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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77	죄 없는 사람이 간음한 여자를 쳐라 댓글28개	위로의샘	1958	03-13
14276	한가정을 택하신 성모님 댓글43개	사랑의길로	2098	03-13
14275	후라이팬에 붙은 밥을 보면서 ... 댓글45개	순교정신	2297	03-13
14274	수원지부 2016년 3월 길거리 홍보 ~ 거룩한 하느님의 이름 댓글52개	믿음과사랑	2322	03-13
1427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0개	고요한	1922	03-13
14272	생활의기도 (머리를 빗으면서) 댓글41개	기쁨과평화	1881	03-12
14271	좁고 고독한 길 댓글34개	위로의샘	1904	03-12
14270	그리움 댓글44개	산들바람	2334	03-12
14269	커피를 타면서 댓글46개	빛나들이	2044	03-12
1426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2개	고요한	2030	03-12
14267	★☆★2016년 3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86개	운영진	3722	03-12
14266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2개	운영도우미	2017	03-13
14265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2.17. 메시지를 다시 보면서...) 댓글31개	순교정신	2513	03-11
14264	주님의 시간 댓글26개	위로의샘	2132	03-11
14263	생활의 기도 - 잠자리에 들면서 댓글36개	♥아기천사	2348	03-11
14262	한마디의 말 때문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1개	엄마와함께	2771	03-11
14261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269	03-11
14260	입안에서 성모님 향유 향기가 댓글41개	자아포기3	2346	03-11
1425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33개	고요한	1930	03-11
14258	화해하게 해 주신 은총은, 나주 성모님~! 댓글38개	순교정신	2405	03-10
14257	님의 향기 댓글44개	위하여	2468	03-10
14256	♥♡♥ 2016년 3월 5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 댓글41개	운영도우미	4754	03-10
14255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363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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