을 회복하는 아름다움을
부활절에 우리 모두기 받게 되시기를
기도드리면서
주님.성모엄마께서 주시는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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